오늘 저와 살펴볼 제품은 갤럭시S8 정품 케이스, 알칸타라 커버 (민트)입니다. 지난주 토요일에 수령해 며칠간 이 제품을 폰에 입혀 사용하고 있는데요. 


    명품 브랜드의 차량 핸들이나 가구에 사용하는 알칸타라 소재를 케이스에 적용하였다고 합니다. 이 갤럭시S8 정품 케이스는 마치 스웨이드 가죽을 만지는 것과 같은 디자인과 촉감을 가졌는데요. 여기에 민트 컬러를 덧대어 상당히 세련된 느낌을 제공하였습니다.


    갤럭시S8 정품 케이스. 알칸타라 커버 후기



    패키지 & 구성품

    갤럭시S8 정품 케이스. 알칸타라 커버 후기


    알칸타라 커버의 패키지입니다. 케이스 자체는 플라스틱 틀 위에 고정되어 있는 방식인데요. 그 틀 위에 투명 플라스틱을 덧대고 테이프로 고정해, 굳이 패키지를 개봉하지 않아도 제품의 실제 모습을 한눈에 확인 가능하였습니다.


    상단에는 회색의 삼성 로고가 하단에는 알칸타라 로고 및 특징, 케이스 명, 갤럭시S8 전용 이라는 문구가 차례대로 배치되어 있는데요. 주요 특징으로 프리미엄 룩, 내구성, 보호 정도였습니다.



    갤럭시S8 정품 케이스. 알칸타라 커버 후기


    구성품으로 제품에 대한 유의사항이 적인 종이와 케이스에 폰을 장착시키는 방법이 이미지 형태로 설명한 필름, 케이스 본체(?) 인데요. 이 필름에 접착력이 있지만, 후면 보호 필름으로 사용하기에는 살짝 애매해보였습니다.



    착용감 & 촉감

    갤럭시S8 정품 케이스. 알칸타라 커버 후기


    이제 갤럭시S8에 정품케이스인 알칸타라 커버를 덧씌웠습니다. 케이스 상단에 폰을 고정하고, 케이스 후면부를 전면부 쪽으로 눌러 고정시키면 되는데요. 하드 케이스와는 다르게 탈착이 매우 쉬웠습니다. 물론 젤리 케이스처럼 물렁물렁하진 않은데요. 하드 타입의 케이스와 젤리 케이스의 사이즈 정도의 유연함을 가졌습니다.



    갤럭시S8 정품 케이스. 알칸타라 커버 후기


    그리고 위 사진에서 표현하는 듯이, 그 촉감과 질감이 상당히 스웨이드 가죽과 비슷한데요. 자동차, 비행기, 요트 등에서 쓰이는 고급 소재 답게 상당히 세련되어 보입니다. 민트 컬러도 잘 구현하였고요.

     

    그런데 사진으로 보면 살짝 두꺼워보이는데요. 초박형, 슬림형 하드케이스와 비교하기 힘들겠지만, 실제 모습은 생각보다 그리 두꺼운 편은 아닙니다. 블로그에서 자주 소개해드린 글라이드 케이스에 비하면 얇은 편입니다.




    갤럭시S8 정품 케이스. 알칸타라 커버 후기


    알칸타라 커버는 후면 카메라 영역을 모두 도려낸 타입인데요. 아무래도 갤럭시S8의 지문인식 센서가 후면카메라 우측에 있다보니 어쩔 수 없는 선택으로 보입니다. 더군다나 LED플래스/심박센서, 카메라, 지문인식 센서간 공백이 거의 없기도 하고요.


    이렇게 구현하여 지문인식 센서나 심박 센서를 이용하는데 어려움은 덜었는데요. 다만 후면카메라 영역 하단에 있는 삼성 로고는 살짝 아쉬웠습니다. 물론 로고 구현에 대한 디자인은 괜찮지만, 삼성 정품이라고 케이스에 그 '티'를 낼 필요는 없을 것 같네요. 




    디스플레이 보호

    갤럭시S8 정품 케이스. 알칸타라 커버 후기


    갤럭시S8 알칸타라 커버는 케이스의 높이가 폰의 높이(두께)보다 높습니다. 이는 폰을 떨어트렸을 때 디스플레이에 직접 가해지는 충격을 보호하고자 하는 의도로 보이는데요.



    갤럭시S8 정품 케이스. 알칸타라 커버 후기


    다만 갤럭시S8 자체가 듀얼 엣지 디스플레이고, 엣지 패널 사용을 위해 양 측면에는 높이를 높게 구현하지 못하였습니다. 물론 그로 인해 폰의 디자인과 기능은 살렸다고 보고요. 




    측면부 처리

    갤럭시S8 정품 케이스. 알칸타라 커버 후기


    갤럭시S8의 좌측면에는 볼륨 조절 버튼과 빅스비 실행 버튼이 우측면에는 전원 버튼이 배치되어 있습니다. 이런 물리 버튼을 조작하기 위해 보통 케이스는 이 버튼 영역을 통채로 도려내는데요. 



    갤럭시S8 정품 케이스. 알칸타라 커버 후기


    이 정품 케이스는 알칸타라 소재 고유의 디자인과 촉감을 살리기 위해 버튼 영역을 도려내지 않고 케이스 위에 각 버튼의 영역을 툭 튀어나게끔 구현하였습니다. 그로 인해 소재 특유의 느낌을 그대로 살렸는데요. 버튼 조작 및 조작시 느끼는 조작감과 촉감은 꽤 만족스러운 수준이었습니다. 



    갤럭시S8 정품 케이스. 알칸타라 커버 후기


    되려 밑면에 있는 USB-C 포트와 3.5mm 이어폰 잭, 마이크, 스피커가 있는 영역은 모두 도려냈습니다. 그로 인해 (아크틱 실버에 더 가까운) 은은한 오키드 그레이 컬러를 살짝 맛(?)볼 수 있는데요. 이 오픈형 구조는 직접 가해지는 충격에 어떨지는 모르겠습니다.



    갤럭시S8 정품 케이스. 알칸타라 커버 후기


    윗면에는 2차 마이크를 위한 작은 구멍이 뚫여 있습니다.



    마치며..

    이렇게 갤럭시S8 정품케이스 '알칸타라 커버'에 대한 후기를 정리해봅니다. 케이스가 슬림한 편은 아니지만, 포르쉐, 람보르기니와 같은 럭셔리 브랜드부터 젠하이저 헤드폰, 서피스 랩탑 등의 IT 디바이스에서 사용하는 소재 스웨이드 가죽을 접하는 것과 같은 세련되면 디자인과 부드러운 촉감을 제공하였는데요.


    생각보다 가볍고(22g), 내구성이 강하며, 방수를 지원하는 소재로 그 사용감과 실용성이 꽤 괜찮은 편이었습니다. 하지만 소재 특유의 특성 때문인지 먼지가 잘 붙었습니다. 거기다 5.5만원대의 가격은 (정품 케이스라고 하지만) 다소 비싸기도 하고요. 


    삼성 페이 연계 이벤트로 조금 더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기회가 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제품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하세요.



    갤럭시S8 알칸타라 커버 www.samsung.com/sec/galaxyS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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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ed by 모바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