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5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에 다녀왔습니다. 당일 네스프레소 부스 투어를 통해 비즈니스 솔루션 체험해보기 위해서인데요. 규모별로 다양하게 구성된 사무실 커피 머신을 확인하고, 직접 맛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5가지 종류, 13가지의 캡슐을 구성할 수 있는 '타워'는 고객의 다양한 취향을 반영하였다는 점이 꽤 인상적이었는데요. 


    신용카드나 사원증으로 커피를 살 수 있는 자동 결제 시스템을 구성할 수 있어. 솔루션을 구비한 매장이나 회사측의 부담을 덜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거기다 네스프레소의 브랜드 이미지를 통해 업장의 이미지 제고에도 한 몫 할 것 같고요.



    네스프레소 사무실 커피머신. 타워 솔루션 살펴보니



    네스프레소 부스

    네스프레소 사무실 커피머신. 타워 솔루션 살펴보니


    네스프레소 부스는 킨텍스 제 1전시관 4홀에 위치하여 있습니다. 이 부스는 네스프레소 특유의 브랜드 이미지를 잘 어필하기 위해 에스프레소를 연상케 하는 검정색과 크레마를 연상케하는 밝은 갈색으로 부스가 디자인되어 있는데요. 내부는 원목 느낌의 벽지로 구성되어 있어 꽤 세련되어 보였습니다.



    네스프레소 사무실 커피머신. 타워 솔루션 살펴보니


    부스 한켠에는 13가지 그랑 크뤼에 대해 설명한 판이 구성되어 있는데요. 쉽게 설명하면 각 색깔별 캡슐의 특징을 계기판 느낌의 판에 표시하였습니다. 


    이 원형의 표에는 각각의 캡슐 별로 아로마군, 컵크기, 강도, 주요 아로마, 쓴맛, 산미, 로스팅, 바디감 등을 한눈에 살펴보기 쉽게 설명해놨는데요. 커피 머신 근처에 이 표를 두면, 캡슐을 고르는 재미가 쏠솔할 듯 합니다.



    타워 커피머신

    네스프레소 사무실 커피머신. 타워 솔루션 살펴보니


    이날 행사 그리고 네스프레소 부스의 주인공은 아무래도 '타워'이지 않을까 생각되는데요. 중앙에는 6가지 종류의 캡슐을 보관하고 있는 캡슐 디스펜서가 배치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그 옆에는 신용카드나 사원증 등으로 커피를 살 수 있는 결제 단말이 구성되어 있고요.



    네스프레소 사무실 커피머신. 타워 솔루션 살펴보니


    캡슐 디스펜서 하단에는 커피 머신과 우유 컨테이너가 장착되어 있습니다. 참고로 이 커피 머신은 제미니 CS220이라는 제품으로 에스프레소부터 카페 라떼. 카푸치노 등을 모두 제조할 수 있다고 하는데요. 


    앞서 보여드린 원형 표를 참고하여 캡슐을 선택하고, 캡슐별로 알맞는 컵을 놓고 버튼을 클릭해야 합니다. 우유 거품이 필요한 경우, 우측에 있는 버튼을 눌러 우유를 받아 거품을 내주면 됩니다.


    커피머신(제미니) 하단에는 베이스 캐비닛이 구성되어 있는데요. 여기는 여분의 캡슐과 액세서리를 보관하며, 사용한 캡슐의 배출구도 배치되어 있다고 합니다.  타워는 하루 70-100잔 이상 사용 고객에게 추천한다고 하네요.



    네스프레소 사무실 커피머신. 타워 솔루션 살펴보니


    네스프레소 타워를 비롯해 결제 단말이 달려있는 비즈니스 커피 머신에서 커피를 추출하기 위해선 다음과 같은 과정을 진행해야 합니다. 우선 우측면의 LCD 디스플레이로 캡슐별 가격을 확인하고요. 이후 원하는 캡슐을 선택합니다.


    그리고 우측 결제 단말에서 신용카드나 사원증 등으로 결제해야 하는데요. 플라스틱 카드에 IC칩이 박혀 있는 IC카드는 단말기 하단의 투입구에 카드를 꽂으면 되고요. 


    마그네틱 카드는 우측면의 투입구를 위에 아래방향으로 긁어주면 됩니다. 그리고 삼성페이의 경우 삼성 스마트폰을 단말에 갖다대면 되는데요. 사원증 역시 터치만으로도 가능하다고 합니다.




    상황에 맞는  솔루션 찾기

    네스프레소 사무실 커피머신. 타워 솔루션 살펴보니


    부스 한켠에는 네스프레소 비즈니스 솔루션에 대한 설문조사가 진행되었는데요. 아이패드에 보여지는 항목별 질문에 간단히 선택만 하면 되는 것이었습니다. 설문 내용은 네스프레소 커피 머신이 필요한 사업장의 규모, 직원수, 캡슐을 직원에게 무료로 제공할건지에 대한 것이었는데요.



    네스프레소 사무실 커피머신. 타워 솔루션 살펴보니


    네스프레소 사무실 커피머신. 타워 솔루션 살펴보니


    저의 설문조사 결과 소규모의 사무실에서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제니우스와 우유거품을 내주는 에어로치노 조합이 나왔습니다. 이후 부스 직원분이 준 캡슐을 제니우스에서 직접 추출하는 확인할 수 있었는데요. 제니우스는 하루 7-10잔 정도를 소화할 수 있다고 합니다.



    네스프레소 사무실 커피머신. 타워 솔루션 살펴보니


    네스프레소 사무실 커피머신. 타워 솔루션 살펴보니


    앞서 소개해드린 타워와 제니우스 외에도 아길라와 제이니도 확인할 수 있는데요. 참고로 사진 속  제이니 CS223 프로는 하루 2-30잔 이상, 아길라는 하루 130-200잔을 소화하는 머신입니다. 이 커피 머신은 2개의 커피 추출구와 함께 카페라떼와 카푸치노를 제조할 수 있는 밀크 솔루션이 내장되어 있습니다.




    커피 클래스

    네스프레소 사무실 커피머신. 타워 솔루션 살펴보니


    네스프레소 부스에서는 매일 4회 팝업 커피 클래스를 진행하는데요. 클래스에 있는 각 테이블에 네스프레소 제니우스와 함께 우유 거품을 내주는 에어로치노, 캡슐 네개, 컵 여섯개가 배치되어 있습니다. 이는 2인 1조로 체험할 수 있고요.



    네스프레소 사무실 커피머신. 타워 솔루션 살펴보니


    네스프레소 사무실 커피머신. 타워 솔루션 살펴보니


    직접 캡슐을 넣어 에스프레소를 비롯한 여러 장르(?)의 커피를 추출해보고요. 또한 에어로치노를 이용해 달달한 카페 라떼를 만들어보기도 하였습니다.



    네스프레소 사무실 커피머신. 타워 솔루션 살펴보니


    또한 네스프레소 캡슐에서 추출한 커피와 에어로치노로 만든 차가운 거품을 더하고요. 여기에 얼음과 오렌지청, 시럽 등을 넣어 색다른(?) 음료에 도전해보기도 하였습니다. 금번 네스프레소 커피클래스를 담당한 분이 친절한 설명으로 시원하면서도 독특한 맛을 내는 오렌지라떼를 만들고, 맛볼 수 있었는데요. 




    마치며..

    이렇게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에서 열린 네스프레소 부스에 대한 후기를 모두 정리해봤습니다. 금번 부스에서는 가정용 제품이 아닌 기업용 커피 머신을 선보였는데요. 제이니스, 제미니, 아길라 등 다양한 제품이 배치되었지만, 그 중 가장 눈길을 끈건 대규모 사업장에 어울릴 '타워'로 생각됩니다.


    타워는 마치 자판기처럼 6가지 종류의 그랑 크뤼를 선택할 수 있고, 또한 대용량의 캡슐 디스펜서가 있어 하루 70-100잔 이상 사용하는 업장에 적합할 것으로 보입니다. 거기다 단말을 장착해 신용카드나 사원증으로 결제가 가능하고요.


    무엇보다 탈착식 물탱크(6L 또는 직수)를 채용하고, 자동 세척 기능을 가지고 있어, 관리에도 용이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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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ed by 모바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