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문화상품권으로 구글플레이 기프트카드를 사는 방법에 대해 포스팅 하고자 합니다. 간단히 설명하면 종이 상품권이나 핀코드가 담긴 모바일 상품권으로 컬쳐랜드에서 켤쳐캐쉬로 충전 후, 이를 이용해 구글 기프트코드를 구매하면 되는데요.


    이를 통해 구글플레이의 유료 어플부터 모바일 게임 아이템을 구매할 수 있습니다. 물론 영화, 책 등의 콘텐츠도 가능하고요. 그 과정을 아래에 정리해봤습니다.





    컬쳐캐쉬 충전


    앞서 언급한것 처럼 컬쳐랜드 웹사이트에 로그인 후 종이, 모바일 문화상품권으로 컬쳐캐쉬를 충전합니다. 문상이 없더라도 오케이 캐쉬백, L포인트, 신용카드/ 휴대폰 결제 등으로 대체할 수 있는데요. 


    그중 저는 티머니를 결제 수단으로 사용했습니다. 평소 폰에 모바일 티머니 앱을 설치하고요. 지하철/버스 등을 이용할 때 사용하는데요. 해당 앱에서 티머니 잔액으로 결제가 가능합니다. 티머니 잔액 조회 어플을 설치하고, 플라스틱 실물 카드의 잔액으로도 되고요.


    참고로 전용계좌, 무통장 입금 등의 계좌이체나 편의점 바로 충전 등의 결제 수단은 5%에서 최대 10% 가량 컬쳐캐쉬를 추가로 지급합니다. 즉 (위 결제 수단을 사용하면) 구글플레이 일반 결제보다 조금 더 할인이 가능하다는 걸 의미합니다. 귀찮긴 하겠지만 말이죠.




    컬쳐랜드 > 구글플레이 기프트카드 구매


    컬쳐캐쉬 충전이 완료되었다면, 해당 사이트 대메뉴 중 하나인 Google Play 기프트코드라는 메뉴를 누릅니다. 이윽고 5천원 짜리부터 15만원 기프트카드를 구입할 수 있는데요. 실물 종이 카드가 아니라, 핀코드를 발급하는 형식입니다. 굳이 종이에 있는 은박, 동전으로 긁을 필요 없이 말이죠.




    휴대전화 혹은 이메일로 코드 받기

    이윽고 기프트코드를 받은 휴대폰 번호나 이메일 주소를 입력 후, 구매하기 버튼을 누르면 다음 결제 프로세스(팝업창)로 이동하는데요. 충전한 컬쳐캐쉬의 잔액이 선택한 기프트코드의 금액보다 높으면 문제 없이 결제가 됩니다. 다만, 오래전에 충전한 금액은 안심금고에 보관되기에 이를 먼저 찾아주는 과정이 필요하고요.






    다음 결제 프로세스는 팝업창에서 진행되는데, 상품명과 결제 금액, 결제 방식, 수신자 정보를 다시 확인한 후구매하기 버튼을 누르면, 미리 입력한 이메일 주소나 휴대폰 번호로 핀코드를 발송합니다.




    이메일 > 기프트코드 자동 입력


    이후, 컬쳐랜드에서 결제시 입력한 이메일 서비스로 접속하니, 해당 구글플레이 기프트코드가 담긴 이메일이 수신되었는데요. 메일의 제목을 클릭하고, 상세 내용을 확인해보니, 상품명과 기프트코드 번호가 표시되었습니다. 여기서 '기프트코드 자동 입력하기'라는 녹색 버튼을 누르면, 해당 핀번호를 품은채(?) 구글플레이로 이동합니다.




    구글플레이 잔액에 추가


    해당 이메일 서비스를 접속한 브라우저에서 구글플레이로 자동 이동하였고, 구글에 로그인한 상태라 해당 계정으로 바로 금액(5천원)이 추가되었습니다. 이제 안드로이드 유료 앱과 인앱 결제부터 도서, 영화 등의 콘텐츠를 구입할 때 이렇게 충전한 잔액으로 결제할 수 있는데요.




    PC 브라우저와 구글 플레이 앱에서 내 계정으로 가니, 나의 구글플레이 잔액이 앞서 충전한 금액이 제대로 추가된걸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모바일 게임 > 아이템 구매


    이렇게 충전한 5천원으로 안드로이드 유료앱 (ZOO-플라밍고)과 요즘 자주하는 게임 '펜타스톰'의 다이아를 구매하였는데요. 따로 결제 수단을 선택할 필요없이 자동으로 구글플레이 잔액을 기본 결제 수단으로 바꾸어줍니다.




    정리하자면..

    1-1) 컬쳐랜드 웹사이트에서 종이/모바일 문상으로 컬쳐캐쉬 충전

    1-2) 계좌이체, 편의점 충전 등은 컬쳐캐쉬 추가 지급

    2) 컬쳐캐쉬로 해당 사이트서 구글플레이 기프트코드 구입

    3) 휴대폰 혹은 이메일로 받은 코드를 구글플레이서 입력

    4) 유료앱, 인앱 결제, 영화나 도서 등의 콘텐츠 구매시 사용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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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ed by 모바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