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저와 살펴볼 제품은 노트북 가방 '에버키 비콘' 입니다. 에버키는 미국 캘리포니아에 기반을 둔 가방 전문 브랜드 인데요. 이 제품을 어깨에 메고 지난 20일부터 22일가지 일본 도쿄에 다녀왔습니다.


    서울과 인천공항에서의 전날 일정까지 반영하면, 3박 4일간 이 제품을 온전히 써볼 수 있었는데요. 개인적으로는 기존에 제가 사용해본 노트북 가방에서 경험할 수 없었던 미친 수납력을 보여주었습니다. 투미의 여행용 가방 부럽지 않게끔 말이죠.


    최대 18인치까지 수용 가능한 슬리브는 게이밍 콘솔부터 제가 주력으로 사용하는 서피스 프로4를 가로로 수납하고 반으로 접을 수 있는 퍼포먼스를 보였고요. 6개의 소형 포켓과 파티션 및 지퍼 처리된 내부 공간은 3일간의 여행을 커버하기에 충분하였습니다.



    노트북 가방 추천. 에버키 비컨 백팩



    막 도쿄 여행을 다녀온 따끈따끈한 에버키 비콘 백팩의 전면부입니다. 최대 18인치의 게이밍 콘솔과 노트북을 담을 수 있다는 느낌이 전혀 안드는 가방인데요. 디자인 전반적으로 검정색을 베이스로 사용하였으며. 각 부위별(?)로 다른 소재를 채용해 뭔가 입체적인 느낌을 줍니다.


    어깨 스트랩의 안쪽과 전면의 오픈형 포켓, 이중 핸들에 고정된 스트랩의 양 끝, 사이드 포켓 부근의 구멍 들 대부분 주황색으로 포인트를 주었는데요. 



    노트북 가방 추천. 에버키 비컨 백팩


    가방 하단부에는 가로로 넓게 퍼진 전면부 오픈형 포켓에는 이어폰 정도를 수납하기에 좋았는데요. 빨리 꺼내서 써야되는 것, 포켓의 소재와의 마찰로 인해 흘러내리지 않을 가죽 재질의 카드 지갑이나, 패브릭 소재의 이어폰 등을 수납하기에 좋았습니다.



    노트북 가방 추천. 에버키 비컨 백팩


    노트북 가방의 후면은 앞서 언급한 포인트 컬러인 주황색을 전체적으로 배치했습니다. 그런데 이 주황색 영역의 소재가 매쉬 재질로 보이며, 크기는 사용자의 등짝 정도로 보이는데요. 등에서 발생되는 열을 잘 배출해주기 위한 의도로 생각됩니다.


    양 어깨에 짋어매는 가방 끈에는 이 둘을 잇는 벨트가 있는데요. 이 벨트를 통해 어깨에 쏠리는 무게를 가슴팍 쪽으로 분산 시키며, 어깨끈 벗겨지거나, 무게 중심이 뒤로 쏠리는 이슈를 덜어줍니다.



    노트북 가방 추천. 에버키 비컨 백팩


    측면을 보면 제품의 전반적인 생김새를 알 수 있는데요. 등쪽이 온전히 일자형이 아닌 안쪽으로 아주 살짝 들어간 아치형 구조입니다. 이 역시 등과 가방이 직접 맞닿아 사용자가 느낄 수 있는 열을 최소화 한 것으로 생각되네요.



    노트북 가방 추천. 에버키 비컨 백팩


    에버키 노트북 가방의 양 측면부에는 사이드 포켓이 위치해 있는데요. 사이즈는 작은데, 생각보다 수납 공간이 넓어, 한 포켓에 안경집, 보조배터리, 두개의 충전 어댑터와 한개의 케이블을 수납하기에 문제 없었습니다. 


    앞서 전면부 오픈형 포켓에 이어폰을 두었다면, 여기엔 그 다음으로 자주 사용하는 보조배터리와 충전케이블, 안경집 등을 두기에 좋았습니다. 


    노트북 가방 추천. 에버키 비컨 백팩


    또한 이런 사이드 포켓이 하나 더 있는데요. 서피스프로4에 사용할 무선 마우스와 이를 충전하기 위한 마이크로 5핀 USB 케이블 등을 넣을 수 있고요. 뿐만 두터운 지갑 역시 함께 수납할 수 있습니다.



    노트북 가방 추천. 에버키 비컨 백팩


    노트북 가방의 전면 상단부에는 지퍼로 잠글 수 있는, 얇게 퍼져 있는 수납 공간이 또 있는데요. 보통 이런 공간은 그 높이가 높지 않아 상당히 타이트한 편 입니다. 


    하지만 에버키 비컨은 이런 전면의 타이트할 법한 공간도 상당히 넉넉한 사이즈를 보여주는데요. 여권과 스마트폰, 셀카봉을 비롯해 여행에 필요했던 각종 바우처와 티켓을 수납하기 아주 좋았습니다.


    노트북 가방 추천. 에버키 비컨 백팩


    이번엔 에버키 노트북 가방의 지퍼를 열고 2박 3일간의 여행 짐을 공개하고자 합니다. 상단에 있는 파란색 파우치에는 저의 카메라인 파나소닉 LX100이 배치되어 있고요. 그 밑에 있는 인케이스 슬링백은 여행 2일차에 카메라와 지갑 정도만 넣고 다닐 용도로 넣은 녀석입니다.



    노트북 가방 추천. 에버키 비컨 백팩


    그리고 그 밑에는 2박3일간 착탈(?)한 옷과 각종 잡화들이 (미니소 쇼핑백에 싸여)있는데요. 기내용 캐리어에 넣고 다니던 조합을 노트북 가방인 에버키 비컨에 다 수납할 수 있습니다. 금요일 저녁, 회사에서 퇴근하는 척하며 홀로 여행을 떠나기에 좋을 조합 같아요. 



    노트북 가방 추천. 에버키 비컨 백팩


    물론 평소엔 다이어리, 평소 읽는 자기개발 서적 등을 수납할 수 있는데요. 공간 자체가 넓직한게 카메라 파우치를 여기에 두어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저의 경우 위 사진 속 좌측에 위치한 박스 모양의 멀티 탭을 여기에 배치하였습니다.



    노트북 가방 추천. 에버키 비컨 백팩


    앞서 언급한 공간 뒷쪽에 지퍼로 잠글 수 있는 수납 공간이 있는데요. 오프라인 매장에서 결제하고 난 후 받은 영수증, 사용한 바우처와 티켓, 당장 사용할 일 없는 케이블들을 여기에 수납하였습니다.



    노트북 가방 추천. 에버키 비컨 백팩


    에버키 비컨 백팩의 전면 안쪽에는 벨크로로 닫을 수 있는 네개의 포켓이, 내부에는 오픈형의 두개의 포켓이 존재하는데요. 딱 그 사이즈가 스마트폰, 카메라, 노트북의 충전기나 어댑터를 보관하기 좋았고요. 


    저의 경우 여행시 현금을 두개의 지갑에 나눠 가지고 다녓는데, 앞서 보여준 두터운 지갑은 사이드 포켓에, 얇은 카드 지갑은 내부의 포켓에 넣고 다녔습니다. 


    이외에도 컴팩트 카메라나 USB메모리, SD카드 리더기 같은 아이템을 수납하기에 좋았는데요. 외부와는 다르게 온전히 주황색으로 구현된 내부 디자인은 꽤 스타일리쉬 하였습니다.



    노트북 가방 추천. 에버키 비컨 백팩


    노트북 가방 후면에는 노트북 수납공간이 있는데요. 앞서 언급한 게이밍 콘솔 슬리브에 닌텐도 위, 엑스박스 같은 콘솔이 아니라면, 충분히 여기에 넣을 수 있습니다. 즉, 노트북 정도는 후면 공간에 슬리브에 넣은 채 수납할 수 있다는 건데요. 이로 인해 노트북을 2중으로 보호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이 슬리브는 최대 18인치 디스플레이를 가진 게이밍 노트북이나 게이밍 콘솔을 수납할 수 있는데요. 12.3인치의 서피스프로4를 세로가 아닌 가로로 수납할 수 있습니다. 후면의 노트북 수납공간도 기본적으로 가로로 가능하고요.


    노트북 가방 추천. 에버키 비컨 백팩


    에버키 비컨 백팩의 밑면 역시 작은 수납 공간이 있는데요. 지퍼를 열면 그 안쪽에 넓게 퍼져 접힌 레인커버 하나가 배치되어 있습니다. 이 레인 커버로 우천시 배낭을 빗물에서 보호할 수 있는데요. 레인커버 하나 외에도 손수건 두어장 정도는 들어갈 여유가 있으니 그 쓰임새가 좋을 듯 합니다.


     

    노트북 가방 추천. 에버키 비컨 백팩


    이 레인커버는 에버키 비컨 구매시 기본 사양으로 포함되어 있는데요. 에버키 노트북 가방을 메고 다니다, 급작스러운 우천시에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단 장시간 노출 되었을시에는 물기가 침투할 수 있다고 하니 유의하고 있어야 할 듯 하네요.







    이렇게 노트북 가방, 에버키 비컨을 살펴보았습니다. 2박 3일간 여행을 하는 내내, 평소엔 회사나 학교에 다닐때 다양한 서적과 노트북, 아이템 모두를 한번에 수납할 수 있는 미친 수납력을 보여주었는데요. 


    특히 콘솔 게임을 즐기는 게이머라면, PC 게임을 즐겨 하는 게이밍 노트북 유저라면, 이를 문제없이 수납할 수 있는 에버키 비컨 백팩이 적합할 것이라고 생각되는데요. 제품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하길 바랍니다. 



    에버키 비컨 제품 정보 everkikorea.com/shop/beacon





    노트북 가방 추천. 에버키 비컨 백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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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ed by 모바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