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저와 살펴볼 제품은 벤큐 WiT 스탠드입니다. 이 제품은 e-리딩 전용 LED 스탠드로 사용자의 시력 보호를 위한 특화 기능이 적용되어 있는데요. 상단의 고리를 터치하고 있으면 자동으로 밝기를 조절해줍니다. 거기다 2,700K~5,700K 까지의 색온도 조정이 가능하고요.


    150% 넓은 배광 범위를 지원하며, 플리커프리 LED 칩을 내장해 깜빡임을 덜어냈습니다. 제품 전반적으로 곡선형에, 각도 조절이 자유로워 컴퓨터 책상 조명으로 적합하였는데요. 


    지난 며칠간 BenQ WiT를 사용하면서 느낀 경험담을 정리해볼까 합니다.



    벤큐 WiT 스탠드 후기. 컴퓨터 책상 조명으로 딱





    구성품 그리고 조립

    벤큐 WiT 스탠드 후기. 컴퓨터 책상 조명으로 딱


    큼지막한 패키지에서 벤큐 WiT 스탠드의 구성품을 꺼내놓았습니다. 먼저 LED 스탠드 본체와 AC 어댑터, 크고 무거운 원형의 받침대, 국가별 전원 어댑터 소켓 정도 인데요.제품에 전원을 연결해줄 케이블이 페브릭 소재라는 점이 눈길을 끌었습니다. 



    벤큐 WiT 스탠드 후기. 컴퓨터 책상 조명으로 딱벤큐 WiT 스탠드 후기. 컴퓨터 책상 조명으로 딱


    조립은 아주 간단합니다. 받침대에 솟아나온 볼트에 스탠드의 밑면을 끼우면 되는데요. 이후 패브릭 케이블에 전원 어댑터를 연결하고, 콘센트에 꽂아주면 됩니다.



    벤큐 WiT 스탠드 후기. 컴퓨터 책상 조명으로 딱


    이후엔, 위 사진처럼 컴퓨터 책상이나, 침대 헤드에 벤큐 WiT 스탠드를 놓기만 하면 되는데요. 알루미늄 합금 소재의 LED 램프 헤드와 페브릭 케이블의 색상(인터스텔라 블루), 받침대와 기둥, 다이얼을 하나의 색상(화이트)으로 깔맞춤 한 디자인은 꽤 마음에 들었습니다.


    그런데 받침대의 모양이 원형이고, 꽤 큼직한 편이라 책상에 올려놓으니, 자리를 꽤 많이 차지 하였는데요. 물론 그 크기와 묵직한 무게 덕에 스탠드를 조금 더 안정적으로 쓸 수 있지만, 조금 아쉬웠습니다.




    각도 /  조절

    벤큐 WiT 스탠드 후기. 컴퓨터 책상 조명으로 딱


    스탠드에는 세개의 관절이 있는데요. 그로 인해 각도 조절이 꽤 부드럽고 용이합니다. 거기다 묵직한 받침대로 인해 각도 조절시 되려 스탠드 각도 조절시 안정적인 환경을 제공하는데요. 스탠드가 틸트를 한다면, 받침대는 시계 반향으로 돌려 배광 범위를 조금 더 유동적으로 가져갈 수 있습니다.



    벤큐 WiT 스탠드 후기. 컴퓨터 책상 조명으로 딱벤큐 WiT 스탠드 후기. 컴퓨터 책상 조명으로 딱


    스탠드의 관절을 굽히면 원하는 지점에 배광을 집중하고요. 관절을 펼치면 고루고루 배광 범위를 넓힐 수 있습니다. 참고로 스탠드 헤드 램프의 디자인이 곡선형인데요. 그로 인해 일반 LED 스탠드 보다 150% 넓게 밝혀준다고 합니다. 배광 범위 90cm 정도로 말이죠.


    거기다 1,800 Lux의 밝기를 지원하고, 플리커 프리 기능을 지원하는데요. 그로 인해 낮은 조도와 장시간 깜빡임으로 생길수 있는 눈의 피로도와 시력/집중력 저하를 줄여줄 것으로 기대합니다.




    제어 그리고 기능

    벤큐 WiT 스탠드 후기. 컴퓨터 책상 조명으로 딱


    BenQ WiT 아이케어 LED 스탠드는 헤드 램프 끄트머리와 상판에 달린 고리와 다이얼로 제품을 제어하는데요. 그 사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처음에 다이얼을 돌리면 색온도(2,700K~5,700K)가 변경되며, 원하는 색온도를 선택한 후 다이얼을 누르고요. 이윽고 다이얼을 돌려주면 밝기가 조절됩니다. 


    거기다 고리를 3초 정도 터치하고 있으면 자동으로 밝기를 조절해주는데요. 내장된 조도 센서가 주위 환경을 분석하여 최적화된 밝기를 자동으로 설정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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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밝기와 색온도를 사용 환경과 입맛(?)에 따라, 혹은 자동으로도 조절이 가능한데요. 편안하게 휴식하거나 가벼운 독서를 할 때면 따뜻한 톤으로, 집중이 필요한 공부나 업무 시간에는 차가운 톤의 색온도에 밝은 조명으로 설정해줄 수 있습니다.


    거기다 고리를 3초정도 터치하고 있으면, 밝기를 알아서 조절해주기에 눈부심, 모니터(혹은 노트북) 디스플레이의 난반사도 훨씬 덜하였습니다.





    마치며..

    이렇게 벤큐 WiT 스탠드에 대한 후기를 마무리합니다. 일반 스탠드보다 약간 더 큰 사이즈, 훨신 무거운 받침대는 살짝 아쉬웠으나 각도 조절이 유연하고, 일반 스탠드보다 배광 범위가 넓다는 점은 마음에 들었고요. 


    색온도와 밝기를 사용자 입맛대로 혹은 스탠드의 센서로 주변 환경을 파악해 알아서 조절해준다는 점은 매우 인상적이었습니다.


    후속작에서는 위의 기능을 수행하는 고리와 다이얼이 헤드 램프가 아닌 받침대로 그 위치를 옮겨보는게 어떨까 생각해 봅니다. 제품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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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ed by 모바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