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저와 살펴볼 제품은 아이폰8 플러스 케이스입니다. 제품의 제조사는 주파집으로 슬림핏, 시스루, 슈트로 나뉜 3종류의 케이스들을 보내왔는데요. 각 종류 중 개인적으로 마음에 든 제품 몇개를 뽑아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참고로 제가 갖고 있는 아이폰8 플러스는 지난달 27일 홍콩 애플스토어에서 구매한 것인데요. 7S라는 네이밍을 쓰지 않았거니와, 후면부 재질도 유리로 바뀌어 전체 크기가 전작과 달라질 것이라 판단했습니다.


    하지만 기존 아이폰7 플러스에서 쓰던 케이스를 입혀보니, 약간 뻑뻑한 것 외에는 버튼 및 포트의 위치가 완벽하게 동일하였는데요. 주파집에서 보내온 케이스 역시 아이폰 7플러스 용으로 기출시 되었던 제품입니다.



    아이폰8 플러스 케이스 추천. 주파집 슬림핏과 시스루


    주파집의 케이스 3종 세트입니다. 빨간색 로고는 슬림핏 (1개), 녹색 로고는 시스루 (3개). 검정색 로고는 수트 (5개)로 제가 수령한 케이스는 총 9개입니다. 이 케이스들 모두 아이폰8 플러스에 탈착이 가능했습니다.



    아이폰8 플러스 케이스 추천. 주파집 슬림핏과 시스루


    먼저 개봉한 제품은 슬림핏 케이스입니다. 제품 재질은 독일의 고급 친환경 TPU원료를 사용했다고 하는데요. 슬림한 두께에 어떠한 색상 처리 없이 투명하기에 아이폰8 플러스 골드의 색상을 온전히 감상할 수 있습니다. 마치 파운데이션 한 껏 두드린 것 같은 뽀얀 그 색깔을 말이죠.



    아이폰8 플러스 케이스 추천. 주파집 슬림핏과 시스루


    개인적으로는 후면 듀얼카메라와 2차마이크, LED 플래시 영역을 하나의 영역으로 오려내지 않고, 각자의 영역으로 세밀하게 구현한 점도 마음에 듭니다. 오밀조밀 해보이는게 꽤 성의있어 보이더라고요.



    아이폰8 플러스 케이스 추천. 주파집 슬림핏과 시스루


    전면에서 볼때 역시 케이스가 투명한지라 아이폰8 플러스의 디자인을 온전히 보여주고 있습니다. 케이스 자체가 슬림한 편이고, 제품 자체가 폰과 밀착도가 상당히 좋은 편인데요. 그로 인해 처음 케이스를 입힐 때 뻑뻑하다는 느낌이 들지 않았을까 생각됩니다.



    아이폰8 플러스 케이스 추천. 주파집 슬림핏과 시스루


    좌측면의 무음 스위치와 볼륨 버튼, 우측면의 전원 버튼 역시 개별적인 영역이 나뉘어져 있고요. 소재 자체가 TPU라 부드러워 폰에 스크래치를 남기지 않을 것으로 보이고요. 


    거기다 낙하시 충격도 어느 정도 완화해줄 것이라고 기대됩니다. 테두리 충격 방지를 위해 강화 설계를 해주었다네요.



    아이폰8 플러스 케이스 추천. 주파집 슬림핏과 시스루


    밑면 역시 일반적인 케이스들의 오픈형 구조를 선택하지 않았습니다. 라이트닝 포트와 마이크, 스피커홀 모두 하나하나 타공했습니다. 다만 위 사진처럼 처음엔 좌측의 홀이 케이스의 홀과 살짝 맞지 않는 느낌이 들었는데요. 매무새를 다시 바로 잡으니 잘 배치되더라고요.



    아이폰8 플러스 케이스 추천. 주파집 슬림핏과 시스루


    이번엔 주파집 시스루 케이스(그레이)입니다. 이 케이스는 생폰을 쓰고 싶어하는 많은 아이폰 유저들의 염원(?)을 담고있는데요. 0.3mm의 초박형으로 설계되었으며, 무게는 4g이라고 합니다. 이 케이스 역시 아이폰7 플러스 용으로 출시되었지만 8 플러스에도 입힐 수 있는데요.


    시스루라는 이름 답게 소재가 반투명인 제품도 있는데, 이 제품을 입히면 아이폰8플러스 골드의 오묘한 컬러의 채도와 밝기를 낮춰줍니다. 거기다 중앙의 애플 사과 로고가 강조되는데요.



    아이폰8 플러스 케이스 추천. 주파집 슬림핏과 시스루


    측면의 볼륨 버튼과 무음스위치, 전원 버튼 모두 각자의 영역으로 구멍이 파여져 있는데요. 각 버튼을 눌러 폰을 제어하는데 별다른 문제가 없습니다. 아이폰8 플러스에 전작의 것을 입혔는데도 말이죠. 거기다 회색의 반투명한 소재는 고유의 골드 색상과 만나, 뭔가 클래식한 느낌을 부여합니다.



    아이폰8 플러스 케이스 추천. 주파집 슬림핏과 시스루


    이번엔 아이팟 나노를 연상케하는 빨간색의 시스루 케이스인데요. 아이폰의 테두리를 감싼 빨간색 케이스가 전면의 흰색 베젤을 만나 상당히 캐쥬얼한 느낌을 제공합니다. 홈버튼을 감싼 링의 색상과도 잘 어울리고요. 다만 스페이스 그레이 모델(7+)은 다소 어울리지 않았습니다.



    아이폰8 플러스 케이스 추천. 주파집 슬림핏과 시스루


    앞서 보여드린 진갈색의 시스루 케이스와는 다르게 이 케이스는 온전히 불투명합니다. 그로 인해 아이폰8 플러스의 골드 색상과 애플 로고는 볼 수 없는데요. 디자인 자체는 일체감 있어 마음에 들었습니다. 



    아이폰8 플러스 케이스 추천. 주파집 슬림핏과 시스루


    이번엔 슈트 케이스입니다. 슈튜케이스는 반투명 제품을 비롯해 블랙, 네이버, 연핑크, 핫핑크 등으로 구성되어 있는데요. 위 사진 속 주인공인 반투명은 케이스 자체는 앞서 소개한 시스루 대비 도톰한 편이나, 우레탄+pet 원료를 사용해 외부 충격으로 인한 이슈를 완화해준다고 합니다.


    오픈형 구조가 아닌 점은 슬림핏, 시스루와 동일한데요. 케이스에 적용한 소재나 설계외에도 몇가지 차이점이 있습니다.



    아이폰8 플러스 케이스 추천. 주파집 슬림핏과 시스루


    그것은 바로 좌측면의 볼륨 버튼과 우측면의 전원 버튼 영역 모두를 도려내지 않고, 우레탄 소재로 덮었다는 점인데요. 각 버튼이 제대로 그 기능을 수행할 수 있게끔 위치나 버튼감은 준수한 편이었습니다. 그리고 아이폰8 플러스 후면부의 애플 로고 영역이 파여져 있다는 건데요.



    아이폰8 플러스 케이스 추천. 주파집 슬림핏과 시스루


    아쉽게도 아이폰8 플러스의 사과모양 로고가 7플러스보다 약간 아래에 있어, 7+의 로고 부분에 맞춰 파여진 영역이 서로 맞지 않습니다. 그래서 애플로고 밑 부분이 살짝 가리는데요. 


    이런 작은 해프닝이 있으나, 반투명이나 연핑크 모델은 골드 모델과 색상이 또 잘 맞아 어색하다는 느낌은 덜하였습니다. 물론 이러한 요소가 마음에 걸리는 분들은 시스루나 슬림핏 모델을 선택하는게 맞다고 생각하고요.



    아이폰8 플러스 케이스 추천. 주파집 슬림핏과 시스루


    역시나 밑면의 마이크와 스피커 영역의 타공은 상당히 잘 맞으며, 폰과 케이스간 밀착도가 좋은 편이었습니다.



    이렇게 주파집의 슬림핏, 시스루, 슈트 라인업으로 나뉘어진 아이폰8 플러스 케이스를 살펴보았는데요. 기존 7플러스 케이스로 출시된 제품이지만, 버튼이나 포트 영역 모두 신작과 호환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제품을 사용하는데 별 문제가 없었는데요. 


    다만 애플 로고의 위치가 전작과 신작이 상이합니다. 그래서 로고 영역을 구멍낸 슈트 케이스는 폰과 케이스의 색상이 비슷하지 않으면 다소 어색한데요. 이 역시 저의 경우 크게 거슬리는 정도는 아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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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ed by 모바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