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저와 살펴볼 제품은 블루투스 스피커, 에이투 AT311입니다. 이 제품은 정격 20W의 강한 출력을 가졌음에도 500g의 가벼운 무게를 가졌는데요. 거기다 5,200mAh의 대용량을 배터리를 탑재했으며, 이를 이용해 스마트폰, 태블릿의 보조배터리로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스피커 윗면에 마이크가 내장되어 있어 페어링된 스마트폰으로 전화 통화를 할 수 있으며, 3.5mm AUX 케이블로 블루투스를 지원지 않는 기기와 연결할 수도 있습니다.



    블루투스 스피커. 에이투 AT311 후기


    에이투 AT311 블루투스 스피커의 패키지입니다. 전면 상단에는 브랜드 로고와 정품 인증 씰이 좌측에 블루투스 로고가 우측에 배치되어 있고요. 그 하단에는 이 제품이 블루투스 스피커이면서도 보조배터리 역할을 하는 점과 제품의 모델명이 표시되어 있습니다.


    하단 좌측에는 제품의 주요 특징이 아이콘 형태로 간단하게 설명되어 있는데요 핸즈 프리 기능, 다양한 장치에서 사용 가능한 점, 10M의 커버리지 등이 안내되어 있습니다.



    블루투스 스피커. 에이투 AT311 후기


    제품의 구성품으로는 스피커 본체와 메뉴얼, 3.5mm AUX 케이블, 마이크로 5핀 USB 케이블 등이 존재하는데요. 메뉴얼이 영문 뿐만 아니라 한글로도 작성되어 있어 기기를 사용하는데 문제 없었습니다. 거기다 윗면에 배치된 각 버튼별 기능들도 설명해주었는데요.



    블루투스 스피커. 에이투 AT311 후기


    블루투스 스피커 에이투 AT311의 전면은 에이투의 로고가 상단 좌측에, 그리고 그 밑에는 검정색의 멋들어진 디자인을 가진 스피커 그릴이 위치해 있습니다. 그 안에는 정격 출력이 20W인 두개의 스피커가 있고요.



    블루투스 스피커. 에이투 AT311 후기


    윗면에는 네개의 큼지막한 버튼이 있는데요. 그 버튼에는 또 큼지막한 아이콘이 배치되어 있습니다. 각 버튼은 핸즈프리, 이전곡/볼륨 다운, 재생/일시정지, 볼륨 업/다음곡을 의미하는데요, 볼륨버튼과 곡이동 버튼은 길게 누르냐와 짧게 누르냐의 차이가 보였습니다.



    블루투스 스피커. 에이투 AT311 후기


    후면에는 제품의 전원 스위치와 마이크로 5핀 USB 포트 (입력)와 USB-A 포트 (출력), 3.5mm AUX 케이블 포트가 위치해 있습니다. 에이투 AT311을 충전하려면 마이크로 5핀 USB포트, 이를 보조배터리로 이용하려면 USB-A 포트를 선택하고요. PC 등과 유선으로 연결하려면 AUX 케이블 포트를 이용하려면 됩니다.



    블루투스 스피커. 에이투 AT311 후기


    참고로 이 블루투스 스피커는 NFC를 지원하기에, 이를 지원하는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을 제품 위에 얹으면 바로 제품과 폰을 연결시킬 수 있습니다. 다만 아쉽게도 다중 기기와 연결하는 멀티 페어링, 멀티포인트는 지원 하지 않았습니다.



    블루투스 스피커. 에이투 AT311 후기


    LG V30과 기기를 페어링한 후, 지니뮤직에서 무손실 음원인 FLAC를 재생해보니 고음과 저음이 균형 잡혀 있고, 깨끗하다는 점을 확인했는데요. 거기다 비슷한 가격대의 보급형 스피커 대비 출력이 좋게 들렸습니다. 음원 자체는 연주음이 많은 락, 클래식 보다는 보컬/래퍼의 음이 지배적인 힙합, 팝 등이 보다 잘 어울렸습니다.



    블루투스 스피커. 에이투 AT311 후기


    거기다 보조배터리 기능이 있어 USB-C 케이블, 라이트닝 케이블 등을 이용해 스마트폰, 태블릿을 충전해줄 수 있는데요. 5,200mAh의 대용량의 가져 한번 완충 후에도 스피커를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보조배터리로 사용을 안할 때는 30시간 이상을 재생할 수 있는 배터리 타임을 가졌고요.



    블루투스 스피커. 에이투 AT311 후기


    또한 핸즈 프리 기능이 있는데, 전화가 오면 윗면 좌측에 있는 전화 버튼을 눌러 전화를 받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내장된 마이크로 통화를 할 수 있는데요. 컴퓨터 책상 근처에 놓고, 일을 하며 전화 통화를 하기 좋은 용도를 가졌습니다. 마이크 품질은 괜찮은 편이고요.



    블루투스 스피커. 에이투 AT311 후기


    제가 사용하는 삼성 게이밍 모니터에는 내장 스피커가 없는데요. 에이투 AT311에 AUX 케이블과 마이크로 5핀 케이블을 연결하면 PC의 스피커 겸 마이크로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오버워치나 배틀그라운드를 플레이할 때는 좌/우에서 접근하는 발소리를 들어야 해서 게이밍 헤드셋을 쓰지만 PES2018 같은 축구 게임은 또 필요없어서 에이투 AT311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블루투스 스피커 에이투 AT311을 살펴보았습니다. 멀티페어링이 지원되지 않아 조금 아쉬웠지만, 직관적인 버튼과 포트 구성, 휴대폰을 손에 쥘 필요없이 음성 통화를 할 수 있는 핸즈프리 기능이 마음에 들었고요. 음질 역시 모든 음역대가 균형있었는데 특히 힙합, 댄스 음악 장르에 잘 어울렸습니다.


    거기다 내장 스피커가 없는 모니터와 AUX 케이블로 연결하니 PC의 스피커로도, 마이크로도 사용이 가능하였고요. 휴대하기 괜찮은 크기를 가졌음에도 대용량 배터리를 가져, 오랫동안 충전없이 사용할 수 있으며, 폰이나 태블릿을 충전하는 보조배터리로도 사용이 가능하였습니다. 


    제품의 가격이 7만원대라는걸 감안하면 충분히 쓰임새가 좋은, 실용적인 제품이었습니다.












    Posted by Kibeom S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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