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저와 살펴볼 제품은 애플 펜슬을 위한 케이스와 거치대입니다. 제품의 제조 및 판매사는 아이폰 액세서리로 유명한 벨킨인데요. 블로그에서 몇번 소개해드린 것처럼 저는 아이패드 프로 10.5에 애플 팬슬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제가 사용하는 케이스가 애플 펜슬을 수납할 수 없어 항상 백팩 한켠에 넣어두곤 하였는데요. 그러다 상단에 라이트닝 플러그를 덮는 뚜껑을 찾아 헤메곤 하였지요.


    오늘 소개해드릴 벨킨의 제품은 그런 문제점을 해결할 뿐만 아니라, 작은 수납 공간이 있어 뚜껑과 젠더를 넣어두거나 라이트닝 케이블을 수납할 수 있습니다. 거치대는 집에서 아이패드 프로 10.5를 사용할 때 정처없이 컴퓨터 책상을 떠도는 애플 펜슬을 위한 것이고요.



    벨킨 애플 펜슬 케이스, 거치대 후기


    먼저 두 제품의 패키지입니다. 전면부 중앙에는 제품의 실제 모습이 프린팅되어 있고요. 상단 좌측에는 애플 펜슬을 위한 제품이라는 안내가, 그 우측에는 벨킨로고가 배치되어 있습니다. 하단에는 제품이 어떤 역할을 하는지 표기되어 있으며, 그 우측에는 정품 홀로그램 스티커가 부착되어 있네요.



    벨킨 애플 펜슬 케이스, 거치대 후기


    케이스 제품의 패키지 후면부에는 제품의 쓰임새에 대해 이미지와 텍스트로 표기되어 있고요. 거치대는 텍스트 뿐이나 한켠이 투명 플라스틱으로 만들어져 제품의 실제 모습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거치대는 딱히 설명이 필요없긴 하죠.



    벨킨 애플 펜슬 케이스, 거치대 후기


    케이스의 모습입니다. 아주 진한 회색의 펠트지 느낌나느 소재로 제품이 만들어져 있는데요. 소재나 색상 모두 상당히 심플해보입니다. 이게 애플 펜슬 케이스인지 클러치나 장지갑인지 헷갈리는 디자인을 가졌지만 말이죠.




    벨킨 애플 펜슬 케이스, 거치대 후기


    케이스 안쪽에는 애플 펜슬을 꽂아서 보관할 수 있는 슬리브가 있습니다. 그 우측에는 지퍼가 달린 작은 포켓이 있는데요. 그 포켓에 애플 펜슬의 펜촉과 충전 젠더를 넣는 작은 공간이 존재합니다. 


    수납 공간은 라이트닝 케이블을 넣어될만큼 넉넉한 편인데요. 라이트닝 케이블과 펙촉/젠더를 모두 넣어도 포켓 부분이 뽈록 튀어나와 보이진 않았습니다.



    벨킨 애플 펜슬 케이스, 거치대 후기


    이렇게 아이패드 프로 10.5와 애플 펜슬을 넣은 벨킨 케이스를 백팩에 넣고 다니니 보관하기에도 휴대하기에도 훨씬 더 좋아졌는데요. 케이스도 얼른 정품 스마트 키보드로 바꾸고 아이패드를 힐링쉴드로 감싸면 훨씬 더 짐이 간소해질 것 같습니다. 



    벨킨 애플 펜슬 케이스, 거치대 후기


    거치대는 프리미엄 크롬으로 마감된 양극산화 알루미늄 바디로 제조되었다고 하는데요. 안정적인 무게중심으로 내구성이 좋으며,오목한 실리콘 재질의 팁 홀더를 가져 애플 펜슬의 펜촉을 보호할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애플 펜슬을 세워서 보관하기 때문에 뽑아서(?) 바로 쓰는 실용성과 재미가 있고요.



    벨킨 애플 펜슬 케이스, 거치대 후기


    제품의 밑면은 미끄럼 방지패드가 있습니다. 그로 인해 애플 펜슬을 보관 중인 거치대가 엎어지는 경우가 덜하였습니다. 또한 양면 테이프로 책상 등에 부착하는 방식이 아니라 제품의 위치를 쉽게 변경할 수 있고요.




    이렇게 벨킨의 애플펜슬 케이스와 거치대를 살펴보았습니다. 평소에 아이패드 프로 10.5에 쓰던 케이스가 애플 펜슬을 수납하지 못해 늘 백팩 포켓에 꽂아두기만 했는데요. 애플 펜슬 전용 케이스가 있어, 이를 이용해 제품을 보관하고 보호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거치대는 미끄럼 방지 패드가 있고, 실리콘 타입의 팀 홀더를 갖고 있어 애플 펜슬을 거치하기 편하였는데요. 다만 후속작에서는 이 거치개가 충전도 가능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Posted by Kibeom S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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