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 융합클러스터의 중요성과 국내 현황


    오늘은 SW 융합클러스터에 대한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아시다시피 스마트 디바이스의 등장과 발전, 활성화로 인해 대한민국을 IT 강국이라 부르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어디까지나 ‘하드웨어’에 국한되어 있는데요. 


    지금 해외에서는 SW와 SW를 활용한 융합분야에 대한 투자를 통해 새로운 미래 시장을 개척하고 있습니다. 특히 4차 산업혁명의 핵심이 바로 ICT 기술을 활용한 산업간 융합이라고 하는데요.


    생산 현장을 지능 정보화하는 융합과정에 필요한 것이 SW이며, 아직 많이 부족한 SW생태계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SW 융합클러스터가 전국에 구축되고 있다고 합니다.



    SW 융합클러스터의 중요성과 국내 현황


    우리가 잘 아는 글로벌 기업 구글, 애플 등은 미국 시가총액 상위기업으로 SW기업입니다. 중국에서도 텐센트, 알리바바 등의 SW 기업들이 약진하고 있고요. 이런 SW기업들 대부분 자율주행차, VR, 인공지능, 미래로봇 등 새로운 융합시장을 창출하고 있는데요. 


    국내에서도 이처럼 SW기업들이 SW를 활용한 새로운 융합 시장을 만들면서, 각 지역에 특화된 산업 역량과 융합을 촉진하고 지원시킬 환경의 필요성이 대두되었습니다.


    그 환경은 바로 SW 융합 클러스터로, SW 수요/공급 기업이 다수 분포하는 공간 집적지로 SW수요기업-대학-연구소 등과 유기적으로 연계하고 협업하여 SW융합 R&D 활동이 활발한 지역을 의미합니다. 



    SW 융합클러스터의 중요성과 국내 현황

    이를 통해 SW 융합 R&D를 중심으로 지역 특화 산업에 SW관련 기술이 결합되어 새로운 기술, 산업과 시장을 발굴하고 환경을 구축할 수 있다고 하는데요. 이 관련된 스타트업 창업 및 고용 창출을 유도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을거라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거기다 지역 특화, 핵심 산업과 연계되어 자생적인 SW 융합생태계의 허브라는 역할도 할 수 있고요.


    SW 융합클러스터의 중요성과 국내 현황


    이러한 SW 융합 클러스터의 대표적인 예가 미국 실리콘 밸리인데요. 90년대부터 드레스덴(독일), 중관촌(중국), 오울루(핀란드) 등의 클러스터가 있었지만 중앙 정부와 지자체의 협력과 지원이 부족해 성장 동력과 발편을 잃었다고 합니다. 


    반면 이스라엘의 ‘실리콘와디’나 독일의 ‘SW클러스터’, 실리콘 밸리 등의 중앙 정부와 지자체의 긴밀한 협력과 지역의 R&D 인프라가 SW개발 역량과 결합하면서 세계적인 SW 융합클러스터로 성장하고 있다고 하네요.



    SW 융합클러스터의 중요성과 국내 현황


    국내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산업진흥원(NIPA)오 이같은 세계적 SW융합트렌드에 발맞추고 대응하기 위해 자생적인 ‘소프트웨어 융합 생태계’ 구축을 위해 지난 13년도부터 올해까지 8개 지역에 ‘SW융합클러스터’를 구축했다고 합니다. 


    이들 클러스터는 각 지역 진흥기관 내 독립 기구 형태로 역할하며 지역 산업에 특화된 SW 융합 R&D 역량 강화, SW 스타트업 창업 지원 및 SW 융합 인재 양성을 위한 다각적인 사업과 프로그램을 지역에서 수행하고 있다고 합니다.



    SW 융합클러스터의 중요성과 국내 현황


    물론 아직 국내 SW 시장은 글로벌 SW기업들에 견주기 힘들만큼 척박한 편인데요. 그러나 우수한 ICT 인프라와 고학력 인적자원, 세계적 수준의 지역 제조업, 바이오, 서비스 등 SW 융합 산업 진흥을 위한 잠재적 재산은 풍부하다고 합니다. 


    또한 정부 차원에서 SW 중심사회를 국가적 과제로 설정해 2018년부터 초/중등 교육과정에 SW교육을 의무하고, SW 역량이 중심이 될 미래 시장에 대한 R&D투자와 기업 지원을 진행중이라고 하네요.



    SW 융합클러스터의 중요성과 국내 현황


    다만 SW 융합이란 과제 자체가 단기간 투자 성과로 연결되지 않기에 가시적 성과가 눈에 보이지 않지만, 장기적으로 지속적인 투자가 필요한 분야로 보입니다.


    앞으로 SW 융합 클러스터는 기존 지역의 R&D 역량을 활용해 지역 산업과 SW와의 접점을 찾고 핵심 융합분야를 발굴, 지역의 자생적 SW융합생태계를 구축하는데 모든 역량을 집중할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현재 전국에 8개의 클러스터가 구축되어 있으며 이들은 지역의 특화산업과 SW를 융합시켜 자생적인 SW 융합생태계를 만들기 위해 노력중이라 하니 앞으로 기대해봐도 좋을 것 같습니다.






    이 포스팅은 소정의 원고료를 받고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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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ed by 모바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