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저와 살펴볼 제품은 슈피겐 에센셜 휴대용 충전식 손난로 보조배터리 F740H입니다. 이 제품은 그 이름처럼 기기를 충전하면 보조배터리로 사용하면서 손난로도 겸용할 수 있는데요. 요즘처럼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딱입니다. 저만해도 어제 하루 종일 이 제품을 점퍼 주머니에 두고 다녔거든요.


    보조배터리로서 이 제품은 5,000mAh의 용량을 가졌습니다. 제가 기존에 사용하고있는 20,000 mAh 짜리 제품보다 용량은 작지만, 장시간 움직임이 잦은 여행이 아니라면 슈피겐 F740H의 용량은 충분하더라고요.



    슈피겐 손난로 보조배터리 F740H 후기


    슈피겐 에센셜 손난로 & 보조배터리의 패키지입니다. 검정색 종이박스의 슈피겐 로고, 제품명, 모델명이 텍스트로 표시되어 있고요. 우측에는 제품의 실제 모습이 프린팅되어 있는데, 주황색 후광, 제품의 USB 포트가 이 제품의 장르(?)를 표현해주고 있습니다. 후끈거림을 말이죠.


    좌측에는 제품의 특징이 아이콘 형태로 표시해놨는데요. 5V 2A의 정격전압을 갖고 있는점, 1초면 바로 따뜻해지는 점, 6.5시간 뜨거운 시간을 유지할 수 있다는 점이 적혀있습니다.


    그리고 하단 좌측에는 5,000mAh의 용량, 제품의 색상(로즈 골드)가 텍스트로 표시되어 있고요. 우측에는 손난로로써 45~49도 온도를 낸다는 점, 엘지 리튬이온 배터리를 사용했다는 점이 적혀 있습니다.



    슈피겐 손난로 보조배터리 F740H 후기


    패키지 속 구성품으로는 슈피겐 손난로 & 보조배터리 본체와 한글로 빼곡히 작성된 사용 설명서, 마이크로 5핀 USB 케이블, 보조배터리를 담을 파우치가 준비되어 있는데요. 


    본체의 부위별(?) 명칭은 패키지 후면부에 적혀있고, 보조배터리로 사용하는 방법은 기존의 경험 덕에 알겠지만, 손난로로 사용하는 방법은 설명서를 꼭 참고하길 바랍니다.



    슈피겐 손난로 보조배터리 F740H 후기


    슈피겐 에센셜 F740H의 전면부입니다. 로즈골드 색상을 배경으로 하얀색의 노이즈로 처리되어 있는 외관이 참 세련되어 보입니다. 반투명한 하얀색으로 새겨진 슈피겐 로고도 전체적인 디자인과 잘 어울리고요.



    슈피겐 손난로 보조배터리 F740H 후기


    윗면에는 이 제품을 사용하기 위한 버튼, 포트, LED가 모두 배치되어 있는데요. 먼저 하단의 전원 버튼을 짧게 누르면 잔여 배터리량이 표시됩니다. 그리고 상단의 풀사이즈 USB 포트에 케이블을 연결해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을 충전할 수 있는데요. 


    그 하단의 마이크로 5핀 USB 포트에 케이블과 충전기를 연결하면 본 슈피겐 손난로 & 보조배터리를 충전할 수 있습니다.



    슈피겐 손난로 보조배터리 F740H 후기


    앞서 언급한 것처럼 풀사이즈 USB포트에 라이트닝 케이블을 연결하면 아이폰, 아이패드를 충전할 수 있습니다. 물론 USB-C 케이블을 이용하면 요즘 출시된 안드로이드 스마트폰도 충전할 수 있고요.


    위 사진에서 파란 불빛을 내는 LED는 보조배터리로서의 배터리 잔량을 의미하는데요. LED 세개에 모두 파란 불빛이 들어오면 배터리 잔량은 67~100%, 두개면 34~66%를 의미합니다. 하나면 11~33%이며 반만 켜지면 10% 미만임을 의미하고요. 충전시에도 파란색 LED가 들어오는데, 잔량 표시 방법은 동일합니다.



    슈피겐 손난로 보조배터리 F740H 후기


    앞서 언급한 것처럼 슈피겐 손난로 보조배터리 F740H의 용량은 5,000mAh인데요. 아이패드 프로 10.5는 50% 이상을 충전할 수 있으며, 아이폰X를 비롯한 플래그십 스마트폰은 1회 완충하고도 남은 정도입니다. 


    경우에 따라선 2회 완충도 가능하고요. 물론 손난로 기능을 사용하거나, 상황에 다라 완충이 가능한 회수나 퍼센티지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



    슈피겐 손난로 보조배터리 F740H 후기


    전원버튼을 2초 이상 누르면 손난로 기능이 활성화되는데요. 기능의 활성화 여부와 배터리 잔량은 우측의 빨간색 LED를 보면 확인할 수 있습니다. 빨간색 LED가 켜져있으면, 손난로 기능을 사용중인 걸 의미하고요. 반만 켜져 있는 경우에는 배터리가 10% 미만임을 의미합니다.


    이 제품의 최대 발열 시간은 6시간 30분으로 외출시 충분히 사용할 수 있는데요. 물론 보조배터리로의 역할을 병행하면 지속 시간은 줄어듭니다.



    슈피겐 손난로 보조배터리 F740H 후기


    슈피겐 F740H는 손난로로써의 기능도 제법 충실히 하는데요. 전원 버튼을 수초간 누르면 바로 손난로 기능을 활성화 해 제품 전반적인 온도가 올라, 요즘처럼 추운 날씨에 언 손을 녹이는데 제법 좋았습니다. 


    최대 온도에서는 뜨거웠지만 전원 버튼을 누르면 바로 온도가 내려갔다가, 다시 켜면 바로 또 금방 따뜻해져 사용하기 편리하더라고요.



    슈피겐 손난로 보조배터리 F740H 후기


    슈피겐 손난로 보조배터리 F740H 후기


    이런 슈피겐 손난로 보조배터리는 전용 파우치가 가방 한켠에 두기 좋았는데요. 전용 파우치가 아니더라도 백팩, 숄더백의 포켓에 넣기에 알맞은 사이즈를 가졌습니다. 케이블을 함께 보관해도 좋을 정도로 말이죠.






    이렇게 슈피겐 F740H를 살펴보았습니다. 이 제품은 충전식 손난로 겸 보조배터리로 사용할 수 있어 외출시 상당히 유용하였는데요. 마치 점퍼 호주머니에 캔커피(?)를 넣은 것과 같은 효과를 제공해 겨울철 언손을 녹이기에 좋았습니다. 물론 6시간이 넘게 지속되는 것도 마음에 들었고요.


    보조배터리로서의 용량은 5,000mAh라 아쉬울 수도 있지만, (한손에 쏙 들어와) 휴대하기 좋은 사이즈, (로즈골드 색상의) 세련된 디자인을 가졌는데요. 앞으로 외출시엔 이 제품을 사용하고, 여행시에만 대용량 제품을 가지고 다니려고 합니다.


    관련해서 제품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링크를 통해 확인하길 바랍니다.





    이 포스팅은 슈피겐으로부터 제품 및 고료를 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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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ed by 모바노
    • BlogIcon racinglee
      2017.12.04 16:14 신고

      요즘처럼 추운날씨에 요기나겠습니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