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소개해드릴 제품은 랩씨 아이패드 프로 10.5 슬림핏 케이스입니다. 이 제품은 지인이 선물로 주신 것으로, 저가형  스마트커버를 쓰던 저에게 제법 괜찮은 경험을 주엇는데요.


    먼저 어두운 톤의 배경 색상에 얇게 새겨진 헤어라인, 두가지 각도로 거치할 수 있는 점, 케이스 자체적으로 애플 펜슬을 수납할 수 있는점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랩씨 아이패드 프로 10.5 슬림핏 케이스 후기


    랩씨 아이패드 프로 10.5 슬림핏 케이스의 패키지입니다. 브랜드 이름과 제품명, 어떤 모델을 위한 것인가에 대한 정보가 패키지 상단에 텍스트로 적혀 있고요. 중앙에는 실제 제품의 모습이 프린팅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하단 우측에는 제품을 가늠케할 수 있는 작은 구멍이 나있고요.


    사진엔 없지만 패키지 후면에는 (앞서 언급한) 이 케이스의 특징들을 텍스트와 이미지로 설명되어 있습니다.



    랩씨 아이패드 프로 10.5 슬림핏 케이스 후기


    패키지에서 제품을 꺼냈습니다. 케이스의 디자인은 앞서 언급한것처럼 검정색 배경에 희미한 흰색 헤어라인으로 구현되었는데요. 애플 정품 스마트커버나 제가 사용하던 제품은 하나의 색상으로 디자인(솔리드 타입)되었는데, 이 제품은 조금 다른 맛이 있습니다. 그 디자인이 북커버를 연상케 하더라고요.



    랩씨 아이패드 프로 10.5 슬림핏 케이스 후기


    랩씨 아이패드 프로 10.5 슬림핏 케이스의 안감은 펠트지와 스웨이드 가죽을 섞어놓은 듯한 인상을 주는데요. 이 회색 재질은 펠트지나 스웨이드 가죽도 아닌 극세사 내부 쿠션이라고 합니다. 그로 인해 케이스 내부에 충격 흡수가 탁월하여 제품을 안전하게 보호해준다고 하네요.



    랩씨 아이패드 프로 10.5 슬림핏 케이스 후기


    커버 내부에는 오픈형 구조의 하드타입 케이스가 부착되어 있는데요. 볼륨버튼과 전원버튼을 위해 파여진 영역이 있고요. 밑면은 아예 다 도려내어 밑면에 위치한 두개의 스피커가 제 역할을 할 수 있게 구현하였습니다. 윗면은 완전한 오픈형 구조는 아니지만, 스피커 영역만 도려내었고요.



    랩씨 아이패드 프로 10.5 슬림핏 케이스 후기


    케이스가 하드타입이라 아이패드 프로 10.5를 끼우는게 쉽지는 않았습니다. 물론 케이스를 한번 씌우면 (태블릿의 경우 특히) 벗겨내는 이슈가 덜하여 그리 문제되진 않았고요. 




    랩씨 아이패드 프로 10.5 슬림핏 케이스 후기


    하드타입의 케이스 우측엔 빨간색의 밴드가 있습니다. 이는 애플 펜슬을 고정시키기 위한 것으로 애플 펜슬을 케이스내에 수납하고 다니기에 좋았습니다.




    랩씨 아이패드 프로 10.5 슬림핏 케이스 후기


    랩씨 슬림핏 케이스는 애플 정품 스마트커버와는 다르게 아이패드 프로 10.5의 측면을 덮는 덮개가 있는데요. 그로 인해 기기의 측면과 애플 펜슬에 발생될 수 있는 스크래치를 보호해줍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이 덮개가 더 크고, 타이트한 포켓 하나가 있어 라이트닝 케이블을 보관하면 어떨까 싶네요.




    랩씨 아이패드 프로 10.5 슬림핏 케이스 후기


    거기다 이 케이스는 제품을 거치할 수 있는 각도가 다양한데요. 위 사진처럼 케이스의 덮개 부분을 이용해 아이패드 프로 10.5를 35도 정도의 각도로 볼 수 있는데요. 이는 애플 펜슬을 사용하며 드로잉을 하거나, 동영상을 편집하거나 사진을 보정하는 등의 생산성 작업에 적합해 보입니다.




    랩씨 아이패드 프로 10.5 슬림핏 케이스 후기



    또한 75도 정도의 각도로 세워두면 문서를 작성하거나, 블로그 포스팅을 하는데 좋고요. 저의 경우 넷플릭스나 유튜브를 볼 때 주로 이 각도로 거치하곤 합니다.






    이렇게 랩씨 아이패드 프로 10.5 슬림핏 케이스를 살펴보았습니다. 이 제품은 검정색 바탕에 반투명한 하얀색 헤어라인을 주어 디자인 전반적으로 세련된 느낌을 받았는데요. 거기다 하나의 덮개가 더 있어 제품과 고정시켜둔 애플 펜슬을 보호해주며, 거치하는 각도 역시 다양하게끔 해줍니다.


    또한 제품의 안감이 극세사라 아이패드 프로 10.5의 디스플레이를 부드럽게 감싸주는데요. 물론 스마트커버 기능을 지원해 배터리 소모량을 아끼는데도 어느정도 일조합니다. 또한 애플펜슬 홀더(고무 밴드)가 있어 애플펜슬을 수납하고 휴대하기에도 좋고요.


    아이패드 프로 10.5를 사용하는 기간만큼은 이 제품을 지속적으로 사용하려고 하는데요. 앞서 언급한 것처럼 후속작에서는 덮개의 크기가 더 커지고, 작고 타이트한 포켓이 생겨 라이트닝 케이블도 수납할 수 있으면 더 사용하기 좋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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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ed by 모바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