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iOS11 그리고 아이폰X 느낌을 내어주는 안드로이드 런처와 어플을 살펴보려 합니다. 대부분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을 쓰는 분들은 제조사의 런처나 노바, APUS 같은 서드파티 런처를 사용할 것으로 생각되는데요.


    혹시나 iOS11 느낌 충만한 런처를 찾는 분들이 있을까해서 구글 플레이서 안드로이드 런처와 어플을 찾아 정리해보았습니다. 단 아이폰X의 노치 양옆의 인디케이션바를 쓸어내리는 제스쳐를 수행하면 알림바나 제어 센터를 실행하는 타입의 어플은 없는 것 같더라고요.



    iOS11 느낌 나는 안드로이드 런처와 어플iOS11 느낌 나는 안드로이드 런처와 어플


    먼저 구글플레이에서 iOS11 느낌 나는 런처를 받아 설치합니다. 해당 런처의 이름은 'OS11 Laubcher and Themes'로 'OS11'로 검색하면 바로 찾을 수 있는데요. 해당 어플을 설치하고, 폰의 홈 버튼을 누르면 기본 런처를 선택하는 레이어를 호출합니다. 이때 'OS11 Laubcher and Themes'를 선택만 하면 되는데요.


    배경화면부터 전화, 메시지, 크롬브라우저, 포토앱의 아이콘이 iOS11의 그 것들처럼 변경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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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홈화면 첫페이지에서 좌측 페이지로 쓸어넘기면 검색창 하나가 표시되는데요. 원하는 키워드를 입력하면 폰에 설치된 어플의 바로가기 아이콘부터 주소록, 미디어 파일내 검색 결과를 알려줍니다. 그리고 구글 검색결과로 이동할 수 있는 영역과 아이콘도 표시되고요.


    하지만 이것만으로는 iOS11 느낌이 많이 나질 않았는데요. 다시 구글플레이에서 그 느낌을 충만하게 채워줄 무언갈 검색합니다.



    iOS11 느낌 나는 안드로이드 런처와 어플iOS11 느낌 나는 안드로이드 런처와 어플


    이번엔 구글플레이 스토어에서 '제어 센터'로 검색합니다. 한글로 말이죠. 이윽고 '제어센터 IOS11'이라는 어플을 다운로드 및 설치해주는데요. 설치 완료시 바로 아이폰의 제어 센터 느낌이 물씬 풍기는 제어센터가 하나 생깁니다. 


    전체적인 디자인과 밝기와 볼륨을 터치 & 드래그로 조절하는 방식 모두 똑같은데요. 이 어플을 설치했다고 알림바와 알림바에 있던 기능 토글들이 없어지진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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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게 런처와 제어센터 어플을 설치했다면, 전용 잠금화면으로 마무리하면 되는데요. 'Lock Screen iPhone X Style'이라는 잠금화면 어플을 설치하면, 아이폰X의 잠금화면과 인디케이션 바를 연상케하는 잠금화면으로 변경됩니다. 잠금화면 해제도 화면 하단에 있는 흰색 바를 터치해 위로 쓸어올리기만 하면 되고요.



    iOS11 느낌 나는 안드로이드 런처와 어플


    이렇게 iOS11 느낌을 내주는 안드로이드 런처와 제어센터, 잠금화면 어플을 살펴보았습니다. 위에서 언급한 것들만 구글플레이에서 무료로 받아 설치하면 아이폰X의 화면과 엇비슷한 느낌을 내주었는데요. 


    하지만 이렇게 설치한 런처와 어플들은 노바 런처나 APUS 런처 등과 비교했을 때 안정성과 속도면에서 약간 떨어졌습니다. 그래서 메인으로 사용하는 스마트폰에 사용하려면 구글플레이의 사용자 리뷰를 잘 살펴보길 바랍니다.









    Posted by 모바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