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부터 프렌즈마블을 즐겨하고 있습니다. 게임 자체는 지금껏 해본 모두의마블, 모노폴리와 비슷하였는데요. 주사위를 굴려 땅을 사, 건물을 짓고 소정의 통행료를 받으면 됩니다.



    프렌즈마블 무과금 공략. 랜드마크가 먼저


    그런 게임 방식은 비슷하나, 우리에게 친숙한 카카오 프렌즈를 캐릭터로 정해 게임을 플레이한다는 점이 게임의 재미를 더해주었습니다. 그리고 게임의 전개가 빠르고, 총 15턴(1등의 선택에 따라 5턴 추가 가능)의 경기만 진행하여 게임 1판을 빠르게 마무리할 수 있고요.



    프렌즈마블 무과금 공략. 랜드마크가 먼저


    무엇보다 아이패드에서도 카카오계정만 있으면 문제 없이 큰 화면으로 플레이할 수 있다는 점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여느 카카오 게임들처럼 카톡 친구에게 '티켓'이라는 아이템을 주고요. 아직 프렌즈 마블을 하지 않는 친구를 초대해 '루비'를 지급합니다. 




    프렌즈마블 무과금 공략. 랜드마크가 먼저


    참고로 저는 프렌즈마블을 시작한지 1주일 밖에 되지 않았고, 아직 소지량이 9억 정도 밖에 되지 않아 베이직2와 스탠다드1을 중심으로 플레이하고 있는데요. 실제 하루동안 제공하는 무료충전 회수를 모두 채워봤습니다. 그것은 줄 도산을 경험했다는 것이죠. 응?



    프렌즈마블 무과금 공략. 랜드마크가 먼저


    그렇게 줄도산을 하며 느낀, 프렌즈 마블의 초보자용 무과금 공략을 다음과 같은데요. 캐릭터와 주사위도 중요하지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된 건 랜드마크를 많이 확보하는 것 이었습니다. 게임을 시작하면, 프렌즈마블의 국가별 랜드마크 중 내가 소유한 것들만 보여주는데요. 그 중 최고 국가를 따로 선별해주기도 합니다.



    프렌즈마블 무과금 공략. 랜드마크가 먼저


    주사위를 던져 내가 랜드마크를 갖고 있거나, 보너스 카드를 품은 나라에 도착하면 룰렛을 통해 해당 나라에 랜드마크나 호텔, 빌딩 등일 짓습니다. 이렇게 운이 좋으면 남들이 '골드키'로 해당 나라의 건물들을 부수거나, 인수하지 않는다면 영원히 내 것으로 만들어 꽤 짭쪼름한 통행료 수익을 얻을 수 있는데요. 



    프렌즈마블 무과금 공략. 랜드마크가 먼저


    하지만 무과금 공략을 펼치고 있는 (우리)초보들에겐 유럽, 미국, 한국 등의 많이 짭쪼름하고, 꿀빠는 나라의 랜드마크를 획득하기 힘듭니다. 



    프렌즈마블, 초보를 위한 무과금 공략


    참고로 이 랜드마크는 게임이 끝나면 지급하거나, 게임 내 '콘'이라는 머니나 인앱 결제로 구매해야하는 '루비'로 사주어야 하는데요. 특히 '루비'로 사야 괜찮은 녀석들을 장만할 수 있습니다.



    프렌즈마블 무과금 공략. 랜드마크가 먼저


    그런데 랜드마크를 갖고 있는 나라라고 해서, 무조건 랜드마크를 지을 순 없는데요. 룰렛과 '보너스카드'라는 운이 따라주지 않으면, 빌딩과 호텔만 짓다, 다른 유저들에게 나라와 건물들을 인수당합니다. 거기다 그 유저는 럭키가이라 기본 랜드마크라도 건설할 각일테니 말이죠.



    프렌즈마블 무과금 공략. 랜드마크가 먼저


    프렌즈마블 무과금 유저를 위한 두번째 전략도 랜드마크입니다. 다만 단순히 랜드마크를 획득하는게 아니라, 게임을 플레이하고 얻은 랜드마크나 뽑기로 얻은 녀석들 중 중복되는 랜드마크가 있다면 강화를 꼭 해주어야 합니다. 물론 강화를 위한 비용이 필요하지만 말이죠.



    프렌즈마블 무과금 공략. 랜드마크가 먼저


    중복되는 랜드마크가 10개 이상이라면 게임을 하거나, 각종 업적과 포츈쿠키 등의 이벤트로 얻은 '콘'으로 강화를 눌러줍니다. 1~2레벨 강화를 통해 얻게되는 통행료 수익의 차이는 미비하지만 다음과 차이가 있어, 꼭 '콘'과 중복되는 '랜드마크' 많다면 강화를 꼭 하길 바랍니다.



    프렌즈마블 무과금 공략. 랜드마크가 먼저


    이렇게 랜드마크를 강화하게 되면, 강화한 랜드마크가 있는 나라에 도착시, 무조건 그 나라에 랜드마크를 건설할 수 있는데요. 비록 유럽, 한국, 미국 등의 노른자위 땅을 못먹었더라해도 꾸준히 랜드마크를 확보하고, 강화한다면 적어도 베이직과 스탠다드 레벨에서는 게임을 보다 즐겁게 플레이할 수 있을것이라 생각됩니다.



    프렌즈마블 무과금 공략. 랜드마크가 먼저


    프렌즈마블, 초보를 위한 무과금 공략 중 마지막도 랜드마크와 관련있는데요. 콤보나 핫플레이 효과가 없는 나라라면 다른 유저의 나라를 인수할 필요가 없다는 점입니다. 특히 보유 랜드마크가 없는 상황, 게임 턴이 얼마 남지 않은 상황에서 고가의 땅을 인수하는건 게임의 승패를 좌우할 수도 있는데요.



    프렌즈마블 무과금 공략. 랜드마크가 먼저


    실제로 2등으로 마무리할 게임을 상대의 5턴 연장과, 고가의 나라 인수 덕분에 어부지리로 우승한적도 있습니다. 게임에서 딴 수익은 총 소지량에 반영되는 것이며, 다음 게임을 염두에 둔다면 굳이 고가의 나라를 인수할 필요가 없습니다. 50% 할인이되는 골드키를 획득해도 말이죠.




    이렇게 초보, 입문자를 위한 넷마블 무과금 공략을 정리해봤습니다. 저 역시 1주 밖에 플레이하지 않은 마블-린이(?)인데요. 무과금 유저에겐 랜드마크를 확보하고, 강화하고, 무리한 인수를 하지 않는 것이 게임을 이기거나 줄 도산을 겪지 않는 가장 큰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후속 포스팅에서는 무과금 혹은 소과금 공략을 배우고 블로그를 통해 정리해보도록 하겠습니다.








    Posted by Kibeom S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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