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 모바일 기기와 이동통신 기술의 향연이 될 MWC2018이 한달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이 전시회에 방문해 (가능하다면) 다양한 부스와 언팩 행사를 즐겨보려고 하는데요. 특히 MWC2018에서는 전세계 주요 제조사들의 상반기 스마트폰을 공개해 뭇 모바일 덕후들의 덕심을 자극하고 있습니다.


    화웨이 상반기 플래그십, P11 에 대한 소문들

    그래서 오늘은 폰 아레나의 기사를 빌려 금번 전시회에서 공개될 주요 스마트폰 중 화웨이의 P 시리즈의 최신작 P11에 대한 소문들은 정리해볼까 하는데요. P11 시리즈는 일반 모델과 플러스, 프로 모델로 나뉘어 출시된다고 합합니다.


    화웨이 상반기 플래그십, P11 에 대한 소문들

    화웨이는 지난 MWC2017에서 자신들의 상반기 플래그십 스마트폰인 P10 시리즈를 언팩행사와 부스를 통해 공개했습니다. 그리고 이 제품의 차기작인 올해 MWC에서 공개될 예정인데 그 네이밍은 P11 혹은 P20이 될 것이라고 합니다.


    화웨이 상반기 플래그십, P11 에 대한 소문들

    먼저 화웨이 P11에는 화웨이 자회사 하이실리콘이 작년 말에 출시한 기린 970을 탑재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플러스와 프로모델에만 기린970에서 약간 업그레이드된 기린 975를 사용할 것이라고 하는데요.

    이 기린 970에는 AI작업 전용 NPU가 내장되어 있어, 기존의 CPU 대비 높은 성능과 낮은 전력 소모율을 자랑한다고 합니다. 상세하게는 머신러닝 AI 알고리즘을 적용한 신경망 연산 전용 프로세서 (NPU)를 탑재해, CPU에 비해 25배 빠른 속도와 50배 뛰어난 전력 소모율을 보여준다고 하는데요.


    화웨이 상반기 플래그십, P11 에 대한 소문들

    그리고 이미지를 처리하고, 서드파티 앱을 실행하는 연산속도에 있어 큰 차이를 보여준다고 하는데요. 이는 전년도 하반기 플래그십인 메이트10과 메이트10 프로에 탑재되었으며, 상당한 수준의 퍼포먼스를 낸다는 평가를 받고 있기도 합니다.


    화웨이 상반기 플래그십, P11 에 대한 소문들

    또한 P11에는 4GB RAM, 플러스와 프로 모델엔 6GB RAM을 탑재할 것일이며 스토리지는 64GB~128GB 모델로 나뉠 가능성이 크다 합니다. 디스플레이 크기는 일반 모델은 5.1인치, 플러스 모델은 5.5 프로 모델은 5인치 후반에서 6인치 초반이 될 가능성이 클 것이라 생각됩니다. 

    디스플레이의 비율은 18대9로 변경될 것이며, 해상도는 일반 모델은 풀HD+, 플러스와 프로 모델은 QHD+ 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화웨이 상반기 플래그십, P11 에 대한 소문들

    가장 큰 변화는 후면카메라가 전작들과는 다르게 (세개의 렌즈를 장착한)트리플 카메라 시스템일 것이라고 하는데요. 이 트리플 카메라의 성능과 기능에 대한 상세한 루머나 유출본은 아직 없습니다.

    다만 폰아레나는 3개의 렌즈를 이용해 4천만 화소의 사진을 촬영할 수 있거나, 광학 5배 줌을 지원할 것 같다는 의견을 내보였고요. 저 역시 후자가 더 가능성 있고, 실용적이지 않을가 생각됩니다.



    화웨이 상반기 플래그십, P11 에 대한 소문들

    마지막으로는 화웨이가 작년말에 선보인 얼굴인식 기능인데요. 이 기능을 통해 잠금 해제를 하거나 여러 바이오인증 수단을 대체할 듯 한데, 발표 당시에는 폰 밑면의 USB포트에 전용카메라를 연결해 사용하는 방식이었다고 합니다.


    만약 이 기술이 P11에 적용된다면 P11, P11 플러스 모델은 지원하지 않고 프로 모델에서만 단독으로 탑재할 가능성이 크다고 하는데요. 이를 통해 단순 유추해보면 P11과 플러스 모델은 동일 디자인이고 프로 모델만 조금 변형을 준 디자인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이렇게 화웨이의 상반기 플래그십 스마트폰 P11 (혹은 P20)에 대한 소문들을 정리해봤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광학 5배줌을 지원한다는 트리플카메라와 프로 모델에만 적용될 고감도 얼굴인식 기능이 기대되는데요. 다음달 MWC2018를 참관하는데, 실제 제품을 만져본 후기도 공유해드리겠습니다.











    Posted by 모바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