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아이패드에 있는 15장의 사진을 한번에 리사이즈 해주는 어플을 소개해드릴려고 합니다. 보통 저는 블로그 포스팅시 제품 리뷰가 아니면 가급적 꿀뷰를 이용해 한번에 사진을 리사이즈하곤 하는데요.

    아이패드에서는 디지털 카메라로 촬영한 사진을 SD카드 어댑터를 이용해 카메라롤로 뽑아오거나, 앱의 스크린샷을 떠서 이 어플을 이용해 블로그 본문 가로사이즈에 맞춰 리사이즈 후 에버노트에 첨부하곤 합니다.


    이 어플의 이름은 ‘Image Compress & Resize’로 앱 스토어에서 무료로 다운로드 가능한데요. 어플에서 사진 및 스크린샷 이미지 파일을 15장까지 첨부해 원하는 사이즈로 변경할 수 있습니다. 또한 파일 용량까지 줄여줄 수 있고요.


    앱을 실행하면 먼저 카메라롤의 사진 및 스크린샷을 목록으로 보여줍니다. 이윽고 리사이즈하고자 하는 사진을 선택하면 되는데요. 사진 및 이미지 파일은 최대 15장까지 선택 및 리사이즈가 가능합니다. 



    사진을 모두 선택하면 ‘Image Compression’ 이라는 페이지로 이동하는데요. 여기서 원하는 가로사이즈를 선택하면 되는데 320,480,640,960,1024,1280,2048 등의 사이즈 중 하나를 선택하면 됩니다. 사이즈를 직접 입력하는 방식이 아니라 조금 제한적이네요.

    이 방식이 싫다면 사진을 줄이고자 하는 퍼센트를 선택하면 되는데요. 원본 사이즈를 확인한 후, 원하는 사이즈에 가장 가까운 퍼센티지를 선택하면 됩니다.




    이 퍼센티지 변경으로 인해 원본과 리사이즈 이미지의 크기를 가늠하기 어렵다면, 앞서 보여드린 스크린샷에서 ‘View image size and File size’라고 작성된 텍스트 메뉴를 누릅니다.
     
    이윽고 이동하는 페이지에서 원본 이미지와 리사이즈될 이미지의 가로/세로 사이즈 (픽셀)과 파일 용량이 표시되는데요. 이미지 크기를 줄이는 것 만으로 큰 폭으로 파일 용량이 줄어들었습니다.

    그리고 좌/우로 페이지를 넘기면 함께 첨부한 다른 사진과 이미지의 리사이즈시 변경될 사이즈와 파일 용량을 알려줍니다. 딜레이 없이 말이죠.



    변경할 사이즈에 대한 선택이 완료되었고, 실제로 변경될 이미지 사이즈와 파일 용량을 모두 확인했다면 앞서 확인했던 ‘Image Compression’ 페이지로 돌아옵니다. 

    그리고 하단의 ‘Save images’ 버튼을 누르면 리사이즈한 사진을 저장하겠냐는 알럿메시지가 호출되며 ‘OK’ 버튼을 누르면 카메라롤로 저장이 완료되는데요. 완료메시지로는 파일 용량이 어느정도 줄어들었는지도 알려줍니다.

    참고로 스크린샷 이미지를 하나 리사이즈 하면 1.78MB짜리 파일이 66KB로 줄어들더라고요. 이런 압축률은 블로그 포스팅 용도로 딱 좋아보입니다. 단, 여행 사진이나 제품 리뷰용 사진을 올릴 경우에는 라이트룸, 포토샵 어플 등에서 먼저 보정 후 리사이즈처리 하는게 더 좋을 것 같고요.




    이 어플의 아쉬운 점은 비슷한 기능을 지원하는 안드로이드 어플과는 다르게, 리사이즈한 사진과 이미지 파일을 전용 폴더나 앨범을 만들어서, 그곳에 추가해주지 않는다는 점인데요. 

    이는 iOS의 태생적인 문제인지 어플에서 간단하게 지원할 수 있는 문제인지는 모르겠습니다. 이런 점만 안드로이드 어플들처럼 구현해준다면 앱을 사용하기 더 편리하겠네요. 





    이렇게 15장의 사진을 한번에 리사이즈 해주는 아이패드 어플 ‘Image Compress & Resize’를 살펴보았습니다. 앞서 언급한 것처럼 저는 평소 블로그에 포스팅할 사진이나 이미지를 PC에서 꿀뷰로 한번에 리사이즈하는데요.

    이런 경험과 실용성을 아이패드에서 비슷하게 느낄 수 있어 좋았습니다. 하지만 리사이즈 하고자 하는 사이즈를 숫자로 입력할 수 없는점, 15장까지만 첨부할 수 없는 점, 리사이즈시 자동으로 폴더를 만들어 리사이즈한 사진을 따로 관리할 수 없는 점은 아쉬웠는데요.

    이런 아쉬운 점을 유료 버전으로라도 해결해주면 좋겠습니다.







    Posted by Kibeom S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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