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아이폰에서 스크린샷 뜬 이미지를 자연스럽게 이어 붙여주는 스티칭 어플을 소개해드리려 합니다. 어플의 이름은 Tailor로 현재 앱스토어에서 무료로 다운로드 가능한데요. 

    3.29달러를 인앱 결제하면 광고와 워터마크 없이 스티칭 처리한 이미지를 만들어낼 수 있습니다. 다행히도 워터마크는 하단에 바 형태로 구성되기에 크롭해서 잘라내기 좋아, 유료 버전으로 업그레이드할 필요가 없더라고요.

    거기다 스크롤 캡쳐의 경우 처음부터 웹페이지의 상단과 하단을 스크롤해가며 캡쳐하지만, 이 앱은 스크롤이 생긴 웹페이지나 메시지, 카카오톡 같은 서드파티 앱에서 대충 스크린샷을 떠도 알아서 자연스럽게 이어 붙여줍니다.


    아이폰 스크린샷 이어 붙여주는 스티칭 어플아이폰 스크린샷 이어 붙여주는 스티칭 어플

    이 아이폰 어플은 앞서 언급한 것처럼 앱스토어에서 무료로 다운로드할 수 있습니다. 앱의 이름을 검색해도 되고, 무료 차트 상위권에 랭크되어 있기에 찾기도 용이할 것이라고 보는데요.

    어플을 설치한 후 첫화면으로 이동하면, 카메라 롤에서 스크린샷을 불러오는데 필요한 권한을 허락해주어야 합니다. 만약 광고나 워터마크가 싫다면 설정페이지에서 'Removed Ads & Watermark' 눌로 인앱 결제를 하면 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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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후 웹사이트나 다양한 앱에서 스크롤이 발생되고, 이 모두를 스크린샷을 떠줍니다. 그리고 다시 스티칭 어플로 돌아오면 앞서 캡쳐한 이미지들이 보이고 자동으로 스티칭 처리를 해주는데요. 오버랩되는 영역이 적은 스크린샷은 이어 붙이기가 불가하다고 표시됩니다.


    아이폰 스크린샷 이어 붙여주는 스티칭 어플아이폰 스크린샷 이어 붙여주는 스티칭 어플

    10여장의 스크린샷을 자동으로 이어 붙여주는 작업인 '스티칭'은 10여초면 금방 마무리되었는데요. 이후 결과물이 표시되며, 하단에 있는 '공유' 아이콘을 누르면 SNS나 메시지, 카카오톡, 클라우드 등으로 공유하거나 카메라롤로 저장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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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웹페이지 그리고 아이폰 기본 앱 뿐만 아니라 다양한 서드파티 앱에서 스크린샷을 연달아 촬영하고, 오버랩되는 구간이 있다면 바로 이어붙일 수 있는데요. 

    웹페이지의 경우 스크롤 캡쳐나 전체 캡쳐 되는 앱이 있지만, 서드파티 앱의 스크린샷을 이렇게 이어붙여주는 어플은 못봤기에 상당히 유용해보였습니다. 마치 기본 카메라 앱의 파노라마 기능을 보는 것 같더라고요.





    이렇게 아이폰 스크린샷을 자연스럽게 이어 붙여주는 스티칭 어플 'Tailor'에 대해 살펴보았습니다. 웹 페이지 뿐만 아니라 서드파티 앱의 화면도 접점이 있고, 오버랩되는 구간이 있다면 스크린샷들을 하나의 이미지 파일로 저장할 수 있는점은 꽤 인상적이었는데요. 

    개인적으로는 앱 리뷰 때문에 스크린샷을 자주 찍고, 위와 같이 스크롤이 생기는 지점에서는 포토샵에서 이어 붙이던 기억이 나 상당히 실용적이고 쓰임새가 좋아보였습니다.








    Posted by 모바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