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저와 살펴볼 제품은 엘라고USB 터치 LED 라이트입니다. 이 제품을 USB포트에 꽂으면 휴대용 스탠드로 사용할 수 있는데요. 부드럽고 밝은 빛으로 일을 하거나 책을 볼 때 눈의 피로감을 덜어준다고 합니다.

    그리고 LED를 사용하여 전력소모량이 매우 낮고 긴 수명을 가지고 있다고 하는데요. 따로 스탠드를 구입할 필요 없이 노트북이나 보조배터리 등에 장착해 사용할 수 있습니다. 조명이 꺼진 실내인데 노트북 키보드가 백라이트를 지원하지 않을때도 유용할 것 같네요.


    엘라고 USB 터치 LED 라이트 후기

    제품의 패키지입니다. 하얀색의 납작한 직사각형 종이 상자에 상단에는 제품의 이름과 엘라고 로고 등이 표시되어 있고요. 중앙에는 (맥북 에어로 보이는)노트북에 장착한 제품의 실제 모습이 프린팅 되어있습니다.


    엘라고 USB 터치 LED 라이트 후기

    패키지 후면에는 제품의 부위별(?) 명칭과 터치의 횟수에 따라 밝기가 변경되고, 전원이 꺼진다는걸 간단한 아이콘과 텍스트로 설명해두었는데요. 제품을 USB 포트에 장착하고, 윗면의 터치 센서를 터치하면 270 혹은 560 LUX로 조절이 가능하다는 정도가 작은 글씨로 빼곡히 적혀있습니다. 영어로 말이죠.


    엘라고 USB 터치 LED 라이트 후기

    패키지에 제품을 꺼냈습니다. 제품의 구성품은 USB LED 라이트 하나 뿐인데요. 이는 LED 라이트 영역과 USB 영역으로 나뉘는데, 이는 2.5mm 이어폰 플러그와 잭을 사용합니다. 그리고 USB-A 플러그와 이어폰 플러그 사이는 구부리고 고정 시킬 수 있는 케이블이 존재하는데요. 이를 통해 제품을 다양 각도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엘라고 USB 터치 LED 라이트 후기

    플러그 자체는 일자형이지만, 끄트머리에 2.5mm 규격의 이어폰 케이블이 연결되어 있어 마치 L자형 디자인을 가지는데요. 이는 노트북 측면에 있는 USB 포트에 장착해서 사용하기 좋았습니다. 케이블을 노트북 반대 방향으로 구부려 근처에 있는 책이나 잡지, 다이어리 등에 빛을 쐬줄 수 있고요. 


    엘라고 USB 터치 LED 라이트 후기

    요즘 출시되는 대부분의 노트북은 LED 백라이트가 있습니다. 하지만 구형 제품을 사용하거나 저가형 노트북, 윈도우 태블릿에는 키보드에 백라이트가 없기도 한데요. 이럴 땐 이 제품으로 키보드를 비추면 조명이 없는 상황에서도 타이핑하는데 문제가 없을 것 같습니다. 


    엘라고 USB 터치 LED 라이트 후기

    LED 라이트 영역의 윗면에는 전원 터치키가 있는데요. 이 영역을 터치하면 한번 터치하면 전원이 들어오면서 560 LUX의 밝기를 내줍니다. 한번 더 터치하면 270 LUX로 밝기가 줄어들고요. 세번째 터치시에는 전원이 꺼집니다. 


    엘라고 USB 터치 LED 라이트 후기

    노트북 뿐만 아니라 보조배터리나 PC에 연결해서 사용중인 모니터, USB허브에 연결해 사용할 수 있는데요. 제가 전에 사용한 게이밍 키보드는 키보드에 USB포트가 있는데 여기에 이 제품을 연결해 사용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엘라고 USB 터치 LED 라이트 후기

    참고로 제품의 길이는 365mm, 두께는 10mm, 무게는 37g이며, 색온도는 4500-5000K 정도라고 하는데요. 전체적인 제품의 크기나 무게, 구부릴 수 있는 케이블은 휴대하기에도 좋아보입니다.




    이렇게 엘라고 USB 터치 LED 라이트를 사용해 본 경험담을 정리해봤습니다. 이 제품은 일반적으로 많이 볼 수 있는 타입이긴 한데요.

    하지만 케이블을 쉽게 구부리고 고정시킬 수 있다는 점, 터치키로 전원을 켜고 끄고 밝기를 두 단계를 조절할 수 있는 점은 꽤 편리하였습니다. 제품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이 링크에서 확인하세요.










    Posted by 모바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