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앱으로 인천공항 항공사 카운터탑승구를 찾아가 본 경험담을 정리해드릴까 합니다. 사실 인천공항은 전체적 길안내가 잘 되어있는 편이지만, 초보 여행자에게는 그 마저 어렵게 느껴질 수 도 있는데요.

    특히 저가항공사를 타고 일본이나 마카오 등에 갔을 때는 이동 경로를 잘 몰라 헤매곤 하였습니다. 거기다 면세점 인도장에가서 인터넷서 산 물건들을 수령해와야할 땐 식은땀을 흘리곤했는데요. 이 앱을 이용하면 카운터나 탑승구를 찾아가기 쉬울 것으로 보입니다.

    앱을 설치하기 위해서는 먼저 구글 플레이스토어나 앱스토어에 접속합니다. 그리고 검색창에 ‘인천공항’이라고 검색하면 해당 어플을 무료로 받을 수 있는데요. 어플 자체는 무료이며 앱 실행 후 홈 화면에서 하단에 있는 메뉴 ‘항공편’을 선택합니다.

    항공편을 선택하면 공항 제 1터미널, 2터미널의 항공편 출도착 정보가 시간대별로 목록으로 표시되는데요. 그 목록에는 출/도착 시간, 터미널, 항공편명, 도착지 / 경유지, 카운터, 탑승구를 보여줍니다. 그리고 자신이 이용하는 항공편을 선택하면 상세 정보 페이지로 이동하는데, 여기서 카운터, 탑승구 메뉴를 누르면 해당 위치까지 길 안내를 합니다.




    앞서 ‘카운터 위치’라는 메뉴를 누르면 항공사 카운터를 찾는 길를 안내해주는데요. 실내라는 조건임에도 불구하고 상당히 정확하게 내 위치를 파악하고, 가고자 하는 카운터까지 실시간으로 길을 안내해줍니다. 더불어 목적지, 거리, 소요 시간까지 상세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는데요. 출국장 근처에 있는 환전소, 카페 등의 매장 등도 알려주어, 길을 찾는것 역시 수월하고요.




    면세 구역에서 탑승구까지 찾아가는 길 안내 역시 꽤 편리하였는데요. 도착해야할 탑승구 뿐만 아니라, 주변 게이트와 매장 정보도 알려줍니다. 그리고 실시간으로 내 위치를 파악하기에 인천공항 ‘입문자’에게도 꽤 유용한 기능으로 보이는데요.설정에서 영어, 중국어, 일본어도 지원하기에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더 필요할 것 같습니다.



    이렇게 앱으로 인천공항 항공사 카운터와 탑승구를 찾아가는 과정을 정리해봤습니다. 구글플레이, 앱스토어에서 ‘인천공항 가이드’라는 앱을 받아 이용하면 되는데요. 한국어를 비롯해 영어, 일본어, 중국어를 지원하기에 한국 방문을 앞둔 외국인 분들에게도 꽤 유용할 것이라 보입니다. 

    카운터, 탑승구 외에도 면세구역의 매장들 위치도 확인할 수 있고, 길안내를 받을 수 있기 때문인데요. 이 외에도 대중교통, 주차 정보도 제공하니, 해외여행을 앞둔 분들은 폰에 미리 설치하고 가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Posted by Kibeom S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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