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저와 살펴볼 제품은 타거스 남자 노트북 가방 TSB895AP입니다. 이 제품은 15.6인치의 거대한 노트북도 수납할 수 있는 백팩인데요. 해외여행을 자주하는 디지털 노마드를 위해 노트북, 태블릿, 블루투스 키보드 등의 전자기기를 분리 수납하는 공간이 따로 있습니다.

    그리고 곳곳에 배치된 여러개의  포켓은 각각의 쓰임새가 달라보였는데요. 금번엔 제품의 그런 점들을 정리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조명 문제로 사진이 고르지 못한 점 양해 부탁드려요.)


    타거스 15.6인치 남자 노트북 가방 후기

    제품의 전면입니다. 전반적으로 둥그스름한 편이나 라인이 영역별, 포켓별로 딱 잡혀 있고요. 전체적으로 검정색과 회색계역의 색상을 잘 조화롭게 마무리한 점이 마음에 들었는데요. 

    남자 직장인, 학생의 노트북 가방 겸 여행 가방으로 손색이 없어 보였습니다. 전면에 보이는 포켓만 벌써 세개에 좌/우 사이드에 물별이나 텀블러, 접이식 우산을 수납할 수 있는 밴딩 구조의 포켓이 존재하고요.


    타거스 15.6인치 남자 노트북 가방 후기

    후면은 통풍이 잘 되는 매쉬 소재의 백패널인데요. 이는 스트랩의 어깨 부분에도 적용되어 있어 장시간 착용시에도 땀이 덜 차는 걸 기대해봐도 좋을 것 같습니다. 또한 후면의 패드가 도톰한 편이라 확실히 무거운 책들과 노트북을 수납하고도 꽤 편안한 느낌을 주었고요. 

    후면에 밴딩 구조의 스트랩이 있는데, 평소엔 이를 벨크로로 고정시켰다가 뜯어내면 캐리어 손잡이 기능에 끼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 기능을 지원하는 14인치 타거스 에코스마트를 캐리어에 두고 해외여행에 몇번 갔는데, 엄청 편리하더라고요.


    타거스 15.6인치 남자 노트북 가방 후기

    전면 상단에 있는 포켓을 열면 전자 제품을 제외한 옷, 서적, 문서, 팜플렛 등을 수납할 수 있습니다. 다른 포켓에 대한 언급은 잠시 뒤로 미루고요. 이 영역 우측에는 노트북과 블루투스 키보드, 태블릿 정도를 수납하는 분리된 영역이 있습니다.


    타거스 15.6인치 남자 노트북 가방 후기

    타거스 15.6인치 남자 노트북 가방 후기

    그 공간에는 이론상 최대 최대 15.6인치의 노트북을 수납할 수 있는데요. 실제 15인치 LG 노트북을 넉넉하게 수납할 수 있었고요. 벨크로 부착시에도 여유 공간이 꽤 생겼습니다. 

    그리고 17인치 맥북 프로 (2011)도 넣어봤는데요. 커버를 벨크로로 고정시키는게 조금 타이트하고 포켓의 공간히 상당히 타이트 함에도 수납 및 기기를 갖고 다니기에 문제 없었습니다. 다만 보다 안전한 수납을 위해선 타거스의 17인치 노트북 가방을 선택하는게 더 나을 수 있을 것 같네요.


    타거스 15.6인치 남자 노트북 가방 후기

    앞서 언급한 그 분리된 공간의 반대편에도 수납공간이 있습니다. 이 곳에도 작은 사이즈의 노트북이나 태블릿, 블루투스 키보드를 수납하기에 용이한데요. 아이패드 프로 10.5와 블루투스 키보드를 함께 종종 쓰는데, 이를 휴대하는데도 문제가 발생되지 않았습니다. 더 큰 아이패드 프로 12.9도 넣고 다니기에 괜찮을 것 같네요. 

    그리고 이 공간은 지퍼로 90% 이상 분리되기에 공항 검색대에서 바구니 두개에 한쪽에 무게 중심을 두고 다른 한쪽에 이것들을 걸쳐놓으면 될 것으로 보입니다. 그 위에 스마트폰, 동전, 여권/티켓, 카메라 등을 얹어 놓고요. 사실 이게 다수의 전자 기기를 달고(?) 다니는 분들에게는 꽤 매력적인 요소입니다. 제가 그랬거든요. :-)


    타거스 15.6인치 남자 노트북 가방 후기

    앞서 언급한 것처럼 사이드 포켓이 좌/우 2개가 배치되어 있습니다. 제가 쓰고있던 14인치 시티 에코스마트는 이 사이드포켓이 하나 뿐이라 아쉬웠는데요. 이제 텀블러나 좀 더 큰 사이트의 물병, 우산을 동시에 수납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사실 제가 지난주까지 파리에 있었는데요, 마켓에서 물을 사려니 위 사진 속 텀블러 보다 큰 사이즈의 생수를 판매하더라고요. 해외여행을 가는 분들에겐 이런 포켓이 있는 가방은 소구점이 꽤 클 것으로 봅니다.


    타거스 15.6인치 남자 노트북 가방 후기

    그리고 전면 최상단이자 살짝 윗면에 있는 작은 포켓은 안경이나 선글라스 등을 수납하기에 좋았고요. 개인적으로는 서브 안경(?)을 항상 가지고 다니기에 꽤 쓸만하였습니다. 그리고 그 밑에 있는 도톰하고 위 포켓보다 더 큰 포켓에는 스마트폰과 보조배터리 한쌍을 넣기에 좋았는데요. 

    장시간 비행시, 태블릿이나 좌석에 달린 기기로 VOD를 볼 때 폰을 아예 꺼두고 보조배터리에 연결해놓고 포켓에 넣어두면 꽤 쓰임새가 괜찮을 것 같습니다. 물론 평소에는 보조배터리와 케이블, 이어폰 정도를 수납해도 되고요.


    타거스 15.6인치 남자 노트북 가방 후기

    그리고 위에서 언급한 두 포켓을 감싼 지퍼를 열면 그 밑에 엄청나게 넓고 도톰한 공간이 나오는데요. 여기에 서적, 문서, 화일, 노트 등을 넣어두고 다니곤했습니다. 

    그 공간은 위 사진처럼 두터운 잡지(핫뮤직) 5권을 넣어도 상당히 여유로웠는데요. 프로젝터, XBOX ONE X 같은 게이밍 콘솔 정도를 넣고 다니기에도 문제 없어 보였습니다.


    타거스 15.6인치 남자 노트북 가방 후기

    타거스 15.6인치 남자 노트북 가방 후기

    전면 하단의 포켓을 열면 아기자지한 수납공간이 펼쳐 지는데요. 한쪽엔 지갑, 펜, 스마트폰, 태블릿의 케이블, USB허브 등을 수납할 수 있고요. 

    다른 한쪽은 구멍이 송송 뚫려있으며, 지퍼로 여닫을 수 있는데, 여기에 칫솔, 치약, 비누, 헤어왁스 등을 수납하기에 좋아보였습니다. 물론 여행을 염두에 둔다면 작은 사이즈로 준비해야겠지만 말이죠.




    이렇게 타거스 15.6인치 남자 노트북 가방에 대한 저의 경험담을 모두 정리해봤습니다. 17인치 맥북 프로 (2011)도 들어가는 거대한 포켓과 대화면 태블릿, 블루투스 키보드를 수납할 수 있는 분리된 공간이 존재하여 여행 수속시 검사대를 편하게 통과할 수 있고요. 

    포켓이 많아 여러 물품을 분류하고 나누어 수납하기에 좋았습니다. 또한 밴딩 구조의 사이드 포켓이 좌/우에 배치되어 있어 물병, 텀블러, 접이식 우산 등을 여러개를 꽂아둘 수 있어 편리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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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ed by Kibeom S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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