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4일, 화이트스톤의 갤럭시S9 플러스 강화유리 '돔글라스' 신제품 발표회에 다녀왔습니다. 당일 발표한 돔글래스는 화이트스톤만의 독자적인 기술이 적용되었는데요. 

    9H 고급 강화유리와 액상 점착액을 사용하여 빛으로 경화하기 때문에 시간이 지나도 화면에서 들뜨는 현상이 발생되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갤럭시S9 플러스 강화유리. 엣지에 적합한 돔글라스

    거기다 5중 설계된 이 강화유리는 디스플레이 양측의 얏지까지 완벅하게 보호해주고요. 강화유리가 깨지더라도 비산방지처리가 되어 있어 파편이 튀지 않아 안전하다고 합니다. 거기다 터치 오류를 방지하고 긁힘이나 테두리가 변색되는 문제도 방지했고요.


    갤럭시S9 플러스 강화유리. 엣지에 적합한 돔글라스

    갤럭시S9 플러스 강화유리 '돔글라스'를 만든 화이트스톤은 1996부터 LCD 제조장비에 들어가는 고가의 소모성부품에 대한 정밀세정 및 재생기술을 개발하고, 코팅, 제조(소결, 정밀가공)을 아우르는 평판디스플레이산업의 부품전문기업이라고 밝혔는데요.

    FDP 산업에서 축적된 경험과 기술을 바탕으로 스마트폰 및 디바이스에 들어가는 정밀 부품 및 액세서리 개발 및 제조하여 여러 업체에 ODM으로 공급하고 있다고 합니다. 거기다 지난 2014년에는 미국 스크린 프로텍터 시장점유율 1위를 달성했다고 하는데요. 

    지난 2012년에는 '호두', 2016년에는 '돔글라스' 라는 자체 브랜드를 런칭했으며, 현재 아마존, 11번가, 모바일펀, 하이마트 등 다수의 국내외 온-오프라인 시장에 진출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갤럭시S9 플러스 강화유리. 엣지에 적합한 돔글라스

    화이트스톤은 스마트폰의 패널 매출 점유율이 LCD에서 점차 OLED로 변화되는 추세라고 설명하였데요. 삼성의 갤럭시 시리즈에 이어 저년도 애플, LG 모두 자신들의 플래그십 라인업에 OLED를 채용했습니다.

     그리고 올해를 기점으로 OLED 패널의 점유율이 LCD와 거의 비슷한 수준으로 오를 것이라 하고요. 올해부터는 OLED 패널의 점유율이 LCD보다 높으며, 2020년에는 플렉시블 OLED를 채용한 스마트폰이 시장의 절반이 될 것이라는 예상이 지배적입니다. (IHS 마킷, 삼성 디스플레이 발표)


    갤럭시S9 플러스 강화유리. 엣지에 적합한 돔글라스

    스마트폰 구매시 가장 먼저 구매하는 액세서리가 액정보호필름 (40.5%) 일 정도로, 여기에 대한 사용자 니즈가 케이스, 보조배터리 등의 액세서리보다 더 강할 정도로 보이는데요. 

    하지만 기존의 제품들은 긁힘이나 들뜸에 취약하다는 문제를 달고 있습니다. 특히 2.5D 글래스, 곡면 엣지를 가진 스마트폰은 보호필름/강화유리가 들뜨면 스크래치나 파손에 꽤 취약해지는데요.


    갤럭시S9 플러스 강화유리. 엣지에 적합한 돔글라스

    이런 문제점을 돔글래스는 전용 액상과 UV 램프로 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먼저 전용 액상으로 강화유리와 스마트폰의 디스플레이가 완벽하게 밀착되고, 동봉된 UV 램프로 이를 곡면 엣지 스크린까지 경화시켜 완벽하게 디스플레이를 보호하고요. 

    또한 엣지까지 완벽하게 밀착되어 상/하/좌/우 매끄러운 스와이핑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그리고 스마트폰 디스플레이가 내는 본연의 색감 그대로 재현하며, 올레 포빅 코팅을 더해 지문, 오염 방지를 지원하고요. 


    갤럭시S9 플러스 강화유리. 엣지에 적합한 돔글라스

    이런 갤럭시S9 플러스 강화유리 '돔글라스'는 삼성전자의 SMAPP 신뢰성 테스트를 정식으로 통과한 프리미엄 강화유리 제품이라고 설명하였는데요. 

    여기에 공정 내재화, 원자재 직수입, 안정적인 공급능력, 전담 연구인력 보유 등으로 국내 자체 생산 능력을 보유하고 있다고 합니다. 또한 곡면 강화유리에 대한 국제 특허를 가지고 있는 유일한 제품이기도 하고요.

    지난해 OLED 패널(갤럭시에 이어 아이폰X, V30, 구글 픽셀2) 을 탑재한 스마트폰이 많아지면서, 돔글라스의 라인업도 점차 확대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갤럭시S9 플러스 강화유리. 엣지에 적합한 돔글라스

    이런 강화유리 '돔글래스'는 전년도 갤럭시노트8 평창 에디션, 올해 갤럭시S9 플러스 사전예약 사은품으로 기본 구성되고 있는데요. 그 만큼 제품의 완성도가 뛰어나다는 걸 의미합니다. 


    화이트스톤 '돔글래스'는 타사 PET 필름 대비 부착성이 좋으며, 들뜸이나 기포가 생기는 문제를 방지합니다. 거기다 100% 깨끗한 시인성을 확보하였고요. 9H 이상의 스크래치, 100cm 이상의 Ball Drop, 낙하시 엣지 스크린이 완벽하게 보호된다고 합니다. 


    갤럭시S9 플러스 강화유리. 엣지에 적합한 돔글라스

    갤럭시S9 플러스와 같은 스마트폰에 돔글라스를 부착하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과정을 진행해야하는데요. 먼저 스마트폰과 제품 패키지에 있는 부착 지그를 나란히 놔줍니다. 

    이윽고 스마트폰의 디스플레이와 측면 프레임을 동봉된 알코올솜과 극세사로 말끔하게 닦아주고요. 이후 스마트폰을 지그에 장착한 후, 수화부에 들어갈 수 있는 점착액을 염두에 두고 T자형 마스킹 필름을 붙여주고 그 위에 PIN을 세웁니다. 

    그리고 폰의 양측에는 흡수패드를 1개씩 넣어주고 상단 지그를 장착 후, 스티커로 먼지를 제거하고요. 상단 지그에 포지션 브리지를 설치한 후 점착액이 담긴 얇은 통을 포지션 브릿지에 꽂아, 통의 뚜껑을 열어 점착액을 갤럭시S9 플러스의 화면에 흘러보냅니다.


    갤럭시S9 플러스 강화유리. 엣지에 적합한 돔글라스

    약 30초간 점착액이 모두 나올때까지 기다린 후, 점착액 통의 뚜껑을 닫고, 포지션 브릿지를 제거합니다. 이후 돔글라스 강화유리의 뒷면 필름을 벗겨내고요. 벗긴 면을 부착면으로 하여 PIN 위에 비스듬히 새워줍니다. 이윽고 상판 지그의 하부를 손가락으로 누르면, 스마트폰 디스플레이 위로 점착액이 흐르는데요.

    점착액이 디스프르에이 중앙까지 오면, 누르고있던 하부에서 손가락을 뗀 후, PIN을 제거합니다. 이제 위 사진처럼 점착액이 디스플레이 전체로 퍼지는데요. 약 80초간 기다리면 점착액이 모두 퍼지길 기다립니다.


    갤럭시S9 플러스 강화유리. 엣지에 적합한 돔글라스

    이제 UV 경화기를 지그 위에 놓아주고, 갤럭시S9 플러스의 상/하단을 15초씩 UV 램프로 1차 경화시켜줍니다. 경화가 끝났다면 하판 지그에서 폰을 분리해 꺼내고요. 측면에 혹시 새어나왔을지 모르는 점착액을 알코올솜으로 닦아줍니다. 이후 UV 경화기로 상/하단을 60초씩 경화시켜주면 돔글라스 강화유리 부착이 완료되는데요.


    갤럭시S9 플러스 강화유리. 엣지에 적합한 돔글라스

    2차 경화 과정이 완료된 후, 갤럭시S9 플러스를 확인해보니 강화유리 '돔글라스'가 아주 깔끔하게 부착된걸 확인하였는데요. 디스플레이의 끄트머리 엣지까지 자연스럽게 부착되었습니다. 

    전면 상단 베젤에 있는 카메라, 조도/근접 센서, 수화부 영역이 시원하게 도려내었고요. 이렇게 한번 부착한 강화유리는 엣지 스크린에서도 들뜨는 현상이 없어, 교체 없이 지속적으로 사용할 수 있을거라 기대됩니다. 거기다 내구성 역시 높아 스크래치, 파손에 대한 이슈도 덜 수 있을것이라 보고요.




    이렇게 갤럭시S9 플러스를 위한 강화유리 '돔글라스'의 신제품 발표회를 다녀온 후기를 모두 정리해봤습니다. 9H 고급 강화유리와 액상 점착액을 사용하여, UV LAMP로 경화하기 때문에 시간이 지나도 엣지 및 전체화면에 들뜸 현상이 발생되지 않는점은 꽤 인상적이었는데요. 

    거기다 화면에 접착제가 없어서 눈에 거슬리는 도트 문양도 없고, 시간이 지나면 터치가 안되는 이슈도 덜어냈습니다. 엣지 스크린까지 문제 없이 터치되고요. 

    기회가 되면 후속 포스팅에서 이 제품을 스마트폰에 부착해본 경험담을 정리해보겠습니다.







    Posted by Kibeom S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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