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저와 살펴볼 제품은 아이패드 프로 시리즈를 위한 거치대, 엘라고 P4 스탠드입니다. 이 제품은 솔리드 알루미늄이라는 재질로 제작되었는데요. 그로 인해 이 브랜드, 스탠드 라인업의 제품들처럼 상당히 견고하고 세련되어 보입니다. 


    다른 제품들과는 다르게 접이식이 아니라 휴대하기엔 어렵지만 그 특유의 디자인이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나쁘지 않은데요. 작년부터 아이패드 프로 10.5 실버를 사용해왔고, 그 색상과도 잘 깔맞춤 됩니다. 그래서 모아둔  엘라고 포인트로 구입했어요.



    아이패드 프로 시리즈를 위한 거치대


    제품의 패키지입니다. 전면에는 제품에 태블릿을 거치한 모습을 프린팅해놨고요. 그 좌측에 엘라고 로고가 하단에는 제품명과 정체성을 텍스트로 표기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측면에는 제품의 부위별 명칭과 특징을 설명했고요. 거치대에 측면에서 본 태블릿을 거치한 모습을 패키지 측면에 보여주고 있습니다.



    아이패드 프로 시리즈를 위한 거치대


    패키지에서 거치대를 꺼냈습니다. 스탠드 본체(?) 외에는 다른 구성품이 없는데요. 기존에 사용해본 태블릿 전용 P2 스탠드와는 다르게 가로 사이즈가 상당히 넓습니다. 



    아이패드 프로 시리즈를 위한 거치대


    참고로 P2 역시 아이패드 프로 10.5를 거치하기에 문제 없는 사이즈를 가졌는데요. 다만 P4 모델의 이렇게 가로로 넓은 사이즈는 12.9인치 모델도 거치하기 좋을 것 같습니다.



    아이패드 프로 시리즈를 위한 거치대


    제품을 측면에서 보았습니다. 따로 접합무가 없는, 통알루미늄을 깍아 만든 듯한 디자인이 꽤 마음에 드는데요. 걸이 안쪽에 실리콘 패드가 있어 흔들림으로 인해 제품에 거치한 태블릿이 미끄러지는 이슈를 덜어내었습니다. 


    그리고 전면 상단에도 제품의 로고가 적혀 있는 하얀색 실리콘 패드도 그런 역할을 하는데요. 개인적으로는 걸이 안쪽과 바닥에 있는 것도 하얀색 혹은 회색이었으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전에 소개해드린 검정색의 노트북 스탠드에는 그 색상이 튀지 않았는데 말이죠.



    아이패드 프로 시리즈를 위한 거치대


    후면부에는 거꾸로 새긴 듯한 느낌표 모양의 구멍 두개가 있는데요. 여기에 충전 케이블을 넣은 후, 아이패드나 태블릿에 꽂으면 깔끔하게 선 관리가 가능한데요. 구형 아이패드는 30핀이라 아래에 신형 아이패드는 8핀이라 위에 꽂으면 됩니다. 물론 안드로이드 태블릿이나 서피스 프로 같은 제품도 문제 없고요.



    아이패드 프로 시리즈를 위한 거치대


    제 아이패드프로 10.5 (실버)를 엘라고 P4 스탠드에 거치해봤습니다. 우선 기기를 상당히 안정적으로 거치해주고요. 걸이의 크기가 기기의 좌/우 베젤 크기와 엇비슷해 동영상을 감상하거나 웹서핑, 문서 작성시 걸이가 화면을 가리는 문제가 없습니다. 



    아이패드 프로 시리즈를 위한 거치대


    후면을 보면 아이패드 프로(실버)의 색상과 스탠드의 색상이 상당히 비슷하다는 걸 알 수 있는데요. 이렇게 후면을 보니 아이맥을 보는 것 같은 느낌이 들곤 합니다. 상당히 깔맞춤이 괜찮네요. 


    물론 패드에 케이스를 씌우면 그 일체감은 사라지긴 하는데요. 케이스가 조금 두터운 편인데 그럼에도 케이스를 씌운채 거치하는데 문제가 있지 않았습니다. 



    아이패드 프로 시리즈를 위한 거치대


    앞서 언급한 것처럼 P4 스탠드 후면에 있는 두개의 홀은 길다란 라이트닝 케이블을 관리하기에 편리했는데요. 이런 방식은 사진처럼 가로가 아닌 세로로 거치하면 조금 더 깔끔해집니다. 



    아이패드 프로 시리즈를 위한 거치대아이패드 프로 시리즈를 위한 거치대


    10인치 태블릿을 세로로 얹어놓았을 때도 안정적으로 거치가 가능하고요. 12.9인치 모델의 경우 세로보다는 가로 모드에서만 거치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아이패드 프로 시리즈를 위한 거치대


    이렇게 아이패드 프로 시리즈를 위한 거치대, 엘라고 P4 스탠드를 살펴보았습니다. 알루미늄 소재의 견고함과 실버 색상의 세련된 느낌이 꽤 괘찮았는데요. 특히 동일 색상의 태블릿을 거치하면 깔맞춤이라는게 폭발합니다.


    다만 (눈에는 거의 띄지 않지만) 실리콘 패드의 색상도 흰색이나 회색으로 맞춰주면 좋겠네요. 후속 포스팅에서는 노트북을 위해 구매한 쿨러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Posted by Kibeom S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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