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저와 살펴볼 제품은 다이슨의 신형 공기청정기 '퓨어 쿨' 입니다. 참고로 다이슨은 1993년에 설립된 기술 기업으로 초기엔 에어 멀티플라이어, 즉 날개없는 선풍기를 출시하였고요. 또한 세계 최초로 먼지봉투 없는 싸이클론 청소기 ‘G-포스’를 선보이기도 하였습니다.


    오늘의 주인공인 ‘퓨어 쿨’ 역시 다이슨 공기청정기 라인업의 4세대격의 제품인데요. 이 제품은 PM2.5, PM10 크기의 미세먼지와 유해가스 및 온도와 습도를 자동으로 감지하고 알려주는 3개의 지능형 센서와 LCD 창이 존재하는데요.



    다이슨 퓨어 쿨 공기청정기 개봉기


    또한 VOC 및 이산화질소를 감지하는 센서와 상대습도와 온도를 체크해주는 센서가 내장되어 있어 실내 공기 질 전반을 통합적으로 관리할 수 있게 합니다. 이러한 다이슨 퓨어쿨은 자체적인 폴라 테스트를 통과해 현대인의 라이프 스타일과 주거 공간에 보다 더 적합하게끔 개발되었는데요.



    다이슨 퓨어 쿨 공기청정기 개봉기


    참고로 폴라테스트란 방 안에 오염물질들을 분사시켜 공기청정기의 자동 청정성능을 시험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는 기존의 전통적인(?) 테스트가 12제곱미터 면적의 실험실 중앙에 1개의 센서와 천장의 팬(fan)을 설치하여 공기청정기의 성능을 파악하는 방식이라는 한계점을 파악하고 해결한 새로운 테스트인데요.


    실제 현대인의 거주 환경과 흡사하게끔 27제곱미터 면적의 실험실 곳곳에 9개의 센서를 설치하여 시험을 거치고, 천장에는 따로 팬을 설치하지 않아 더 까다로운 기준으로 제품을 테스트하였다고 합니다.



    다이슨 퓨어 쿨 공기청정기 개봉기


    거기다 전작보다 3m가 늘어난 헤파필터는 200번 이상 촘촘하게 접혀 360도로 봉인되어 있어 0.1 마이크론 크기의 미세먼지를 잡아주고요. 새로 탑재된 활성탄소 필터 동시 탑재로 유해가스를 효과적으로 제거합니다. 물론 이렇게 정화한 깨끗한 공기를 다이슨만의 에어 멀티플라이어 기술로 집안 구석구석에 분사하고요.


    또한 다이슨 퓨어쿨은 찬바람을 피부에 직접 쐬지 않아도 되는 후면분사 모드를 지원하는데요. 본격적인 리뷰에 앞서 제품 개봉 및 몇가지 특징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다이슨 퓨어 쿨 공기청정기 개봉기


    제품의 패키지입니다. 전면에는 제품의 로고와 실제모습이 프린팅되어 있고요. 다른 면에는 이 제품에 적용된 다이슨의 최신 기술과 개선점에 대한 간단한 설명이 그림과 사진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패키지 속 구성품으로는 다이슨 퓨어 쿨 본체를 비롯해 헤파 필터, 활성탄소 필터, 다국어 설명서, 리모컨, 전원 어댑터가 존재하고요. 설명서에는 헤파 필터의 장착 및 교체 방법을 자세하게 설명되어 있는데요.



    다이슨 퓨어 쿨 공기청정기 개봉기


    먼저 공기청정기의 하단부를 감싸고 있는 보호판을 측면의 버튼을 아래로 밀어 떼어냅니다. 이윽고 본체 베이스에 활성탄소 필터를 고정시킨 후, 헤파필터가 고정될 때까지 보호판에 이를 밀어넣고요.


    헤파필터 + 보호판 한 세트를 본체에 맞물려 배치하면 딸깍 소리가 나면 고정이 완료됩니다. 이윽고 기기의 전원 플러그를 꽂은 후, 중앙 LCD창 바로 위에 있는 전원 버튼을 켜줍니다.



    다이슨 퓨어 쿨 공기청정기 개봉기


    참고로 제가 수령한 제품은 타워형으로 Iron/Blue라는 색상으로 구현된 모델인데요. 전반적인 바탕 색상은 진회색이며, 헤파 필터와 활성탄소 필터를 품은 이 제품의 포인트이기도 한 보호판은 진한 청색계열로 디자인되었는데요.


    마치 금속 재질, 알루미늄을 깎아 만든 것 같은 고급스러운 디자인을 가졌으며, 공기를 분사하는 안쪽은 무광, 그 바깥쪽은 또 유광이라 상당히 세련되어 보였습니다. 또한 색상이 튀는 느낌이 덜해 어떠한 실내 인테리어에도 제법 잘 어울릴 것 같고요.



    다이슨 퓨어 쿨 공기청정기 개봉기


    다이슨 퓨어쿨은 동봉된 리모컨으로 바람의 정도, 오토모드, 야간 및 후면분사 모드, 전원 및 방향 조절 등의 제어가 가능합니다. 이런 기능을 전용 앱에서 모두 지원하며, 간단한 페어링 과정만 진행하면 되는데요.


    페어링 완료 시 기기 제어뿐만 아니라, 기기가 측정한 실내의 공기질을 직관적인 UI로 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거기다 공기질, 미세먼지 정도 및 이산화탄소, 유해 물질 정도 등의 측정 데이터를 일일/주간별로 체크가 가능하고요.




    이렇게 다이슨 퓨어쿨 공기청정기에 대한 개봉기를 마무리합니다. 제품 전반적인 디자인부터 새롭게 적용된 기술과 도입한 테스트가 꽤 인상적이었는데요. 3개의 지능형 센서를 통해 미세먼지와 유해가스, 온습도를 자동으로 감지해주고, 기기에 탑재된 LCD창과 전용 앱으로 이를 직관적으로 보여준다는 점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거기다 정화한 공기를 에어 멀티플라이어 기술과 350도 회전 기능으로 집안 구석구석에 초당 최대 290L까지 분사해주고요. 후면 분사 모드를 통해 찬 바람을 직접 쐬는게 부담스러운 분들에게도 제법 어필될 것으로 보입니다.


    후속 포스팅에서는 제품에 대한 본격적인 사용 후기를 공유하고자 하는데요. 혹시 궁금한 사항이 있거나, 이 제품을 조금 더 편하고 실용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팁이 있다면 댓글로 알려주길 바랍니다.










    Posted by Kibeom Song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