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저와 살펴볼 제품은 노트북 쿨링팬입니다. 이 제품은 다이소에서 구입했으며, TG삼보 브랜드로 출시된 접이식 쿨러입니다. 가격은 3천원이고요.


    이 제품을 구입한 이유는 새로 산 노트북 때문입니다. 제가 사용하고 있는 델 인스피론 16 7570은 게이밍에 특화된 제품은 아닌데요. 장시간 포트나이트나 PES2017 같은 게임을 할때 발열이 꽤 발생되어 노트북 자체의 쿨러가 상당히 거친 숨소리(?)를 내쉬곤합니다. 



    다이소 노트북 쿨링팬 (접이식 쿨러) 후기


    패키지 전면에는 제품의 이름과 TG삼보의 로고, 제품의 실제 모습과 특징이 실사로 프린팅되어 있고요. 상단에는 투명한 플라스틱이라 제품의 실제 모습을 조금 볼 수 있습니다. 최 하단에는 가격이 표시되어 있는데요. 다이소에서는 3천원, 온라인의 경우 이 가격에 배송비가 더 추가됩니다.



    다이소 노트북 쿨링팬 (접이식 쿨러) 후기


    패키지 후면에는 제품의 이름과 주요 특징, 주의사항 등이 표시되어 있는데요. 주요 특징으로는 공기저항을 최소화 한 저소음 설계라는 점, 노트북 사이즈에 맞게 크기 조절이 가능한 점, 노트북 USB 포트에 직접 연결해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을 피력했습니다.


    주의 사항으로는 분해 및 개조하거나 습기, 먼지가 많거나 온도가 높은 곳에 보관하지말라는 점 정도이고요. 품질보증기간은 구입일로부터 1년이라는 설명을 곁들였습니다.



    다이소 노트북 쿨링팬 (접이식 쿨러) 후기


    패키지에서 제품을 꺼내보았습니다. 제품에는 좌/우 두개의 쿨링팬이 있고요. 그 쿨링팬들은 네개의 다리(?)에 감싸져 있습니다. 그리고 이 다리를 노트북 크기에 맞춰 펼친 후, 노트북을 그 위에 거치하면 되는데요. 


    3천원이라는 가격과 제조사가 중국 기업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꽤 괜찮은 마감을 보여주었습니다. 물론 재질 자체가 플라스틱 것 같은데 내구성은 어떨지 모르겠네요.



    다이소 노트북 쿨링팬 (접이식 쿨러) 후기


    제품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쿨링팬 밑면에 잇는 USB 케이블의 플러그를 노트북에 꽂고, 제품 위에 노트북을 얹으면 되는데요. 제 노트북이 2kg이 넘으나 쿨링팬의 하우징이 부서지거나 변형되는 이슈는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다이소 노트북 쿨링팬 (접이식 쿨러) 후기


    다이소 노트북 쿨러는 그 다리를 모두 펼쳤을 때 가로 사이즈는 17cm, 세로 사이즈는 13cm 정도가 되었는데요. 제가 사용하는 15.6인치 노트북은 거뜬히 커버되었습니다. 그리고 팬 소음은 조용한 편인데, 도서관 같은 조용한 




    다이소 노트북 쿨링팬 (접이식 쿨러) 후기


    이후 쿨링팬을 노트북 바닥에 깐채, USB 연결을 하지 않고 20분간 게임(포트나이트)을 하고 CPU, SSD, GPU의 온도를 체크해봤습니다. 그리고 20분 정도 쉰 후 다시 동일한 게임을 20분 정도 플레이 했고요. 이때 CPU, SSD, GPU온도가 2~3도 정도 낮아진 걸 확인하였습니다. SSD는 3도 GPU는 5도 정도 낮춰주었고요.

    다만 장시간 테스트는 못해봤기에, 장시간 테스트시 이 접이식 쿨러가 어느 정도의 결과물을 낼지는 모르겠습니다.



    이렇게 다이소의 노트북 쿨링팬(접이식 쿨러)을 사용해본 경험담을 정리해봤습니다. 노트북의 발열은 다른 하드웨어의 성능 저하를 불러오기에 쿨링이라는 과정이 꼭 필요한데요. 사용하고 있는 노트북이 구형이거나 내장된 쿨링팬의 성능이 좋지못하다면 하나쯤 구매해봐도 좋을 것 같습니다. 







    Posted by Kibeom S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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