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저와 살펴볼 앱은 큐 QUE 입니다. 이 어플은 싸이월드에서 만든 뉴스 큐레이션 서비스로 상당히 깔끔한 디자인에 외부 링크 없이 편하게 기사를 접할 수 있는데요.


    다량의 뉴스를 열거한 유사 앱들과는 다르게 뉴스 콘텐츠 전문가들과 자체적인 알고리즘으로 모바일에 최적화된 맞춤형 뉴스를 제공한다고 합니다. 거기다 뉴스 브리핑 서비스를 통해 오늘의 주요 소식들을 빠르게 훑어볼 수 있는데요. 한번 살펴보았습니다.



    싸이월드가 만든 뉴스 큐레이션 서비스싸이월드가 만든 뉴스 큐레이션 서비스


    먼저 해당 앱을 폰에 설치하려면 구글플레이에서 'QUE'라고 검색하거나 인기차트를 확인하면 되는데요. 현재 무료 앱 인기차트에서 2위에 랭크되어 있기에 금방 찾을 수 있습니다. 이윽고 상세 페이지에서 설치 버튼을 누르고 실행 버튼을 눌러주면 되는데요. 


    첫화면에서는 해당 앱에 대한 짤막한 튜토리얼이 있는데, 제가 사용하는 홍미노트5의 언어가 영어라 그런지 설명이 모두 영어로 표기되어 있습니다. 물론 기사를 보거나 특정 기능을 사용하는데는 문제 없고요.




    싸이월드가 만든 뉴스 큐레이션 서비스싸이월드가 만든 뉴스 큐레이션 서비스


    앱의 대 메뉴는 상단 중앙에 있는 셀렉트박스에서 선택이 가능합니다. 대메뉴로는 맞춤형 큐레이션 뉴스인 '뉴스큐', 현재 가장 인기있는 '인기 뉴스'를 비롯해 '추천뉴스'로 구성되어 있고요. 


    그리고 앞서 언급한 주요 뉴스를 브링해주는 '큐브리핑'이 존재합니다. 각 메뉴는 상단의 셀렉트박스를 터치하고 펼쳐지는 메뉴 중 하나를 선택해 이동하면 되는데요.


    지원 언론사로는 중앙일보, 연합뉴스, 머니투데이, 한겨레, 동아일보 등으로 다양하며, 기사 목록에서 기사 제목이나 썸네일을 눌렀을 때 모바일 브라우저를 통한 외부 링크가 아닌 앱 내에서 정돈된 사진과 텍스트로 보여주는 점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광고도 없고요.




    싸이월드가 만든 뉴스 큐레이션 서비스싸이월드가 만든 뉴스 큐레이션 서비스


    또한 Q브리핑에서는 오늘의 주요 뉴스를 비엔나 소세지처럼 줄줄이 이어가는 타입이 아닌, 정말 '브리핑처럼' 하나의 기사 형태로 중요한 소식을 짤막짤막하게 제공해줍니다. 이런 기능은 음성으로도 지원해주면 좋겠네요. 인앱 결제로 월 구독료 1.99달러 등으로 말이죠.


    그리고 Q피드에서는 경기지사 후보 이재명 전 성남시장, 개그맨 노우진, 서형욱 축구해설 위원들이 뽑아 전달해주는 기사만 골라 즐길 수 있는데요. 각각의 인물을 팔로우할 수 있는데, 이를 위해선 페이스북, 싸이월드 등의 계정으로 로그인을 하거나 회원가입을 해야 합니다.


    참고로 내 계정이 생기면 내가 북마크 하거나, 포스팅한 기사, 팔로우 등을 관리할 수도 있습니다.



    싸이월드가 만든 뉴스 큐레이션 서비스싸이월드가 만든 뉴스 큐레이션 서비스


    언론사의 일반 기사 뿐만 아니라 매거진의 콘텐츠도 볼 수 있고요. 개인적으로 선호하는 테크 기사만 골라 볼 수 있는데, 이는 뉴스 카테고리에서 '테크' 카테고리는 선택하면 됩니다. 테크 외에도 정치, 리빙, 경제, 엔터테인먼트, 사회, 오피니언 등의 카테고리가 존재하는데요. 


    빠르게 주요 기사와 인기 기사만 보고 싶다면 큐브리핑과 인기 뉴스를 찬찬히 내가 좋아하는 분야의 기사를 보고 싶다면 카테고리 부문을 이용하면 됩니다.






    이렇게 뉴스 큐레이션 서비스 QUE를 짤막하게 살펴본 경험담을 정리해봤습니다. 아직 iOS 앱 (특히 아이패드 버전)이 안나와 아쉽지만 개인적으로는 사용자가 보면 좋을만한 뉴스 목록을 정리해주고, 이를 깔끔하게 정돈된 디자인으로 가독성 좋게 기사를 볼 수 있다는 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거기다 오늘의 주요 소식을 하나의 기사 형태로 브리핑해주는 기능도 마음에 들었고요. 개인적으로는 월 구독제라도 좋으니 음성으로 브리핑을 해주는 방식을 지원해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






    Posted by Kibeom S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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