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인기 게임 포트나이트에서 새로운 패치를 업데이트했습니다. 그것은 바로 과거에도 배틀로얄 모드에서 몇번 선보인 50대50 스쿼드 모드를 기간 한정으로 즐길 수 있는 점인데요. 


    배틀 버스 두대가 전체 맵을 사선으로 가르며, 특정 지역으로 모여 전투를 하게끔 하는데요. 배틀그라운드의 워 모드와는 다르게 폭풍이 느릿하게 원형의 영역으로 좁혀들여갑니다.



    포트나이트 배틀로얄 50대 50 스쿼드 후기


    기본적으로 4인 스쿼드가 구성되며, 남은 46명은 하얀색 V자 모양 아이콘을 캐릭터 위에 표시되어 있어 같은 편임을 확인할 수 있는데요. 배그 워모드와는 다르게 광활한 전장에서 게임 시작되다보니 파밍을 먼저 한 후 앞서 언급한 원형 지역 근처에서 만나 서로를 겨냥합니다. 물론 엄폐물을 만들어 본인과 아군을 보호하고요.



    포트나이트 배틀로얄 50대 50 스쿼드 후기


    포트나이트 배틀로얄 50대50 스쿼드를 플레이하기 위해선 먼저 PC에 설치된 에픽 런처를 실행합니다. 이윽고 게임의 패치 업데이트가 진행되는데요. 


    화면 하단부에 있는 최신 소식글에 대한 썸네일을 누르면 패치 노트와  해당 모드에 대한 이벤트 내용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새로 출시도니 무기까지 말이죠.



    포트나이트 배틀로얄 50대 50 스쿼드 후기


    게임을 실행했다면 초반에 나오는 게임 모드 선택 중 '배틀로얄'을 선택합니다. 이윽고 해당 모드의 로비 화면 우측에서 게임 모드 셀렉타 박스를 눌러 가장 하단에 있는 50 vs 50 2탄이라고 적힌 큼지막한 버튼을 누르면 되는데요. 모드 선택 후 게임 실행 버튼을 누르면 50대 50 모드를 시작합니다.



    포트나이트 배틀로얄 50대 50 스쿼드 후기


    게임이 시작되고 M 버튼을 눌러 전체 맵을 보면 두대의 배틀 버스가 (반대 방향의) 사선으로 횡단하는데요. 여기서 중간에 있는 원이 폭풍 원의 최종 위치이며, 주로 전투가 진행되는 지역이기도 합니다. 거기다 맵 상에 전투 경계선이라는 걸 추가했는데요. 이 선을 넘으면 적은 마주하게 될 가능성이 높다고 하더라고요.


    앞서 언급한 것처럼 50인 스쿼드라고 해도 기본적으로는 4인 스쿼드로 구성되고요. 4인 스쿼드 팀원은 노란색, 빨간색, 파란색, 보라색 색상의 조금 더 큰 아이콘으로 표시됩니다. 



    포트나이트 배틀로얄 50대 50 스쿼드 후기


    나머지 46명은 맵에서는 하늘색의 작은 아이콘으로 표시되고요. 인게임 상황에서는 하얀색의 V자 형태 아이콘을 머리 위에 띄우고 있어 아군 식별이 쉬운 편입니다


    참고로 아군의 인원이 상당히 많은 관계로 파밍이 쉽지만은 않을 것 같았는데, 예상과는 정반대였습니다. 우선 적군과 동일한 지점에 낙하하진 않아서 큰 어려움은 없고요. 거기다 이 모드에서는 탄약 상자에서 탄약이 3배 생성되며, 일반 상자에서는 탄약과 소모품이 2배로 생성됩니다.



    포트나이트 배틀로얄 50대 50 스쿼드 후기


    자원의 수집량 역시 75% 증가해서 엄폐물과 계단 등을 건설하기에 용이한데요. 다만 이 건축물의 내구성(?)은 올라가지 않은 것으로 보입니다. 



    포트나이트 배틀로얄 50대 50 스쿼드 후기


    보급풍은 폭풍원의 최종위치에서만 떨어지며, 2분 마다 3~4개씩 떨어지는 걸 확인하였습니다. 거기다 여느때와 다르게 상당히 빨라보였고요. 참고로 보급품에서는 탄약이 기존보다 2배로 생성되며, 추가로 소모품, 자원, 함정도 포함됩니다. 


    이런 보급품을 아군이 먼저 획득했다면, 해당 팀원이 보급품으로 무기를 대체할 때, 기존에 쓰던 무기를 많이 떨구곤 하는데요. 탄약이 떨어진 총기를 교체하거나, 충전해야 할 때는 보급이 떨어진 자리로 가서 채우곤 했습니다.



    포트나이트 배틀로얄 50대 50 스쿼드 후기


    바닥 전리품의 생성 빈도와 탄약의 생성률 역시 증가하는데요. 무엇보다 이 50대 50 스쿼드가 가장 놀라운건 엄청난 규모의 건물이 지어진다는건데요. 


    앞서 자원 수집을 많이 해놓은 상태에서 아군과의 협업을 통해 전투에 효과적인 건물과 엄폐물을 만들곤 하였습니다. 이게 음성 채팅이 거의 없는 상태에서도 커뮤니케이션이 잘 되는 것 같더라고요.



    이렇게 포트나이트 배틀로얄 50대 50 모드에 대한 간단 후기를 정리해봅니다. 아직은 50명이 한팀이 되어 게임을 하는 방식에 적응하기는 어려웠는데요. 


    이런 모드에서나 나올법한 대규모의 건물과 엄폐물을 20명 이상의 인원이 협업해 건설하고, 저격총과 바주카포 등으로 전투를 하는 등의 재미가 꽤 쏠쏠하였습니다. 전투 자체는 배틀그라운드와 같은 현실성을 기대하기 어렵고, 아직 게임을 시작한지 얼마 안되어 에임이 쓰레기지만 말이죠.


    후속 포스팅에서도 제가 자주하는 포트나이트, 배그에 대한 소식들을 공유하고자 하는데요. 피파온라인4가 정식 출시되면 해당 게임에 대한 플레이 후기도 종종 정리해 포스팅할 예정입니다.






    Posted by Kibeom S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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