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후부터, 게임 배틀그라운드이벤트 모드 하나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플레어건 : 메탈레인' 모드로 8인 스쿼드 게임인데요. 자기장 안/밖에서 플레어건을 쏘면 게이머가 있는 위치에 수송기가 와서 보급품이 떨어지는데요.


    집 파밍을 통해 얻기 힘든 M24, AUG 등의 무기 뿐만 아니라, 독특한 아이템을 제공합니다. 그것은 바로 기존 UAZ를 기반으로 한 방탄차가 준비되어 있는데요. 이는 다인 스쿼드 게임을 더욱 즐겁게할 수 있는 감초 역할을 수행합니다.



    배틀그라운드 플레어 건 메탈 레인 이벤트 모드 후기


    거의 모든 이벤트 모드는 배틀그라운드를 실행하면 하단 우측에 배너 형태로 알려주는데요. 대부분 기간 한정이며, 배너에 플레이 가능한 잔여 시간을 알려줍니다. 이제 해당 배너를 선택하면 이벤트 모드의 로비(?)로 이동하는데요.

     


    배틀그라운드 플레어 건 메탈 레인 이벤트 모드 후기


    이벤트 모드의 로비 화면 우측에는 해당 모드의 규칙이 텍스트로 적혀있는데요. 플레어 건 메탈레인 모드는 8명이 하나의 스쿼드로 구성되며, 매치를 진행하다보면 날씨가 변경된다는 내용이 있습니다. 


    그리고 플레어건은 맵 상에서 획득할 수 있고요. 안전 지역 안에서 플레어건을 쏘면 스페셜 아이템이 안전 지역 밖에서는 스페셜 운송 수단이 떨어진다는 점을 설명하였습니다. 8인 스쿼드는 랜덤 스쿼드로도 구성되며, 스팀 친구들과 함께 참여할 수 도 있는데요. 



    배틀그라운드 플레어 건 메탈 레인 이벤트 모드 후기


    지난번에 소개해드린 워모드 10인스쿼드도 금번 플레어건 메탈레인 모드의 8인 스쿼드도 8인을 채우는 시간이 오래걸리진 않았는데요. 간혹 튕기거나 일부러 나가는 분들 때문에 6인 정도가 플레이하곤 했지만, 게임 시작점에 있어서는 8명이 모두 모여 함께 시작했습니다. 



    배틀그라운드 플레어 건 메탈 레인 이벤트 모드 후기


    8인 모두 수송기에 오르면 전체 맵상에서 수송기의 이동 경로가 보이는데요. 이때 음성 채팅을 통해 지역 하나를 정해 집결하곤 합니다. 가끔 빡겜하자는 분들의 의견이 많아 밀베나 포친키에 떨어지곤 하는데요. 그런 대도시는 최소 1팀 (8명)은 더 내리기에 승률 및 플레어건 획득률이 현저히 떨어졌습니다.



    배틀그라운드 플레어 건 메탈 레인 이벤트 모드 후기


    그렇게 1팀이 더 떨어지는 상황에서도 가장 큰 재미를 준 지역은 아무래도 프리즌 같은데요. 물론 당시 스쿼드를 구성한 게이머들이 실력이 워낙 출중하긴 했지만, 프리즌 창고가 플레어건을 빠르게 획득할 수 있어 보급상자나 방탄차 역시 빠르게 획득할 수 있습니다. 


    거기다 제가 게임을 했을 때는 자기장이 프리즌을 70% 정도 거리고 있어서 저는 방탄차, 다른 팀원은 보급품을 드랍시켰는데요.



    배틀그라운드 플레어 건 메탈 레인 이벤트 모드 후기


    보급품과 방탄차 모두 세개의 낙하산을 펼치고 빛을 내며 바닥으로 떨어지는데요. 재밌게도 플레어건으로 드랍시킨 보급품과 방탄차 모두 세개의 낙하산을 펼치고 내려옵니다. 


    낙하 속도는 상당히 느릿느릿한 편이라 차에 데미지를 주진 않았는데요. 다만 엄한데 떨어져 낙하산의 선이 일찍 끊기고 차량이 조금 높은 곳에서 떨어지면 이내 폭발하고 맙니다. 거기다 플레어건을 엉뚱한데 쏘면 차가 창고 옥상 위에 안착해 탈 수도 없게 만들고요.



    배틀그라운드 플레어 건 메탈 레인 이벤트 모드 후기


    보급품의 경우 일반 보급품과는 다르게 노란 연기를 내는데요. 파란색 뚜껑에 빨간색 몸통을 가진 일반 보급품의 외관 디자인는 사뭇 달랐습니다. 뭔가 에란겔의 색감을 그대로 재현한 것 같은데요. 미라마나 새비지에서의 보급품도 저마다 다른 색깔을 가졌으면 좋겠네요. 아니면 아이템 종류마다 달라도 재밌을 것 같습니다. 



    배틀그라운드 플레어 건 메탈 레인 이벤트 모드 후기


    보통 일반 모드에서는 보급품에 보급품 전용 무기 (AWM, 그로자, M24) 등이 하나씩만 구성되어 있는데요. 플레어건 메탈레인 모드에서는 무기가 두 종류였습니다. 저희 팀원이 획득해서 잠시 구경한 아이템은 M24, AUG 2종이었으며, 각각의 탄약과 3레벨 가방, 뚝배기 정도가 구성되어 있더라고요. 


    물론 8인 스쿼드 모두가 나눠갖기엔 좀 아쉽긴하지만 두명 정도가 나눠가기에는 충분한데요. UMP9를 든 저는 AUG를 저격총을 먹지 못한 다른 팀원은 M24를 가져갔습니다.



    배틀그라운드 플레어 건 메탈 레인 이벤트 모드 후기


    앞서 언급한 것처럼 방탄차도 수송기에서 떨구는데요. UAZ 기반의 4인승 차량으로 창문이 방탄처리 되어 있습니다. 거기다 차량 전체적으로 외형이 장갑화 되어 있어 HP가 어마어마하고요. 아쉽게도 차량을 탄 인원이 밖으로 총을 쏘는 것은 불가합니다. 


    유튜브 동영상을 통해 확인해보니 원거리에서 총을 맞아도 차 내부에 있는 캐릭터에는 데미지가 안가는데요. 근거리에서 측면 철제 사이사이를 통해 공략하면 데미지를 입힐 수 있습니다. 


    이런 방탄차를 자기장 안전지역 밖에서 플레어건으로 불러내면 빠르고 안전하게 안전지역으로 이동할 수 있는데요. 애석하게도 저는 탑승해보지 못하고, 죽은 후 관전으로만 구경하였습니다.




    이렇게 배틀그라운드 플레어 건 메탈 레인 모드를 플레이한 후기를 정리합니다. 플레어건, 그리고 방탄차를 얻는 과정을 제외하면 일반 스쿼드 경기와 비슷한데요. 


    대략 12팀이 전투를 하고, 마지막으로 살아남은 팀이 승리하는 과정과 결과는 동일합니다. 물론 보급품의 수와 장르(?)는 다르지만 말이죠.


    후속 포스팅에서는 배틀그라운드를 비롯해 포트나이트, 피파온라인4 등과 같은 인기 게임에 대한 후기를 공유해드리겠습니다.






    Posted by Kibeom S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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