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더 정품무한 잉크젯 복합기 MFC-T910DW 후기

오늘 저와 살펴볼 제품은 브라더 복합기 MFC-T910DW입니다. 이 제품은 이달 초 브라더에서 출시한 신제품 5종 중 하나인데요. 브라더 정품무한 잉크젯 2세대로 기존 1세대의 용지 처리 능력이나 컬러 인쇄 품질과 같은 약점은 개선하였습니다.


그리고 내장형 잉크탱크, 컴팩트한 디자인, 직관적인 컨트롤 패널, 인쇄 속도 향상 및 내구성 증대와 같은 기존 1세대의 강점은 더욱 더 극대화 하였는데요. 거기다 라인업을 보강해 일반 가정 뿐만 아니라 소호 사무실과 중소기업 등에 최적화된 맞춤 제품을 선보였습니다.



그 중 오늘 소개해드릴 MFC-T910DW은 최상단에 위치한 고급기이며 인쇄/스캔/복사 등의 기능 뿐만 아니라 팩스와 무선, USB 메모리를 통한 다이렉트 인쇄/스캔까지 가능한 잉크젯 복합기 인데요. 다양한 용지 활용이 가능하며, 자동으로 양면 인쇄를 지원합니다.




패키지 속 구성품으로는 정품무한 잉크젯 복합기 본체 외에도 2개의 흑백 잉크와 1세트의 컬러 잉크(C/M/Y)가 있고요. PC와의 연결을 위한 USB 케이블, 팩스 이용을 위한 전화선 코드와 전원 코드가 존재합니다. 그리고 빠른 설정가이드와 제품 안정 가이드를 제공하며, 드라이버 설치 CD가 동봉되어 있습니다.




제품의 전면 우측에는 잉크 탱크가 배치되어 있는데요. 먼저 커버를 열고, 각 컬러별 탱크의 마개를 열어 각 컬러별 잉크병에 담은 잉크를 붓기만 하면 됩니다. 어렵게 슬롯을 교체할 필요도, 꽉 짜서 누르는 방식이라 잉크가 손에 뭍을 염려도 없는데요.


잉크병을 모두 비울 정도로 잉크탱크를 꽉 채우면 흑백 문서를 주로 프린트하는 일반 가정에서는 4년 이상도 사용합니다. MFC-T800W를 사용하는 저희 집이 그렇거든요. 물론 컬러 인쇄를 통해 사진을 뽑거나, 다량의 문서를 뽑는 중소기업에서도 충분히 커버할 수 있습니다.


거기다 흑백 잉크를 1개 더 기본 제공하기에 동봉된 잉크 세트만으로도 흑백은 13,000매, 컬러는 5천매 출력이 가능하고요.




실제로 흑백 일반 모드에서는 12ipm, 컬러 일반모드에서는 10ipm을 지원하는데요. 고속모드의 경우 각각 흑백 27ppm, 컬러 23ppm을 지원하는데 A4용지 150매 기본 탑재 가능한 트레이로 넉넉하게 출력할 수 있습니다.


이외에도 자동문서 급지대(최대 20매)와 후면 급지 슬롯(최대 1매)으로 다양한 용지를 활용한 사진 출력, 자료 출력이 가능한데요. 거기다 기존 브라더 복합기 대비 출력 속도가 빨라졌는데, A4 일반 용지를 고품질 출력한 경우에는 최대 3배 속도가 증가하였습니다.




MFC-T910DW에 전원을 연결하고, 용지함과 잉크탱크를 채우고나서, PC와 복합기를 USB 케이블로 연결하였습니다. 그리고 4.5cm 컬러스크린창을 보며 저희 집 와이파이에 접속시켜주었는데요. 와이파이 비밀번호의 경우 컨트롤 패널 우측에 있는 숫자/문자 키를 누르면 되기에 그리 문제 되지 않았습니다.


PC (윈도우10 노트북)의 경우 USB 케이블로 연결하면, 따로 드라이버를 설치할 필요없이 장치로 바로 추가되며, 인쇄 기능을 사용할 수 있는데요. 스캔이나 팩스와 같은 기능을 수행하기 위해서는 전용 소프트웨어를 설치하면 됩니다. 




개인적으로는 모바일 인쇄를 선호하기에 이후 펌웨어 업데이트 후, 스마트폰도 동일한 와이파이망에 접속해주었는데요. 미리 구글플레이, 앱스토어에서 다운로드 한 브라더 iPrint&Scan앱을 이용해 MFC-T910DW에 연결해주었습니다.


이후 스마트폰으로 무선 인쇄 및 스캔, 팩스 작업이 가능하였는데요. 1세대 제품에서는 지원하지 않았던 ‘복사 미리보기’, ‘기기 상태 확인하기’ 등의 기능을 지원하였습니다.




노트북에서 고품질로 PDF파일의 10페이지를 인쇄시 51초 정도의 시간이 소요되었는데요. 검정색의 텍스트가 주를 이루는 성경을 인쇄했는데 상당히 선명하고 진하게 출력이 가능하였습니다.


이는 단면 인쇄의 경우였는데, 동일한 PDF파일의 10페이지를 양면 인쇄했을 때 2분 23초 정도가 소요되었고요., 종이를 5장만 소요하기에 출력 비용 일부를 절약할 수 있습니다.




양면 인쇄 역시 상당히 훌륭한 퀄리티를 자랑하는데요. 사용자가 급지함이나 용지함을 따로 설정해줄 필요 없이 자동으로 인쇄한 용지를 출력했다가 다시 들여보내 뒷면까지 출력해줍니다.


앞서 언급한 것처럼 종이의 소모량을 아낄 수 있는데, 학생이 원서 PDF를 출력할 때 당일 날 필요한 페이지만 인쇄하여 쓰다가, 나중에 모두 큰 묶음으로 합본하는 과정을 거치면 전반적인 출력 비용을 절감할 수 있을것이라 생각합니다.




USB 메모리에 있는 사진을 급하게 인쇄해야 하는 경우에는 제품 전면 좌측에 있는 USB포트에 바로 꽂아 인쇄할 수 있는데요. 마치 디지털 카메라에 저장된 사진처럼 컨트롤 패널의 방향키로 원하는 사진을 선택하면 바로 인쇄가 가능합니다. 참고로 사진 한 장을 일반 품질로 인쇄할 때 13초 가량의 시간이 소요되었는데요.




PC에서 최고품질로 선택해 사진을 풀력하면 한 장당 54초가 소요되는데, 상당히 훌륭한 퀄리티를 보여줍니다. 아쉽게도 일반 용지만 갖고 있었는데요.


조만간 글로시한 포토용지를 구매해 여행사진, 가족사진을 뽑아 액자에 보관해야겠습니다. 금번 신제품은 글로시 프린트 스피드도 개선되었다고 하니 말이죠.


거기다 이런 컬러 인쇄 품질은 전문 리포트부터 시안 확인용 브로셔까지 업무에 빠른 속도와 높은 퀄리티를 경험할 수 있게 도와줄 것이라 생각되는데요. 일반 가정이나 중소 기업을 위한 경제성 뿐만 아니라 속도와 컬러 퀄리티까지 갖추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브라더 무한정품 잉크젯 복합기 MFC-T910DW에 대한 후기를 모두 정리합니다. 최대 12/10ipm의 출력 속도를 지원해 흑백의 문서 컬러 사진이나 브로셔, 프리젠테이션 파일을 빠르게 인쇄할 수 있는데요.


거기다 컬러의 퀄리티가 향상되었으며 잉크 1셋트로 블랙 최대 6,500매, 컬러 최대 5,000매 출력이 가능하고 자동 양면 인쇄기능으로 전반적인 출력비용 절감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제품 및 이벤트에 대한 정보는 아래를 통해 확인하길 바랍니다.



브라더 홈페이지 https://bit.ly/2HCaNL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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