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원격 접속 프로그램리모트뷰’에 대해 살펴보려고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장기간 병원에 있어야했거나 해외로 출장을 갔을 때, 원격 어플을 통해 집에 있는 PC로 문서를 편집하거나 파일을 공유하는 등의 작업을 하곤 했는데요.



    팀뷰어 대신 리모트뷰, 원격제어 프로그램 추천


    스마트폰, 태블릿PC 등의 고성능 디바이스를 가져가도, 정작 필요한 자료를 챙기지 않은 일이 부지기수 였습니다. 거기다 모바일 OS가 아닌 PC OS에서만 가능한 작업도 있으며, 회사의 경우 사내 네트워크에서만 인트라넷에 접속이 가능하거나, 전용 메신저를 쓸 수 있기도 하고요.


    이런 이슈로 인해 여러 원격 어플 프로그램을 써봤는데요. 오늘 추천할 리모트뷰는 자신들만의 몇몇 특장점을 갖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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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먼저 스마트폰, 태블릿PC 같은 모바일 디바이스에서 리모트뷰를 통해 윈도우 PC에 원격 접속 하고 제어하려면 다음과 같은 과정을 진행해야 하는데요. 먼저 리모트뷰 에이전트 프로그램 다운로드 사이트에 가서 해당 프로그램을 받고 PC에 설치합니다.


    이윽고 원격 접속시 사용할 대표 ID와 유저 ID를 생성하고 비밀번호를 등록한 후, 이메일 인증을 해주어야 하는데요. 이는 홈페이지에서 생성할 수도 있는데, 무료체험 신청과 함께 만들어도 무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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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 리모트뷰 어플리케이션을 스마트폰 혹은 태블릿 PC에 설치한 후 앞서 생성한 ID와 비밀번호로 로그인하면 되는데요. 모바일 기기는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및 태블릿에서 모두 사용이 가능합니다. 개인적으로는 화면이 큰 제품을 추천합니다. 4.7인치 디스플레이를 가진 아이폰6는 터치하는게 조금 힘들더라고요.


    로그인이 끝나면 원격지 기기 항목에 앞서 에이전트 프로그램을 설치한 PC가 목록에 뜨는데요. 이걸 클릭하면 해당 PC로 원격 접속이 됩니다. 만약 내가 원하는 기기와 IP에서만 사용할 수 있길 원한다면 에이전트 프로그램에서 허용 IP와 맥 어드레스를 설정에서 지정해주면 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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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격 접속시 첫 화면은 (마치 윈도우10의 시작화면을 연상케하는) 타일로 구성된 퀵 메뉴를 보여주는데요. 윈도우 탐색기나, 메모장, 명령 프롬프트를 바로 실행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 원하는 프로그램을 추가할 수도 있는데요. 저는 MS 오피스 365의 아웃룩과 크롬 브라우저를 선택해 두었습니다.


    그리고 스마트폰과 태블릿 PC는 터치를 기반으로 하는 기기이기에 원격으로 PC를 제어시 필요한 터치 조작법을 튜토리얼 형태로 알려주는데요. 마우스 우클릭 및 창 스크롤, 윈도우 메뉴 실행 방법 등에 대해 직관적인 이미지로 표기해두었습니다. 물론 가상 키패드를 띄우거나 PC와 비슷한 환경으로 만들어 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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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윽고 원격 접속 및 제어를 통해 윈도우 탐색기를 실행하고 노트북의 SSD 및 연결해둔 외장하드 속 각종 파일을 클라우드에 올린 후, 모바일 디바이스로 받아 업무를 이어갈 수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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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어 품질 설정’에서 원격 제어 화면 품질을 ‘그래픽 최적화’가 아닌 ‘속도 최적화’로 선택하면 빠르게 파일을 옮기거나, 버벅임이 덜 한 상태에서 각종 ‘작업’을 수행할 수 있습니다. 물론 ‘그래픽 최적화’를 선택하면 이를 통해 PC속 동영상을 열람하거나 게임 및 그래픽 작업을 하기에 적합한 환경을 만들어 주는데요.


    PC에 앱플레이어를 설치해놓고 검은사막M 같은 모바일 게임의 자동 사냥을 걸어두면, 휴가지 혹은 출장지에서는 저마다의 ‘일’에 집중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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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적으로는 워드나 파워포인트 같은 오피스 문서를 작성 및 편집하고 포토샵으로 DNG 파일을 보정하며, 블로그에 올린 글을 수정하는 용도로 굉장히 좋았는데요. 원격 접속 및 제어 중인 윈도우 노트북과 동일한 와이파이망이 아니더라도 외부 와이파이나 LTE로도 문제 없이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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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기본 기능인 터치&드래그 만으로 화면을 확대/축소하고, 이동하는데 무척 용이한 점이 인상적이었는데요. 특히 우측에 마우스 휠을 구현한 기능은 꽤 쓰임새가 좋았습니다. 물론 마우스 연결이 가능한 안드로이드, 윈도우 디바이스였다면 상황이 달랐겠지만, 적어도 아이폰과 아이패드에서는 무척 편리하였습니다.


    물론 기본적인 원격 접속 및 제어 속도도 빠르고 안정적이었는데요. 원격 제어중일 때 원격지 PC의 마우스, 키보드/마우스의 사용제한 옵션을 걸어 본인 외에 다른 사람이 제어하지 못하도록 설정할 수 있습니다. 또한 내가 제어하고 있는 내용을 다른 사람은 보지 못하게 할 수도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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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엔터프라이즈 버전을 이용하면 PC에서 모바일 디바이스(안드로이드)도 제어할 수 있는데요. 이는 무료 버전으로 체험이 가능합니다.


    거기다 별도의 콘솔 프로그램을 설치할 필요없이 웹 브라우저에서 RVIEW 사이트에 접속해 원격 접속이 되는데요. 다만 상단 우측의 배너를 눌러 ‘심플런처’를 다운로드해야 안드로이드 기기로 접속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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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모트뷰 사이트에서 심플런처를 통해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의 화면을 실시간으로 불러오며, 설치한 앱을 자체 UI를 통해 마우스 클릭만으로 관리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폰으로 PC에 있는 파일을 보내거나, 역으로 폰에 있는 파일을 PC로 보낼 수 있는데요. 스마트폰으로 다운받거나 작성 및 편집한 작업물을 클라우드 없이 PC로 보내 그 작업을 마무리할 수 있습니다. 클라우드 서비스를 거치지 않고 말이죠.




    이렇게 원격 제어 프로그램 ‘리모트뷰’를 써본 경험담에 대해 정리해봤습니다. 동일 네트워크 망이 아니더라도, 와이파이가 아닌 LTE를 통해서도 폰이나 태블릿에서 PC로 원격 접속하고 제어할 수 있는데요. 전반적인 속도가 빠르고 안정적이어서 원격으로 문서를 작성하고 간단한 그래픽 작업 및 블로그 포스팅을 수정하는 용도로 훌륭하였습니다.


    물론 PC에 있는 게임을 플레이하거나, 동영상 파일을 재생하는데도 문제가 발견되지 않았는데요. 현지에서 모바일 게임을 즐기기 힘든 경우, 앱플레이어를 설치한 PC에서 자동 사냥을 걸어놓고, 휴가지나 출장지의 ‘상황’에 집중하여도 좋을 것 같습니다.


    저의 경우 1년에 1번 장기간 출장(?)을 가는데요. 15인치 노트북을 들고 다니기엔 조금 버거운데, 10.5인치 아이패드로 한번 제대로 써봐야겠습니다.


    관련해서 이런 리모트뷰의 엔터프라이즈 버전은 14일간 무료로 체험할 수 있는데요. 실제 환경에 맞게 몇몇 테스트를 해본 후, 구입하는 것도 좋은 팁이 될 것 같습니다. 거기다 이런 리모트뷰 스탠다드 버전은 월 2,500원, 모바일 원격 제어가 가능한 엔터프라이즈 버전은 월 5천원의 요금만 부담하면 마음껏 써볼 수 있는데요.


    이는 비싼 라이선스 비용을 부담해야하는 몇몇 원격 제어 프로그램을 대체하기에 충분해 보입니다. 보다 자세한 내용 및 무료 체험에 대한 정보는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하세요.



    무료 체험 바로가기 https://bit.ly/2wauzN0








    Posted by Kibeom Song

    • 2018.05.16 09:22

      비밀댓글입니다

    • ㅎㅎㅎ
      2018.05.16 09:45 신고

      괜찮은 프로그램이네요

    • 꿀팁
      2018.05.16 09:46 신고

      감사합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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