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저와 살펴볼 제품은 스마트폰도 노트북도 아닙니다. 그것은 바로 아디다스러닝화로 '네오 클라우드폼 얼티메이트'라는 다소 거창한 이름을 갖고 있는데요. 제품은 며칠 전 오프라인 매장에서 구매했으며, 할인받아서 최종결제한 금액이 7만 5천원 정도였습니다.



    아디다스 네오 클라우드폼 얼티메이트 러닝화 간단 후기


    이 슈즈무더운 여름을 겨냥한 제품으로 시원한 매쉬 소재를 채용한 것으로 보였는데요. 실제 홈페이지를 통해 살펴보니 니트 갑피라고 합니다. 막 시원하진 않을 것 같네요.


    그리고 신발 바닥에 메모리폼을 덧대어 착용감과 안정감을 더 키운 것으로 보였습니다. 거기다 아디다스의 3선 로고를 무광 검정색의 고무로 구현하고, 이를 니트 갑피 위에 덧댄 것처럼 구현했는데요. 다른 스니커즈나 러닝화와는 사뭇 느낌이 다르네요.



    아디다스 네오 클라우드폼 얼티메이트 러닝화 간단 후기


    저의 경우 나이키와 뉴발란스 운동화 착화시 280cm의 사이즈를 신는데요. 아디다스 '네오 클라우드폼 얼티메이트' 러닝화는 275cm을 신었습니다. 그럼에도 발가락 윗 공간에 여유가 있는데, 매장 직원분의 말로는 조금 크게 나왔다고 하네요.



    아디다스 네오 클라우드폼 얼티메이트 러닝화 간단 후기


    아디다스 '네오 클라우드폼 얼티메이트' 러닝화에 달린 종에는 제품의 재질에 대해 자세히 적혀 있습니다. 갑피는 100% 폴리에스터와 합성가죽, 안감은 100% 폴리에스터를 사용해 제작했다고 하는데요. 창은 특수배합 합성 고무라고 합니다. 아마도 이 부분과 깔창 아래의 일부분을 메모리폼으로 구현한 듯 하네요.



    아디다스 네오 클라우드폼 얼티메이트 러닝화 간단 후기


    재밌게도 이 제품은 마치 '양말'처럼 이음매가 없는데요. 마치 니트위에 운동화 끈을 걸개로 걸어두기만한 형태인데, 이런 타입이 운동화 세탁시에는 편해보였습니다. 


    그리고 착용시, 한겹 더 있는 느낌이 들지 않아 좋았는데요. 여름철에 짧은 목 양말과 함께 신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바지 소재나 색상 구분없이 대부분 잘 어울릴 것으로 보이는데요. 다양한 원색 면바지를 입는 분들에겐 회색 색상의 모델이 어울릴 듯 합니다.



    아디다스 네오 클라우드폼 얼티메이트 러닝화 간단 후기


    전면과 후면의 디자인은 위와 같은데요. 매쉬 느낌의 소재라 통풍이 잘될 것으로 보이며, 후면의 아디다스 로고 좌/우측에 있는 타공 역시 통풍면에서 유리할 것으로 보입니다.


    창은 전면에서 후면으로 갈 수록 두터워지는 구조인데요. 하얀색이라 금방 더러워질 것 같긴하지만, 깔끔해보이고 푹신푹신해보입니다. 



    아디다스 네오 클라우드폼 얼티메이트 러닝화 간단 후기


    바닥은 합성 고무 재질의 판에 여러개의 길쭉한 돌기가 굴곡져 있는데요. 이를 통해 미끄럼 방지를 하는지, 충격을 완화하는지 정확하게 모르겠지만 둘 중 하나를 위한 디자인이지 않나 생각됩니다.


    그리고 하얀색 합성 고무 사이에 있는 노란색 영역은 미드솔로 보이는데요. 이 미드솔에 슈퍼 소프트 인서트라는 것을 결합시켜 충격을 크게 완하할 것 같습니다.




    이렇게 아디다스 네오 클라우드폼 얼티메이트 러닝화를 간단하게 살펴보았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얇고 짧은 목을 가진 양말을 신고 반바지나 베이지색 면바지와 입었을 때 잘 어울릴 것 같은데요. 


    하지만 전 패피보다 패테(?)에 가깝기에 이 글을 보는 분들의 조언이 더 필요할 것 같습니다. 이 러닝화와 잘 어울릴만한 의상 선택 팁이 있다면 댓글로 알려주세요.





    Posted by Kibeom S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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