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아이폰으로 촬영한 사진에 멋진 타이포그라피와 필터 효과를 주는 어플 하나를 소개할까 합니다. 앱의 이름은 'Phot.oLab'으로 1.09달러의 가격을 가진 유료 어플인데요. 


    현재 일시적으로 무료화되었으나, 사진 보정시 하단에 박히는 워터마크와 결과물 저장시 재생되는 광고를 제거하려면 1.09달러를 인앱 결제로 결제해야 합니다.




    해당 'Phot.oLab' 어플을 다운로드하기 위해서는 앱스토어에서 앱의 이름으로 검색해 찾을 수 있는데요. 상세 정보 페이지에서 어플의 실제 스크린샷과 안내 이미지를 통해 앱이 어떤 기능을 수행하는지 대략적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받기' 버튼을 눌러 어플을 아이폰으로 받아 설치한 후 실행하면, 위 스크린샷과 같은 화면을 띄우는데요. 여기서 'Camera' 메뉴 버튼을 누르면 바로 사진을 촬영해, 해당 결과물로 작업을 시작합니다. 그리고 'Library' 메뉴 버튼을 누르면 카메라롤에 있는 사진이나 이미지를 불러오고요.




    카메라로 바로 촬영하거나 카메라롤에 있는 사진을 불러온 후에는 사진을 1대1 비율로 크롭하거나, 배경이미지를 선택해야 하는데요. 어플 자체가 마치 초창기의 '인스타그램'처럼 정사각형의 사진을 원하기에 핀치 줌을 통해 사진을 확대하여 1대1 비율로 맞추거나, 사진 상/하단에 배경이미지를 채워야 합니다.


    사진을 확대하거나 배경 이미지를 추가하면, 본격적인 편집 화면으로 이동하는데요. 여기서 알파벳 'A' 모양의 아이콘을 누르면 원하는 폰트를 선택해 문구를 직접 추가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두번째 '하트' 모양 아이콘을 누르면 원하는 타이포그라피나 스티커를 사진 위에 부착할 수 있는데요. 어플 내에는 'Keep calm and have a nice day', 'When you feel good, DANCE'와 같은 타이포 그라피나 여러 스티커가 존재합니다.


    세번째 '네모' 모양 아이콘을 누르면 앱에서 제공하는 10여개의 텍스쳐 효과를 사진에 입힐 수있는데요. 해당 텍스쳐의 불투명도를 조절해 원하는 결과물을 뽑아낼 수 있습니다.




    네번째 '네모칸 속 하트' 모양 아이콘을 누르면 앞서 편집한 사진을 원하는 도형 안에 가둘 수 있는데요. 도형 밖의 배경을 흰색, 회색, 진회색, 핑크색 등으로 채울 수 있으며, 사진을 말풍선, 트위터, 입술 모양 등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다섯번째 아이콘을 누르면 어플에서 제공하는 20여가지의 필터 효과를 입힐 수 있는데요. 앞서 언급한 텍스쳐와 필터를 잘 입히면 제법 근사한 결과물을 만들 수 있습니다. 




    6번째 '믹서' 모양의 아이콘을 누르면 콘트라스트나 채도, 샤프니스, 밝기 등을 조절할 수 있고요. 타이포그라피를 추가하고 원하는 필터 및 디자인을 적용한 후에는 앱 화면 하단 중앙의 '완료'버튼을 누르면 해당 결과물을 카메라롤로 저장할 수도, 트위터나 페이스북 등으로 공유할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최하단의 'Remove Watermark and Ads' 버튼을 누르면 사진 하단 우측에 붙는 워터마크와 결과물 저장시 재생되는 광고를 제거할 수 있는데요. 인앱 결제없이 워터마크를 삭제하고 싶다면, 카메라롤에서 해당 결과물을 크롭하면 될 것 같습니다. 물론 이미지의 해상도나 비율은 약간 이상할 수도 있고요.




    이렇게 아이폰으로 촬영한 사진에 멋진 타이포그라피를 추가하고 필터를 적용하는 어플 'Phot.oLab'을 살펴보았습니다. 앱 자체는 1.09달러로 유료이나 현재 무료화 되어있는데요.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워터마크 및 광고 삭제에 동일 비용이 또 추가되니 앱 자체를 영구적으로 무료화하고 인앱결제 금액을 올리는 방법이 더 괜찮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어플 개발자나 어플의 사용자 모두에게 말이죠.


    후속 포스팅에서는 보다 다양한 스마트폰 앱들을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Posted by Kibeom S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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