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저와 개봉할 제품은 LG G7 씽큐 (ThinQ) 입니다. 이 제품은 LG전자의 상반기 플래그십 스마트폰인 G시리즈의 최신작인데요. 스냅드래곤 845, 4GB LPDDR4X RAM, UFS 2.1 타입의 64GB 스토리지를 탑재했습니다. 참고로 6GB RAM에 128GB 용량의 스토리지를 탑재한 플러스 모델이 별도로 존재하고요.


    이 제품의 이름 끝에 씽큐가 붙은건 LG전자의 인공지능 브랜드 ThinQ를 사용했기 때문인데요. 특히 카메라에 AI를 활용한 기능이 추가된 걸 주로 어필하고 있습니다. 


    제가 수령한 모델은 플러스가 아닌 뉴 모로칸 블루라는 색상을 가진 기본 모델인데요. 본격적인 제품의 이용 후기에 앞서, 제품을 개봉하고 디자인을 살펴본 경험담을 정리해볼까 합니다.



    LG G7 Thinq (씽큐) 뉴 모로칸 블루 개봉기


    제품의 패키지입니다. LG V30과 거의 비슷한 디자인을 가졌는데요. 전면에는 G7 ThinQ 로고가 좌측면에는 통신사 로고가 새겨져 있습니다. 그리고 우측면에는 구글 어시스턴트, 퀄컴 로고가 존재하며 해당 모델의 스토리지 용량이 표시되어 있고요.


    밑면에는 제품의 시리얼 넘버와 IMEI, 바코드, 색상 등의 정보가 적혀 있는 스티커가 부착되어 있습니다. 후면에는 붐박스 체험을 위한 절취선과 몇가지 유의사항이 적혀 있고요.



    LG G7 Thinq (씽큐) 뉴 모로칸 블루 개봉기


    패키지를 열자 기기의 디스플레이를 융이 덮고 있고요. 이를 제거하면 LG G7 씽큐가 배치되어 있는데, 기기는 제품의 주요 특징이 적혀 있는 필름에 한번 더 감싸져 있습니다. 


    그 특징으로는 슈퍼 브라이트 디스플레이, AI 카메라, 붐박스 스피커, 구글 어시스턴트 전용 버튼 등이 있고요. 퀄컴 스냅드래곤 로고가 프린팅되어 있습니다.



    LG G7 Thinq (씽큐) 뉴 모로칸 블루 개봉기


    제품의 구성품으로는 LG G7 ThinQ 본체와 간단 사용 설명서, LG 페이 사용안내서, 데이터 이동 메뉴얼 등의 종이 꾸러미(?)들이 있고요. 그리고 USB-C 충전/싱크 케이블과, AC 어댑터(5V/1.8A), USB-C 젠더 2종 (USB-A / 마이크로 USB 5핀)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유심 트레이를 뽑기 위한 핀과 검정색의 번들이어폰과 이어팁 들로 구성되어 있는데요. 참고로 이어폰은 V30과는 다르게 LG전자 자체 제작 제품으로 보입니다. V30처럼 뱅앤올룹슨 플레이의 그것이 아닌 쿼드비트3의 개선판 정도 될 것 같네요.



    LG G7 Thinq (씽큐) 뉴 모로칸 블루 개봉기


    제품의 전면입니다. 진득하고 빛반사가 되는 푸른 색의 프레임을 정면 혹은 측면에서 볼 때 오묘한 실루엣을 제공하는데요. 특히 뉴 모로칸 블루 색상을 진중하면서도 세련되게 잘 뽑아냈습니다.


    LG G7 ThinQ에는 6.1인치의 디스플레이가 배치되어 있습니다. 그 상단에는 노치가 하단에는 베젤이 있는 어떠한 버튼이나 로고도 배치되어 있지 않은데요. 노치 영역에는 상태 알림 LED, 800만화소 전면카메라, 통화를 위한 수화부가 나란히 구성되어있습니다.


    그리고 위 사진 속 살포시 보이는 우측면에는 전원 버튼이 있는데요. 이제 더이상 후면 지문 스캐너는 전원/잠금 버튼의 기능을 수행하지 않습니다.



    LG G7 Thinq (씽큐) 뉴 모로칸 블루 개봉기


    제품의 좌측면에는 총 3개의 버튼이 존재하는데요. 볼륨 업/다운 버튼이 그 아래에는 구글 어시스턴트 전용 버튼이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 버튼을 누르거나, 음성 명령을 통해 구글 어시스턴트의 기능을 사용할 수 있는데요. 


    다른 기능으로 맵핑할 수 있는지에 대해선 아직 잘 모르겠으나, 개인적으로 짧게 누르면 스크린샷, 길게 누르면 녹화해주는 걸 지원해주면 좋겠습니다. 



    LG G7 Thinq (씽큐) 뉴 모로칸 블루 개봉기


    LG G7 씽큐의 후면부입니다. 이제 뉴 모로칸 블루 색상을 온전히 감상(?)할 차례인 듯 한데요. 전반적인 색상을 진중하고 세련되게 잘 뽑아냈습니다. 그리고 후면 상단부에는 1600만 화소의 듀얼 카메라가 있는데, 카툭튀가 거의 없어 보였는데요.


    이런 듀얼카메라는 각각 107도, 71도의 광각, 일반각의 화각을 가졌고요. 조리개 수치는 각각 F/1.9, F/1.6입니다. 듀얼카메라의 좌측에는 LED 플래시와 AF센서의 것으로 보이는 홀이 있고요. 그 하단에는 지문 스캐너, G7 ThinQ 로고, LG전자 로고가 배치되어 있습니다.



    LG G7 Thinq (씽큐) 뉴 모로칸 블루 개봉기


    LG G7 Thinq (씽큐) 뉴 모로칸 블루 개봉기


    밑면에는 3.5mm 이어폰 잭을 시작으로 1차 마이크, USB-C 포트, 스피커가 나란히 구성되어 있고요. 좌/우에는 측면 프레임과 엇비슷한 색상의 안테나선이 존재합니다.


    그리고 윗면에는 2차 마이크와 나노심 + 마이크로 SD카드 슬롯이 구성되어 있고요. 윗면 역시 좌/우에 안테나선이 있습니다.



    LG G7 Thinq (씽큐) 뉴 모로칸 블루 개봉기


    제품의 전원을 켜고 셋팅을 하던 중 가장 눈에 띄던건 바로 노치와 소프트키에 대한 것이었는데요. 노치의 경우 좌/우 화면을 검정색으로 변경해 마치 베젤인 것처럼 변경할 수 있습니다. 설정에서는 보다 다양한 색상이나 디자인 몇개를 선택해 적용할 수 있고요.


    그리고 소프트키의 경우 버튼 배열을 바꿀 수 있는데, 설정에서 역시 색상이나 고정/숨김에 대한 선택이 가능합니다. 다만 홈미노트5나 전년도에 출시된 아이폰X처럼 소프트키를 아예 사용하지 않고 터치 제스쳐를 통해 홈/이전 화면으로 이동하거나 실행중인 앱 목록을 불러오는 등으로 UI를 개편했으면 어땠을까 싶습니다.


    물론 기존의 소프트키를 선호하는 사용자를 위해 이를 설정에서 조정할 수 있고요.



    LG G7 Thinq (씽큐) 뉴 모로칸 블루 개봉기


    초기 세팅시 와이파이에 접속해주고, 소프트키/노치에 대한 설정을 마무리한 후, 잠금해제 및 구글플레이 스토어에서 사용할 지문을 등록해주었습니다.




    이렇게 LG G7 ThinQ 뉴 모로칸 블루 모델의 개봉기를 마무리합니다. 노치 디자인을 채택하고, 여전히 소프트키만을 고집하는 건 제 개인 취향에는 조금 맞지 않았는데요. 


    하지만 큰 사이즈의 디스플레이, 진중하고 세련되어 보이는 뉴 모로칸 블루 색상, 약간 두껍긴하지만 카툭튀가 없는 점은 꽤 마음에 들었습니다. 이제 후속 포스팅을 통해 제품의 전반적인 성능과 기능, 장시간 사용을 통해 축적한 경험담을 정리해보겠습니다.



    LG G7 Thinq (씽큐) 뉴 모로칸 블루 개봉기


    이런 LG G7 씽큐를 예약구매할 경우 액정 파손 무상수리 지원 1회, LG가전 구입 5만원권, 지니뮤직 다운로드 이용권, 프라임 콘텐츠팩 3종, 프리다 무선 충전기 혹은 LG 우드 붐박스를 받을 수 있고요. 


    그리고 4종 중 하나를 선택하는 액세서리 팩을 증정하는데 퀵커버, 보조배터리, 무선 충전기 등으로 구성된 액세서리 팩부터 라인프렌즈 팩, BTS팩 등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거기다 넥슨 카이저 게임 아이템을 받고 LG 가전 렌탈 혜택 5종 셋트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LG G7 Thinq (씽큐) 뉴 모로칸 블루 개봉기


    또한 KT샵 구매 혜택으로 4종의 사은품을 증정하는데요. 그 사은품에는 앤쓰리 블루투스 스피커, 요이치 셀카봉, 탁상용 거치대, 3 in 1 케이블 정도 입니다. 또한 KT 슈퍼할부/슈퍼DC 카드 등을 통해 최대 103만원까지 할인을 받을 수 있고요. 


    거기다 KT 멤버십 포인트, 포인트 파크 제휴 포인트, 문화상품권 컬쳐캐쉬, KT샵 상품권 등을 통해 제품을 할인 받아 구매할 수 있습니다. 관련해서 제품 및 금번 기획전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하길 바랍니다.



    KT샵 기획전 https://bit.ly/2IhjfE5














    Posted by Kibeom S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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