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저와 살펴볼 앱은 '스피커 출력 전환기' 입니다. 이 어플은 그 이름처럼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서 노래나 동영상을 틀었을 때 소리가 출력되는 스피커위치를 바꾸는건데요.


    평소에는 쓸일이 없을테지만, 안드폰의 메인 스피커라 할 수 있는 후면 혹은 밑면의 스피커가 침수나 파손으로 고장났을 때 디스플레이 상단의 리시버로 출력 위치를 변경할 수 있습니다.


    물론 고장난 부위를 수리하면 되겠으나, 지금 수리하기엔 애매한 교체 주기에 임박했다면 임시방편으로 쓰기 좋을 것 같네요.



    안드폰 스피커 출력 위치 바꿔주는 앱안드폰 스피커 출력 위치 바꿔주는 앱


    해당 앱을 다운로드 하려면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서 '스피커' 혹은 '스피커 출력기' 라는 키워드로 검색합니다. 이윽고 상세페이지로 이동해 '설치' 버튼을 눌러 어플을 폰으로 받아 설치 과정을 마무리하고요. 이후 앱을 실행하면 현재 소리가 출력되는 스피커가 바로 후면 혹은 밑면에서 전면 상단 리시버로 자동 변경됩니다.




    안드폰 스피커 출력 위치 바꿔주는 앱안드폰 스피커 출력 위치 바꿔주는 앱


    그리고 노티피케이션바에 해당 어플을 통해 '리시버로 출력 중'이라는 메시지가 뜨고요. 지니뮤직, 유튜브 등에서 음원을 듣거나 동영상을 볼 때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같은 게임을 플레이할 때 전면 상단의 리시버로 그 소리를 들을 수 있습니다. 


    다시 해당 '스피커 출력 전환기' 앱을 실행하면 다시 밑면 혹은 후면 스피커로 소리가 나오고요. 앱에서 전화모양 아이콘을 누르면 또 다시 리시버로 스피커의 위치를 변경할 수 있습니다. 




    아쉬운 점은 아무래도 전면 상단에 위치한 리시버가 통화용으로 만들어진 것이기에 귀를 가까이 두지 않으면 소리가 크지 않는데요. 이를 위해 스피커 부스터라는 앱을 이용했습니다. 앱 설치 후 BOOST 기능을 활성화시키거나 볼륨을 최대치로 올리면 약간 더 볼륨이 올라가는 걸 확인하였는데요.




    이러한 스피커 부스터 앱은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 상당히 많은데요. 구글 플레이에서 'Speaker Booster' 이라고 검색하면 다양한 앱을 접할 수 있는데, 그 중 평정이 좋은 녀석으로 선택하면 됩니다. 다만 큼 음량을 발생시키거나 장시간 사용시 리시버에 손상이 갈 수 있으니, 가급적 오랫동안은 사용하지 않아야 할 것 같네요.


    그리고 전면 상단에 수화부 스피커 (리시버)가 없는 안드로이드 태블릿에서는 정상적으로 동작하지 않습니다. 또한 이 앱을 통해 스테레오 스피커를 구현하는 건 불가하고요.




    이렇게 스피커 출력 전화기 어플을 살펴본 경험담을 정리해봤습니다. 앞서 언급한 것처럼 지금 수리하기 애매한 스마트폰을 사용하고 있고, 해당 폰의 메인(후면 혹은 밑면) 스피커가 고장난 상황에서 한번 써봐도 좋을 것 같은데요. 


    다만 리시버의 출력량과 높은 음량시 리시버가 고장날 수 있음으로 완벽한 대체는 힘들지 않을까 싶습니다. 아예 저렴이 블루투스 스피커를 구매하는 것도 방법일 것 같고요. 







    Posted by Kibeom S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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