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기가지니, 소리동화 오디오북 후기

지난달 초, KT는 광화문 사옥에서 자신들의 AI 사업 전략을 발표했습니다. 해당 발표를 통해 전반적인 기술 고도화와 생태계 확장에 나선다는 의지를 내비쳤는데요. 특히 소리동화, 오디오북, 공룡 AR 등의 기가지니 특화 콘텐츠를 대거 선보일거라고 밝혔습니다.



AI 스피커, 기가지니 소리동화 후기


그 중 오늘은 AI 스피커, KT 기가지니로 소리동화, 오디오북을 이용해본 후기를 공유하고자 하는데요. 몇 주전 장기고객 할인을 통해 무료로 받은 기가지니2 레드로 해당 콘텐츠를 이용해보았습니다. 


참고로 소리동화는 부모가 자녀에게 동화를 읽어줄 때 실감나는 효과를 내주는 기능을 수행하고요. 오디오북은 창작, 전래, 역사 등의 책을 음성을 들려주는 역할을 합니다. 현재 오디오북 콘텐츠는 100여편이며, 연말까지 600여편이 준비될 것이라고 하네요.



AI 스피커, 기가지니 소리동화 후기


먼저 기가지니로 소리동화 콘텐츠를 이용하기 위해선 '지니야' 라는 말로 기가지니를 호출한 후 '소리동화'라고 음성으로 외치면 되는데요. 별도의 호출어를 사용하기 귀찮다면 리모컨의 마이크 모양 버튼을 누르고 '소리동화'를 외치거나 G메뉴로 들어가 해당 메뉴로 바로 진입하면 됩니다. 



AI 스피커, 기가지니 소리동화 후기


이후 소리동화 목록 페이지로 이동하는데요. 여기서 다시 "지니야"라는 말로 AI를 호출하고 동화책 이름을 말하면 되는데요. 참고로 동화책 속 텍스트는 기가지니 앱에서 볼 수 있으며, 지면으로 된 동화책도 구입할 수 있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AI 스피커, 기가지니 소리동화 후기


특정 소리동화책을 기가지니 앱에서 선택해 텍스트를 한줄 한줄 읽어가면 상황에 맞는 효과음을 넣어주는데요. 본문 아래에 첨부한 영상처럼, 놀부와 그 처에게 맞는 흥부의 모습을 효과음을 통해 실감나고 생생하게 만들어줍니다. 


동화 '금도끼 은도끼'에서는 산신령이 호수에서 등장하는 장면을 적당한 효과음께 꽤 근사하게 표현했는데요. 효과음이 그리 과하지 않아 아이들이 듣기에 문제 없을 것 같았습니다.



AI 스피커, 기가지니 소리동화 후기


오디오북은 대교동화에서 제공하는 동화를 선택하면 이를 음성으로 읽어주는 서비스인데요. 이 역시 '지니야'라고 말해 기가지니를 호출하고 '오디오북'이라고 외치면 콘텐츠 목록을 보여줍니다. 이후 원하는 콘텐츠를 선택하면 해당 동화의 오디오북을 실행하는데요.



AI 스피커, 기가지니 소리동화 후기


동화 속 내용을 음성으로 들려주어, 미취학 아동을 대상으로 꽤 유용할 것 같았습니다. 개인적으로는 한글 자막이 화면 하단부에 같이 나왔으면 어땠을까 싶기도 하더라고요.




이렇게 AI 스피커, KT 기가지니로 소리동화, 오디오북 콘텐츠를 경험한 후기에 대해 정리해봤습니다. 위에 첨부한 영상을 보시면 대략적으로 어떤 서비스인지 확인할 수 있을 것 같은데요. 


미취학, 초등학생 등의 어린 자녀를 둔 집에서 보다 쓰임새가 좋을 것 같습니다. 특히 소리동화에서 특정 텍스트를 읽을 때 그에 맞는 효과음을 내주는게 인상적이더라고요.




이런 기가지니의 소리동화 서비스를 이용하고, 인스타그램에 그 후기를 남기면 다이슨 공기청정 선풍기, 보네이도 시그니처팬, 소리동화 대교 스토리매직 시리즈 등을 추첨을 통해 경품으로 지급하는데요. 보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바로가기 링크를 통해 확인하길 바랍니다.








이 글을 공유하기

댓글(0)

Designed by JB FAC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