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저와 살펴 볼 제품은 배그 모바일을 위한 트리거 입니다. 제품명은 각각 K01, D1으로 스마트폰에 이 트리거를 장착하면 에임 그리고 발사가 상당히 쉬워진다고 하여 구매하였는데요. 


    이 제품을 이용하면 네개의 손가락을 모두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로 인해 캐릭터가 이동 중에도 갑자기 튀어나온 적에게 대처하기 용이하고요. 타격감도 꽤 좋아집니다.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트리거 2종 후기


    제품 당 가격이 2,500원 정도라 부담없이 2종을 구매하였는데요. 스마트폰에는 잘 장착되고 조작이 잘 되는 편이나 아이패드 프로 10.5에서는 사용이 힘들었습니다. 베젤이 두터운 6세대 아이패드에서도 어려울 것 같은데요. 7인치대 태블릿에서는 어떨지 모르겠네요.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트리거 2종 후기


    트리거 2종을 작은 플라스틱 패키지에서 꺼냈습니다. 좌측은 D1, 우측은 K01인데요. 폰에 타이트하게 장착되고 누르는 맛이 있는건 K01, 부담없이 가볍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은 D1이라 생각하는데요. 


    두 제품 모두 폰에 얇은 케이스를 씌운 상태에서는 무리 없이 장착이 가능한데, 젤리 케이스처럼 두꺼운 녀석은 케이스를 꼭 벗겨내야 되더라고요.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트리거 2종 후기


    이 제품을 스마트폰에 장착하기 위해서는 먼저 조준, 발사 (가상)버튼을 최 상단 좌/우에 배치해줍니다. 이윽고 제품을 장착하면서 그 위치를 조절해가면 되는데요. 사람마다 취향의 차이가 있겠지만 전 왼쪽에 조준, 오른쪽에 발사 버튼을 배치해놓고 트리거를 배치해주었습니다.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트리거 2종 후기


    그리고 스마트폰을 뒤집어 트리거 후면에 있는 지지대를 펼쳐 폰에 트리거를 타이트하게 고정해주었는데요. K01은 안정감이 있으나 D1은 타이트한 느낌이 덜하였습니다. 물론 폰의 재질이나 역 엣지 디자인 채용 여부에 따라 조금 다를 수도 있을 것 같네요.




    이윽고 훈련소에 들어가 간단한 테스트를 해봤는데요. D1은 장착 과정 중에 총알이 발사되고 레드 도트, 스코프 등으로 조준이 되곤하였습니다. 하지만 K01은 애초에 패드 부분이 화면 닿지 않기에 그럴 염려가 없더라고요. 전반적인 완성도와 만듦새는 K01이 더 좋았습니다.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트리거 2종 후기


    참고로 저는 설정에서 조준시에서만 자이로스코프가 활성화되도록 조정해두었는데요. 손가락 터치로는 세밀하게 조준하기가 어려운데, 자이로스코프를 활성화해두고 폰을 좌/우로 기울이면 보다 정확하게 조준이 가능합니다.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트리거 2종 후기


    이런 조작 방법은 트리거를 썼을 때 꽤 큰 시너지를 내는데요. 빠르게 조준을 하고 총을 발사할 수 있게끔해줍니다. 거기다 기존의 화면 터치와는 다르게 타격감을 어느 정도 느낄 수 있는 점도 인상적이었고요. 


    다만 아직 손에 안익어서 그런지 '조작이 편하다'라는 느낌은 덜하더라고요. 적응만 되면 적들을 더 빨리 녹일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트리거 2종 후기


    심심해서 아이패드 프로 10.5에도 장착해보았는데요. 사용이 완전히 불가능한 건 아니지만, 트리거 위치 덕분에 방향키, 점프, 앉기, 재장전 등의 버튼을 위로 모드 배치해야합니다. 아이패드를 손에 쥔 상태에서 들고 있어야 하기에 불편하기도 하였고요.




    이렇게 배그 모바일 트리거에 대한 제 경험담을 정리해봤습니다. 아직 손에 익지않아 어색하긴 하지만, 빠르게 에임이 가능하고 약간의 타격감을 느낄 수 있게된 건 마음에 드는데요. 


    후속 포스팅에서는 배틀그라운드 M처럼 시점 변경을 터치로 해주어야 하는 모바일 게임들을 위한 게임 패드에 대한 후기를 정리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제품에 대한 정보와 직구 링크는 아래 배너를 클릭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Posted by Kibeom Song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