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저와 살펴볼 제품은 Zhiyi LED 스탠드입니다. 이 제품은 필립스의 제품으로 미 홈 앱으로 기기를 등록하고 연동해 사용할 수 있는 점이 큰 특징인데요.


    샤오미 필립스 LED 스탠드 써보니


    십자형의 심플하고 시원시원한 디자인을 가졌고, 무광의 (진한 회색에 더 가까운) 검정 색상이 어느 인테리어에도 제법 잘 어울립니다. 독특하게도 LED 영역이 두군데라 그 쓰임새가 다양할 것 같으며, 균일하게 비춰주는 조명이 눈의 피로를 덜어준다고 합니다.


    거기다 하판에 있는 터치키와 미 홈 앱으로 제품을 제어할 수 있는데요. 고즈넉한 분위기에서 차와 책을 즐기기에 좋을 것 같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샤오미 필립스 LED 스탠드 써보니


    제품의 구성품으로는 샤오미 필립스 LED 스탠드 본체와 전원 케이블, 설명서 정도인데요. 100v라 돼지코 어댑터를 별도로 구해야 합니다. 그리고 설명서는 중국어라 되어 있기에 텍스트는 전혀 이해가 되지 않았는데요. 


    큼지막한 그림의 제품의 부위별(?) 명칭이나 사용법이 그려져 있어 제품을 사용하는데 그리 어렵진 않았습니다. 전동앱 연동과 사용만 빼고 말이죠.



    샤오미 필립스 LED 스탠드 써보니


    제품 후면의 전원 단자에 전용 케이블로 콘센트에 연결하면 바로 제품을 사용할 수 있는데요. LED 스탠드를 들어올리는 파이프와 스탠드가 배치되어 있는 파이프에 있는 각 영역에 불빛이 잘 들어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는 곧 LED 스탠드로 비추는 영역 뿐만 아니라 파이프에 있는 빛으로도 다른 걸 비출수 있다는 걸 의미하는데요. 책, 잡지, 리모컨 외에도 안경, 스마트폰 등을 제품 주변에 놓으면 잠결에도 전원을 얕게 켜고 제품을 찾아내기에 무리가 없었습니다.



    샤오미 필립스 LED 스탠드 써보니


    제품은 터치키로 제어할 수 있는데요. 좌측 끝에는 전원키가 있으며, 그 옆에는 파이프에 있는 스탠드를 켤지 끌지 선택하는 키입니다. 그리고 그 옆에 나란히 배치된 네개의 키는 빛의 강도를 조절하는 키이고요. 가장 우측에 있는 키는 시력보호 기능을 수행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샤오미 필립스 LED 스탠드 써보니


    샤오미 필립스 LED 스탠드 써보니


    이런 기능들은 침대 맡에서 소설 몇 페이지 읽기에 좋은데요. 비단 종이책 뿐만 아니라 아이패드나 리디북스 페이퍼 같은 태블릿을 이용하기에도 무방합니다. 


    특히 태블릿을 이용할 때 완전히 조명이 꺼진 상태에서 빛을 내는 태블릿만으로 이북을 보기엔 눈의 피로도가 높아질 것 같으니 이런 LED 스탠드를 침대 근처 장식장에 두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아이들을 위한 독서등으로도 좋고요.



    샤오미 필립스 LED 스탠드 써보니


    샤오미 필립스 LED 스탠드 써보니


    다만 아쉬운 점은 미 홈 앱을 통해 제품을 등록하는 것까지는 되었는데 기기 목록에 해당 제품이 표시되지 않았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전작인 2세대 제품까지만 표시되고, 3세대 제품은 목록에 없기에 업데이트를 기다려보면 될 것 같아요.


    참고로 몇몇 커뮤니티를 통해 확인해보니 2세대 제품들은 정상적으로 연동하고 제어할 수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이렇게 필립스 스마트 스탠드 제품을 사용해본 후기를 정리해봅니다. 직사각형의 시원 시원한 디자인이 꽤 마음에 들었고요/ 집안의 어느 인테리어 위에 두어도 잘 어울리는 심플한 디자인도 인상적이었습니다. 


    또한 독특한 듀얼 광원 설계로 그 쓰임새를 더 확장시킨 것으로 보이는데요. 넓은 광각으로 빛을 균일하게 쏴주며, 최대 1200 lux를 지원해 섬세한 작업시에도 꽤 적합해보였습니다. 거기다 조도 센서가 탑재되어 있어 '시력 보호 모드'를 켜면 자동으로 빛을 조절해 눈을 보호합니다.











    Posted by Kibeom S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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