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저와 살펴볼 제품은 넷메이트 매직 케이블입니다. 이 제품은 모니터,데스크탑의 전원 및 USB, HDMI 케이블을 하나의 두터운 케이블 안에 넣어 선을 보다 깔끔하게 정리해주는데요. 평소 모니터 아래에 널부러진 케이블들로 혼란의 카오스를 겪고 있었는데, 그런 문제를 어느 정도 해결해주었습니다.



    넷메이트 매직 케이블로 깔끔하게 선 정리하기


    제품의 가격은 개당 4천원 정도인데요. 데스크탑을 쓰지 않고 노트북과 엑스박스에 모니터를 연결하면서 발생되는 혼세한 컴퓨터 책상을 보며 2개를 주문했습니다. 이 제품은 대/중/소로 두께가, 베이지/블랙/다크그레이 등의 색상, 1.5m/3m/5m 등의 길이로 나뉘어져 있는데요. 


    저의 경우 1.5m 길이의 케이블로도 충분하였습니다. 물론 노트북과 콘솔을 컴퓨터 책상 위에 배치한다는 가정하에 말이죠. 데스크탑을 책상 아래에 두고 쓰는 분들은 조금 더 긴 길이의 제품이 필요할 것 같네요.



    매직 케이블로 깔끔하게 선 정리하기


    구성품으로는 1.5m짜리 매직케이블과, 집게형 '가이드', 고정 클립 정도인데요. 저는 케이블의 길이가 길어 1m 정도로 잘라주었습니다. 



    매직 케이블로 깔끔하게 선 정리하기


    이후 모니터 전원 케이블과 HDMI 케이블 두개를 한군데로 모아두고 집게형 가이드로 이를 고정시켜주었습니다. 그리고 고정된 가이드의 둥근 부분에 매직케이블을 끼워넣으면 되는데요. 


    이후 케이블의 끝 부분을 잡고 가이드를 아래 방향으로 내려줍니다. 다만 저의 경우 위 사진처럼 첫 시도시에는 매직케이블이 세개의 선들을 완벽하게 고정시키지 못했는데요. 그래서 손으로 하나하나 작업해주었는데 길이가 1m라 그런지 금방 되더라고요. 



    매직 케이블로 깔끔하게 선 정리하기


    이렇게 모니터 전원 케이블, 두 개의 HDMI 케이블을 하나의 매직 케이블로 감쌌습니다. 이제 양쪽 끝 부분에 '고정 클립'을 사용하려 깔끔하게 마무리해주면 되는데요. 저는 생각보다 두꺼운 매직케이블을 구매해서 그런지 고정 클립으로 잡아주기 어렵더라고요. 



    매직 케이블로 깔끔하게 선 정리하기


    이후 모니터와 노트북 혹은 멀티탭에 케이블을 연결해주었습니다. 그리고 모니터와 노트북에 전원을 넣어주어  정상적으로 두 기기를 사용할 수 있는 걸 확인 하였는데요. 색깔을 다크레이가 아닌 블랙으로 선택하면 더 좋았을 것 같다는 약간의 후회하는 하였지만, 컴퓨터 책상이 한결 깔끔해진 점은 마음에 들었습니다.



    매직 케이블로 깔끔하게 선 정리하기


    매직 케이블로 깔끔하게 선 정리하기


    매직 케이블을 사용하기 전과 후의 사진입니다. 후자의 경우 캡쳐보드를 제외하면 동일한 상황인데요. 확실히 세개의 선만 하나의 매직케이블로 통일하니 덜 혼란(?)스럽네요. 


    다만 키보드, 마우스, 무선충전기 등에서 난립하는 USB 케이블도 정리해야 훨씬 더 깔끔해질 것 같은데요. 이는 케이블 타이로 마무리할지, 다른 제품을 찾을지 더 고민해봐야겠습니다.





    이렇게 넷메이트 매직케이블로 모니터의 각종 선들을 정리해본 경험담을 정리해봤습니다. 이 제품은 노트북 보다는 데스크탑을 사용하는 분들인 PC 후면의 각종 케이블을 하나로 정리할 때 보다 편리할 것 같은데요. 


    앞서 언급한 것처럼 후속 포스팅에서는 USB 케이블을 정리하는 방안에 대해 고민 후 그 결과를 정리해보도록 하겠습니다.










    Posted by Kibeom Song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