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저와 개봉할 제품은 니콘 D750입니다. 이 제품은 3년전에 출시한 니콘의 풀프레임 DSLR 카메라인데요. 2,432만 화소의 FX 포맷의 CMOS 센서와 51포인트의 AF시스템, 초당 6.5fps 고속 연사를 지원합니다.


    당시 FX 포맷 최초로 틸트 LCD 모니터를 탑재했고요. 소형화 그리고 경량화 성공한 제품이라는 평가를 받은 것으로 기억합니다.




    개인적으로는 파나소닉 루믹스 LX100이라는 하이엔드 컴팩트 카메라를 1년 정도 써왔고요. 그 전에는 NIKON D500을 사용했는데, 1년간 이 제품을 들고 유럽과 일본 등을 다녔습니다. 


    당시 꽤 만족스러운 여행 사진을 담아서, 금번에 카메라를 구매할 때 미러리스 대신 이 D750을 선택했는데요. (필름카메라를 제외하면) 저에겐 첫 풀프레임이기도 해서 기대를 많이 하고 있습니다.




    패키지 속 구성품으로는 카메라 본체를 비롯해 두터운 사용 설명서, 외부 녹화 제어에 대한 설명서, 품질 보증서, 전용 소프트웨어가 든 DVD, 유의사항 안내서 등이 존재하고요. 정품 넥스트랩과 함께 충전 크래들과 케이블, 하나의 정품 배터리와 2개의 USB 케이블이 있습니다. 


    참고로 제품을 수령하고 박스 밑면의 시리얼 넘버를 NIKON 공식 홈페이지에서 제품 등록을 해주었고요. 무상 서비스 기간 연장 신청을 하였는데 아직 승인이 되지 않았더라고요. 그게 승인 되어야 이벤트에 응모에 추메/추배 혹은 카메라 가방을 경품으로 받을 수 있습니다.




    제품의 전면입니다. 아직 렌즈가 오지 않아 바디캡을 물려놓은 상태인데요. 전면 상단에는 내장 플래시가 중앙에 배치되어 있고요. 그 좌측에는 AF 보조광, 우측에는 마이크가 보이고요. 


    렌즈 마운트 우측에는 PV 버튼, 좌측면 하단에는 Fn 버튼이 구성되어 있습니다. 우측 그립부에는 서브 커맨드 다이얼이 있고요. 좌측 사이드는 리모콘 수광부, 제품 로고, FX 포맷을 알리는 로고가 위에서 아래로 배치되어 있습니다.




    우측면 상단에는 셔터 버튼과 한 세트로 구성된 전원 스위치, 컨트롤 패널을 밝히는 스위치가 존재하고요. 셔터버튼 하단 좌측에는 동영상 녹화 버튼이, 우측에는 노출 보정 버튼이 구성되어 있습니다. 녹화 버튼 하단에는 측광 방식을 바꾸는 버튼이 존재하고요. 



    우 측면은 덮개 하나가 덮고 있는데요. D500처럼 2개의 메모리 슬롯이 존재합니다. 참고로 메모리카드를 2개 삽입하면 이를 개별 저장 공간으로 사용할지 선택할 수 있고요. 

    또한 2개의 SD카드 중 하나는 메인용 다른 하나는 백업 용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하나는 RAW 파일 저장용 다른 하나는 JPG 저장 용도로 활용할 수 있고요.



    우측면에는 조광 보정/플래시 모드 변경 버튼을 시작으로 브라케팅 버튼, 렌즈 분리 버튼, AF모드 선택 버튼과 초점 모드 셀렉터가 존재하고요. 윗면에는 모드 다이얼과 릴리스 다이얼이 배치되어 있으며, 스트랩 연결부가 배치되어 있습니다.




    촤측면을 덮고 있는 세개의 덮개를 열면 단자들이 여러개 보이는데요. 위에서 부터 차례대로 말하면 액세서리 단자, 헤드폰 잭, 외장 마이크 잭, HDMI 단자, USB 단자가 구성되어 있습니다. 참고로 HDMI 단자 좌측에 있는 USB 단자는 PC와 프린터 연결 용도로 충전을 지원하지 않는 것 같네요.




    후면 상단에는 외장 플래시 장착을 위한 핫슈가 배치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뷰파인더와 이를 감싼 아이피스와 아이컵이 존재하고요. 우측면에 시도 조절 레버가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뷰파인더 좌측에는 재생 버튼과 사진 삭제 버튼이 한 세트로 있고요. 우측에는 AE/AF 고정 버튼이 있고, 더 우측에 메인 커맨드 다이얼이 있습니다. 뷰파인더 아래에는 틸팅이 가능한 모니터가 배치되어 있는데요. 그 우측에는 정보 버튼과 OK 버튼을 감싼 멀티 셀렉터, 라이뷰 셀렉터가 구성되어 있습니다.




    LCD 모니터 좌측에는 메뉴/화이트밸런스/확대/축소/i 버튼이 차례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사진엔 없지만 밑면 우측에는 배터리실과 이를 여닫는 커버가 존재하고요. 중앙에는 삼각대 소켓이 좌측에는 세로그립이자 배터리팩을 체결하는 접촉 커버가 배치되어 있습니다. 




    이렇게 니콘 D750의 개봉기를 마무리합니다. 전반적인 만듦새와 처음 써보는 풀프레임 DSLR의 기대감이 꽤 큰 편인데요. 바디와 별도로 구매한 렌즈가 내일 오기에 본격적인 사용기와 샘플은 다음주에 포스팅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Posted by Kibeom S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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