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그 모바일에 이어 포트나이트도 패치 업데이트가 지속적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참고로 저는 아이패드 프로 10.5로 이 게임을 업데이트하고 플레이했는데요. 포나는 PC 버전을 모바일로 그대로 이식하였으며, 최근 진행된 업데이트 역시 플랫폼 가리지 않고 모두 적용되었습니다.




    이는 동일 계정으로 PC와 모바일에서 로그인하면 동일 캐릭터와 배틀패스 레벨로 게임을 즐길 수 있습니다. 차이점이라면 PC나 콘솔 버전과는 다르게 키보드와 콘트롤러 대신 화면을 터치하는 방식인데요. 개인적으로는 배틀그라운드 모바일도 즐겨하고 있기에 게임 자차에 적응하는데 큰 어려움이 없었습니다. 


    다만 빠르게 건물을 올려 좋은 엄폐물과 시야를 갖는게 PC보다 어렵다는 정도인데요. 거기다 모바일에서는 에임 자체도 상당히 어려운데, 자동 발사 기능을 추가했더라고요.




    거기다 오리발, 등지느러미, 레이저 같은 새로운 아이템을 상점에서 구매할 수 있는데요. 특히 상점에 전문 잠수부 장비와 레이저 챰프 글라이더도 비치되어 있습니다. 단 얼마전 배틀패스 번들 상품을 구입한 저이기에 당분간 현질은 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이외에도 출시 1주년을 맞이하여 전장에 이를 기념하는 대형 케이크가 준비되어 있고요. 생일 기념 도전과 장식 아이템도 획득할 수 있습니다. 거리다 포나 초보를 위한 연습장 '놀이터'가 기간 한정모드로 다시 출시되었는데요. 오늘은 초보를 위한 이 모드와 함께 소소한 업데이트에 대한 내용을 정리해 공유해드리겠습니다.




    이후 게임 모드 선택화면에서 하단 우측에 있는 포인이 놀이터를 선택하면 해당 모드를 플레이할 수 있는데요. 기간 한정 모드이며, 4인 스쿼드까지 참여할 수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참고로 지난번에 소개해드린 50 vs 50 스쿼드도 존재하였는데요. PUBG도 어서 배그 모바일에 6인/10인 워모드를 적용해주면 좋겠습니다.




    본격적으로 게임을 시작하면 배틀 버스를 타고 원하는 지점으로 낙하하면 되는데요. 이게 솔로/듀오/스쿼드를 지원하지만 같은 파티원을 제외하면 다른 사람, 적군은 없습니다. 그냥 나 혹은 같은 팀원과 건물을 올리고, 무기 테스트를 해보는 정도인데요.




    필드 낙하시 상당량의 아이템을 파밍할 수 있습니다. 보물 상자는 한 지역에서 5~6개는 우습게 나오며, 차량 및 실내 바닥에 총기, 탄약, 소모품 모두 상당한 량이 널려 있습니다. 




    목재, 석재, 금속 등의 자원도 덩어리(?)로 획득할 수 있고요. 한 그루의 나무만 패도 거의 500씩 채워줍니다. 그래서 건축의 재미를 쉽게 느낄 수 있도록 의도하였는데요.




    그런 자재의 확보를 통해고인물의 게임에서나 볼 수 있던 건축물을 쉽게 만들 수 있습니다. 거기다 건축물 군데 군데에 점프대를 배치하면 건축물에서 데미지 없이 내려올 수 있는데요. 이를 통해 자재를 확보해 본격적인 심시티를 구축할 수 있습니다.




    평소 포린이라면 구경하기 힘든 전설 등급의 무기와 심심찮게 획득할 수 있는데요. 특히 탄약도 999개까지 쉽게 모을 수 있어, 사격 연습을 하기에도 좋습니다. 다만 일반 모드와는 다르게 적군이 없는데, 친구와 대결하고 싶다면 설정에서 팀 설정만 해주면 되는데요. 솔로 모드에서는 봇이라도 몇마리 두었다면 더 좋았을 것 같네요.




    보급 상자가 상당히 빨리 낙하되기에 굳이 풍선을 쏴서 낙하시킬 필요가 없습니다. 그리고 당나귀 모양의 상자가 전장 곳곳에 박혀 있는데요. 이것 역시 열면 상당한 량의 희귀/전설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습니다. 진짜 입문자, 초보자를 위한 연습실 정도로 보면 되는데요.



    그리고 포나 출시 1주년을 기념하는 대형 케이크가 전장에 크리스마스 트리 마냥 서있는데요. 땅에 떨궈져 있는 조각 케이크를 먹으면 HP를 채울 수 있습니다. 그리고 앞서 언급한 것처럼 생일 도전을 완료할 때마다 생일 장식 아이템이 1개가 잠금 해제되고요.



    이렇게 포나 배틀로얄의 다시 돌아온 포린이 놀이터를 플레이해 본 경험담을 모두 정리해봤습니다. 게임 자체를 시작한건 꽤 오래되었지만, 자주 플레이하지 않다보니 건축 스킬이 잘 늘어나질 않았는데요. 이런 아쉬움을 가진 저같은 포린이를 위한 모드가 다시 돌아왔습니다. 


    다만 기존 전장을 그대로 사용하다보니 너무 넓다는 느낌이 컸고요. 그리고 솔로 모드(모바일)에서는 건축물을 만들고 나면 홀로 방황하게 되던데 상대하기 쉬운 봇이라도 몇마리 추가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하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Posted by Kibeom S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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