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저와 함께 살펴볼 제품은 엘라고 SX 슬림핏2 마블 케이스입니다. 이 제품은 그 이름답게 대리석 느낌 충만한데요. 이 제품을 씌울 아이폰X가 없어서 구경만 하고 있다고, 최근 동생이 기변하는 바람에 하나 구매하였습니다.



    제품의 가격은 19,000원으로 iPhone 10에만 씌울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아쉽게도 쇼핑몰의 공식 이미지에서 보던 것처럼 엄청 세련되어 보이진 않았습니다. 


    그나마 대리석 문양이 심플하고, 전반적인 만듦새가 괜찮아 보였는데요. 제품의 가격이 올라가더라도 조금 더 그럴싸한 재질을 넣는다면 어떨까 싶습니다.




    동생의 폰에 씌우던 젤리 CASE를 벗겨내고 패키지에 포장되어 있던 제품을 꺼내보았는데요. iPhone 10의 색상이 흰색이고, 디스플레이를 감싼 프레임이 투명하기에 제품과 폰이 꽤 잘 어울려보였습니다. 물론 디스플레이 삼면의 검정색 베젤과 노치가 조금 거슬렸지만 말이죠.




    제품은 기존 엘라고 SX 슬림핏을 베이스로 제작되었는데요. 여기에 하얀색 바탕에 대리석 느낌이 나는 회색, 진회색 문양이 들어가있습니다. 그 모양새는 제법 대리석의 문양과 비슷해보였는데요. 다만 후면 카메라 영역이 약간 튀어나와있어 디자인적으로 조금 아쉽더라고요.




    안쪽 역시 기존 슬림핏2와 동일한데 충격에 강한 폴리카보네이트 소재를 사용했습니다. 그리고 측면부의 높이가 폰보다 약간 높아 화면이 바닥에 직접 닿지 않게끔 구현하였고요. 그 디자인과 상관없이 무선 충전에는 문제 없습니다. 




    드디어 제품을 iPhone 10 입혀보았는데요.앞서 언급한 후면 카메라 영역이 크게 도드라져 보이지 않아 디자인적으로 괜찮아보였습니다. 그리고 측면, 밑면, 윗면 부분을 시원하게 도려내었고, 폰의 측면 프레임이 투명하여 후면부의 대리석 문양과 제법 잘 어울리더라고요. 




    윗면과 밑면 영역은 거의 전체를 도려냈습니다. 그로 인해 스피커 홀과 중앙의 포트를 제외한 나머지 영역을 덮어버린 제품들과는 다르게 케이스를 탈착하기에 좋습니다. 




    다만 윗면과 밑면이 특정 물체에 바로 닿는다면 바로 스크래치가 발생할 것 같은데요. 앞서 언급한 것처럼 케이스 약간 띄워진 상태라 평소엔 문제가 없겠지만, 또 변수(?)는 존재하니깐요.




    렇게 SX 슬림핏 엘라고 iPhone X 마블 케이스를 접해본 경험담을 모두 정리해봅니다. 가격이 증명하듯 생각보다 세련되고 견고해보이는 느낌이 적어 아쉬웠는데요. 


    가격이 조금 더 비싸더라도 글라이드 시리즈 처럼 조금 더 외부 재질을 고급스럽게 구현하였으면 어땠을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제품 자체의 만듦새는 나쁘지 않았고요. 기대가 너무 컸나봅니다.







    Posted by Kibeom S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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