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여성가족부와 중소벤처기업부는 여성 취업과 창업을 활성화해 국가경쟁력을 강화하고자 하는 협업과제 10개를 발표했습니다. 중소벤처기업부 2018년 추가경정예산 사업 중 청년/경력단절 여성을 위한 특화 사업을 발굴해 여가부의 정책 기반과 연계해, 정책 효과성을 높이기 위해 나섰는데요. 


    그리고 다수의 국제기구 및 유수의 연구기관에서 노동시장에서의 성평등이 이뤄지면 추가적인 국가 성장이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국내 여성 고용율은 남성에 비해 20% 정도 낮고, 여성기업의 생존률도 타기업들 보다 6% 낮은 실정이라고 하는데요. 이런 문제의식 아래 두 부처간 협업을 통해 기술 기반의 여성기업을 육성해, 여성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이라는 기대감을 내비쳤습니다.




    먼저 창업 지원을 위해서는 여가부의 ‘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서 프로그램을 이수한 경력단절여성이 중소벤처기업부의 창업자금 융자를 신청하는 경우 심사 시 가점을 부여한다고 하는데요. 또한 전반적인 여가부 산하의 창업프로그램도 확대할 예정입니다.




    그리고 기술기반 청년창업자에게 창업준비 및 사업화 자금을 지원하는 사업에서 청년여성 창업자 100명을 별도 모집·선정해 지원하는데요. 회계-무 소요비용을 바우처로 지원하는 사업에서 청년여성 창업기업 2,000개사를 별도 모집·선정해 최대 100만 원씩 지원한다. 


    그리고 여성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창업 후 3~7년 정도 된 기업에 ‘창업도약패키지’ 사업 지원 대상 중 최소 20% 이상을 여성 기업으로 선정할 계획이고요.




    그리고 대기업 협력사와 청년구직자 간 취업 연계 시 최소 30% 이상 청년여성을 선정합니다. 거기다 기술혁신형 중소기업에 연구인력 지원 시, 지원대상 연구인력 중 여성 연구인력이 30% 이상 되도록 심사 시 가점을 부여하고요. 


    외국어 가능 인력을 필요로 하는 기업과 다문화 청년을 두 부처의 데이터베이스 연계를 통해 효율적으로 연결해줍니다.



    또한 여성경제단체와의 협력을 통해 여성 기업에 대한 전문가 상담과 현장클리닉을 지원하고요. 그리고 여성창업자의 기업가 정신 제고를 위해 대학기업가센터에 ‘경력단절여성 창업멘토 양성과정’이 운영됩니다. 


    참고로 대학기업가센터에서는 창업 교육과 기업가 정신 및 창업 콘텐츠 개발, 네트워크 등의 사업 실시되는데요. 서울대, 서강대, 숙명여대, 한양대를 비롯해 9개 대학에 설치될 예정입니다.




    이렇게 여가부의 기술기반 여성창업를 위한 지원 사업과 정책에 대해 살펴보았습니다. 앞으로 중소벤처기업부와의 협업을 통해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기존의 지원 정책을 강화하고 다각화할 예정이라는 계획을 밝혔는데요. 


    이런 점들은 경력단절여성을 위한 올바른 정책이라고 보입니다. 이를 통해 여성들의 경제활동이 활성화되길 기대해봐도 좋을 것 같네요.









    Posted by Kibeom Song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