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게임 개발사인 EA는 자체적인 게임 온라인 판매 플랫폼 오리진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오리진에서는 유명 게임 피파, 심즈, 배틀필드 시리즈 등을 판매하고 있는데요.


    그 중 출시된지 1~2년 된 The Vault Game 90여개를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는 오리진 엑세스를 수년 전 출시했는데요. 서비스는 월 5천원의 요금제를 구독해 이용할 수 있고요. 비슷한 서비스로는 XBOX의 GamePass, EA Access 등이 있습니다.



    오리진 엑세스 프리미어 출시


    이 서비스는 The Vault Game 90여개 외에도 신규로 출시된 게임을 10시간동안 먼저 즐길 수 있는 권한도 제공되는데요. 이런 '권한'을 대폭 강화한 오리진 엑세스 프리미어 서비스를 최근 출시하였습니다. 물론 가격도 대폭 올라갔고요.



    오리진 엑세스 프리미어 출시, 베이직과 차이점


    출시를 기점으로 기존 요금제는 베이직으로 이름이 바뀌었는데요. 금번에 출시된 Premier 서비스는 신작게임을 DLC까지 즐길 수 있고요. 출시 5일전부터 신작게임을 시간 제한 없이 무제한으로 플레이할 수 있습니다. 멤버십을 해지하기 전까지 구매 없이 말이죠.



    오리진 엑세스 프리미어 출시


    이런 점은 기존 요금제보다 무척 파격적인데요. 이달 NFL 19가 출시되며 내달 피파 19, 10월과 내년 2월에 각각 배틀필드5와 앤썸이 출시되기에 이들 게임을 기다리고 있는 분들에겐 제법 괜찮은 옵션이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DLC까지 무제한이니깐요.



    오리진 엑세스 프리미어 출시


    이런 Premier 서비스의 요금은 월간 16,500원, 연간 107,500원인데요. 피파19부터 앤썸까지 즐길 요량이라면 연간 요금제에 가입하면 꽤 좋은 조건이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오리진 엑세스 프리미어 출시


    보통 스탠다드 에디션이 5~6만원, 최고가 에디션이 8~9만원 되니깐요. 앞으로 출시될 신작 게임 2~3개만 산다고 해도 충분히 가성비가 좋아보입니다. 개인적으로는 XBOX ONE X를 사용하는데 EA 엑세스도 프리미어 요금제가 생기면 좋을 것 같네요. 



    오리진 엑세스 프리미어 출시


    이 외에도 게임 구매시 10% 할인이 가능한데요. 이 요금제로 게임을 뽕 뽑을만큼 뽑았다는 생각이 들때나 신작 게임의 출시 주기가 늦어질 때 쯤 지속적으로 플레이할 게임 한-두개 할인 구매해도 좋을 것 같은데요. 다만 타이밍에 따라 G2A 같은 사이트에서 더 구입하는게 저렴할 수도 있으니 잘 확인해봐야할 것 같습니다.



    오리진 엑세스 프리미어 출시


    The Vault Game은 90여개로 타이탄폴2, 스타워즈 배틀프론트2, 배틀필드1 등의 출시된지 조금 오래된 게임들로 구성되어 있는데요. The Vault Game과 신작게임 10% 할인만을 생각한다면 기존 베이직 요금제도 나쁘지 않은 선택이라 생각됩니다.





    이렇게 새롭게 출시된 오리진 엑세스 프리미어에 대해 모두 살펴보았습니다. 기존보다 가격이 3배 이상 올라갔지만, 신작 게임을 먼저 해볼 수 있고, 해지 전까지 계속 플레이할 수 있다는 점은 큰 장점이자 차별화 요소라 생각되는데요. 


    올해 피파19, 배틀필드5가 출시될 예정이고, 내년 2월 E3 기대작 앤썸이 출격하기에 연간 요금제를 이용하면 꽤 괜찮은 가성비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개인적으로는 XBOX ONE을 사용하기에 엑박의  EA 엑세스도 이러한 서비스를 추가로 선보이길 기대해봅니다.







    Posted by Kibeom S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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