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저와 살펴볼 제품은 에어셀 숄더패드 입니다. 이 제품은 최근 니콘 D750과 탐론 24-70 렌즈로 기변하면서 무거워진 제 카메라 가방을 위한 것 인데요. 제품의 이름처럼 패드에 공기를 뿜붐 넣어 어깨에 무게의 부담과 고통(?)을 덜어줍니다.



    카메라 가방을 위한 어깨 스트랩 패드


    사실 이 제품은 금번에 DSLR 카메라로 기변하면서, 무게의 압박을 느껴 구매하게 되었는데요. 가격은 만원 정도 인데요. 백팩 타입의 제품을 이용시에는 두개를 사야 될 것 같습니다.



    카메라 가방을 위한 어깨 스트랩 패드


    제품의 밑면은 위 사진처럼 볼록볼록한 에어셀이 18개가 배치되어 있는데요. 바로 어깨에 닿는 부분이라 무거운 카메라 가방의 무게를 어깨에 바로 가해지는 이슈를 덜어줍니다. 촉감 자체가 부드럽지 않고 약간 꺼끌거리는데 이로 인해 잘 미끄러지지 않을거라 생각되네요.



    카메라 가방을 위한 어깨 스트랩 패드


    제품을 가방 스트랩에 고정할 때는 벨크로를 떼고, 이를 부착할 스트랩 사이즈에 맞게 다시 붙여주면 되는데요. 부착시 타이트하게 고정시켜 주면 스트랩에서 이 에어쉘 패드가 내려가는 이슈를 덜어줍니다. 



    카메라 가방을 위한 어깨 스트랩 패드


    디자인은 그냥 평범한데요. 무광의 검회색으로 구현되었으며, 가로사이즈는 24cm, 세로사이즈는 7cm로 어깨를 완전히 감싸줍니다


    그리고 어깨와 맞닿는 부분이 매쉬 소재라 일반적인 소재보다는 통기성이 좋고, 땀이 차지 않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물론 요즘 같은 무더위 속에서 '통'할지는 모르겠네요.



    카메라 가방을 위한 어깨 스트랩 패드


    안감에는 우측에 벨크로가 있고요. 중앙에는 스웨이드 가죽이 스티칭 처리되어 배치되어 있는데, 이 가죽으로 인해 스트랩에서 에어쉘이 미끄러지는 문제가 덜하였습니다. 물론 벨크로를 이용해 타이트하게 부착했다는 가정하에 말이죠.



    카메라 가방을 위한 어깨 스트랩 패드


    앞서 언급한 것처럼 카메라 가방의 스트랩에 에어쉘 패드를 벨크로로 부착해주었습니다. 이후 카메라 바디와 렌즈, 보조배터리 및 케이블 등을 수납한채 한 번 어깨에 매어 보았는데요. 가방 무게까지 대략 3KG 정도 되었는데, 확실히 패드를 장착(?)하기 전과 어깨에 가해지는 무게감과 부담이 덜하였습니다.



    카메라 가방을 위한 어깨 스트랩 패드


    거기다 가로 사이즈가 24cm라 어깨 전체를 감싸주는데요. 다만 가방이 슬링팩 타입인 경우 뭔가 딱 맞는 느낌이 들지 않았습니다. 일반 적인 숄더백과의 궁합이 훨씬 더 좋았는데요. 그럼에도 제품 본연의 역할은 충실히 수행하니 당분간은 제 어깨를 감싸고 있지 않을가 생각됩니다.



    카메라 가방을 위한 어깨 스트랩 패드


    이렇게 카메라 가방을 위한 어깨 스트랩 패드 '에어쉘'을 간단하게 사용해본 경험담을 정리해봤습니다. 볼록한 에어쉘이 18개가 배치되어 있어 어깨로 가해지는 부담을 덜 수 있고요. 거기다 벨크로로 타이트하게 고정시키면 미끄러지는 문제도 덜 수 있습니다. 


    일반적인 숄더백에서는 문제 없이 사용할 수 있으나, 슬링팩 타입은 뭔가 어색한 느낌이 들더라고요. 물론 본연의 기능과 효과는 충분히 수행하니 앞으로 자주 가방에 부착시키고 다닐 것 같습니다.







    Posted by Kibeom S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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