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고 빠른 소니 SSD 외장하드 첫인상

오늘 저와 함께 살펴볼 제품은 바로 소니외장 SSD, SL-EG2 인데요. 이 제품은 명함, 카드보다 작은 사이즈를 가졌지만, 읽기/쓰기 속도가 540 MB/s를 기록할 만큼 빠른 속도를 가졌습니다. 


이 제품은 노트북에 따로 대용량 HDD를 달지 않는 분들에게는 적합하다고 생각됩니다. C드라이브에 포토샵이나 프리미어 같은 그래픽 편집 툴을 외장하드 (SSD)에 편집할 사진, 동영상 파일을 넣어두고 사용하면 제법 빠르게 작업이 가능합니다. 



작고 빠른 소니 SSD 외장하드 첫인상


저 역시 노트북을 사용하며 외장 SSD와 외장 HDD를 병용해서 사용하고 있는데요. 제가 수령한 모델은 240 GB 용량을 가진 제품이지만, 최대 960 GB 용량의 제품을 구매할 수 있어, 선택과 쓰임새의 폭을 넓혀주었습니다. 거기다 2세대 USB C타입 인터페이스를 앞서 언급한 빠른 전송 속도를 자랑하고요. 



작고 빠른 소니 SSD 외장하드 첫인상


패키지 속 구성품으로는 제품 본체와 간단 설명서, 워런티 가이드, 2개의 USB 케이블이 동봉되어 있는데요. USB 케이블은 2종류는 하나는 C타입 다른 하나는 A타입이라 사용하는 노트북의 USB 타입C 단자 유무를 보고 선택하면 될 것 같습니다. 혹은 사용하는 USB 허브에 대해서도 말이죠. 저의 경우 전자에 속합니다. 



작고 빠른 소니 SSD 외장하드 첫인상


제품의 외관은 위 사진과 같은데요. 신용카드, 명함보다 작은 컴팩트한 사이즈를 가졌으며, 전체적인 재질은 알루미늄 메탈 소재입니다. 


무광 타입이라 견고한 느낌까지 드는데, 양각/음각으로 스트라이프 패턴의 디자인을 새겨 넣어 스타일리시 한 느낌까지 부여합니다. 참고로 제품의 가로사이즈는 47mm, 세로사이즈는 80mm인데요. 



작고 빠른 소니 SSD 외장하드 첫인상


두께는 11mm, 무게는 50g으로 상당히 슬림한 크기와 무게를 가졌습니다. 그로 인해 노트북 백팩이나 가방은 물론 약간 여유있는 크기의 파우치에 함께 넣고 다녀도 무방할 것으로 보이는데요. 


파우치가 노트북 크기에 맞게 타이트하다면 바지나 점퍼의 주머니에 수납해도 무방할 만큼 크기가 작습니다. 물론 USB 케이블은 따로 챙겨야겠지만 말이죠. 



작고 빠른 소니 SSD 외장하드 첫인상


제품은 USB-C 케이블을 이용해 노트북, PC와 연결할 수 있고요. 역시나 동봉된 케이블을 이용해 USB C타입 단자를 채용한 안드로이드 스마트폰과 태블릿에서도 외부 저장소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게이밍 콘솔의 녹화 파일이나 게임을 저장할 공간으로도 활용할 수 있는데요. 올해 11월에 출시 예정인 아이패드 프로 시리즈 역시 USB-C 타입 단자를 채용한다는 루머가 지배적인데, 여러모로 쓰임새가 좋아 보입니다. 



작고 빠른 소니 SSD 외장하드 첫인상


제품의 후면에는 어떠한 버튼이나 단자도 존재하지 않는데요. 하단에 제품이 각종 인증 마크를 획득하였다는 점을 표시하였습니다. 그리고 제품의 모델명, 제조국, 제조년월 등이 표기되어 있습니다. 



작고 빠른 소니 SSD 외장하드 첫인상


노트북의 USB-C 단자에 소니 외장 SSD를 USB-C 케이블로 연결해보았습니다. 별도의 셋팅과 설치 작업 없이 외부 드라이브로 인식하는데요. 대용량 외장하드처럼 별도의 전원 연결 없이도 바로 제품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작고 빠른 소니 SSD 외장하드 첫인상


이후 윈도우 탐색기를 열자 SL-EG2라는 외부 드라이브가 추기되었고요. 속성을 확인해보니 223GB의 사용 가능한 공간이 존재한다는 내용이 창에 표시되었습니다. 그리고 exFAT로 포맷되어 있다는 점 등을 확인할 수 있고요. 



작고 빠른 소니 SSD 외장하드 첫인상


C드라이브에서 소니 외장하드로 2.8GB 정도되는 파일 들을 옮겨봤는데요. 대략 20초 정도의 시간이 소요되었으며, 속도는 220MB/s를 기록했습니다. 


물론 이건 서로 다른 SSD이고 제 노트북의 기본 제품은 그리 빠른 전송 속도를 보여주지 않는데요. 후속 포스팅에서 조금 더 상세한 테스트를 해본 후 체감 성능을 공유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작고 빠른 소니 SSD 외장하드 첫인상


크리스탈 디스크인포를 통해 확인해보니 소니 외장하드에 탑재된 SSD는 240GB의 용량을 가진 SATA SSD라고만 표기되는데요. 제품의 상태나 온도는 정상적인 수치로 표시되었습니다. 


여느 제품들처럼 그리고 S.M.A.R.T 기능을 지원해 자세 모니터링 및 보고 기능을 수행하는데요. 충격, 발열, 전압 등의 이유로 발생할 수 있는 이슈를 사용자에게 경고해줍니다. 그리고 NCQ(불필요한 헤드 움직임 감소), TRIM(찌거기 제거) 등을 지원하고요. 


그리고 UASP 인터페이스를 채용하였기에 기존 USB 3.0 보다 최대 1.7배 빠른 데이터 전송 속도와 안정성 제공합니다. 



작고 빠른 소니 SSD 외장하드 첫인상


또한 크리스탈 디스크마크를 통해 확인해보니 순차 읽기/쓰기 속도가 410 MB/s로 측정되었는데요. 부팅 및 프로그램 실행 속도와 관련이 있는 4K 성능도 제법 준수하였습니다. 외장 SSD라는 점을 생각하면 말이죠. 



작고 빠른 소니 SSD 외장하드 첫인상


이렇게 소니의 외장 SSD 'SL-EG2'에 대한 첫인상을 모두 정리해봅니다. 명함, 카드보다 작고, 50g에 불과한 초소형/초경량 디자인, 스타일리시하고 견고한 알루미늄 메탈 바디, 540 MB/s의 빠른 읽기 속도, 520 MB/s의 빠른 쓰기 속도, USB-C to C, C to A 2종 케이블이 동봉되어 있는 점이 제법 인상적이었는데요. 


거기다 256비트의 암호화 기술이 적용되어 있으며 쉽고 간편한 FAT32 포맷으로 구현된 점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3년 무상 AS가 제공되어 걱정 없이 제품을 지속적으로 이용할 수 있고요. 


후속 포스팅에는 제품의 전송 속도 및 체감 성능, 다양한 SSD 관련 벤치마크 프로그램을 돌려본 기록, 보안 및 포맷 소프트웨어에 대한 후기 등을 정리해 공유하도록 하겠습니다. 





이 포스팅은 소니코리아로부터 제품 대여 및 소정의 고료를 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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