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촬영 카메라 집중점검, 민간 건물로 확대

여성가족부는 불법촬영카메라 근절과 피해예방을 위해 지난 9월 3일부터 한 달여간 관할 경찰관서, 건물관리자 등과 합동으로 민간건물의 불법촬영 카메라 집중점검을 실했다고 밝혔습니다.



불법촬영 카메라 집중점검, 민간 건물로 확대


여가부는 앞서 지난 6월 서울시립대, 청량리 롯데백화점과 청량리역, 어린이대공원 화장실-샤워장, 인천 부평역 지하상가를 대상으로 점검을 실시한바 있고요. 그리고 7~8월에는 전국 3개 주요 해수욕장(충남 대천, 부산 해운대, 강릉 경포대)에서 불법촬영 카메라 탐지 합동 점검을 실시하였습니다.



불법촬영 카메라 집중점검, 민간 건물로 확대


금번 점검의 경우 민간의 협조 아래 민간 건물로도 대상을 확대해 인천 연수구 소재 복합쇼핑몰인 스퀘어1과 CGV 연수점, 청학문화센터, 서울 동대문구 라마다 앙코르 호텔, 성동구 종합체육센터, 경기 여주종합터널과 NH농협 은행 여주시 지부의 화장실, 탈의실, 수유실 등을 집중 점검하였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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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검 결과, 불법촬영 카메라는 발견되지 않았으나, 의심스러워 보이는 구멍 124개 (화장실 104개, 수유실 5개, 탈의실 15개)가 발견되었습니다. 


이에 ‘의심흔적 막음용 안심스티커’를 부착하고, 시설물 관리자에게 수리공사 등 개선 조치를 요청하였는데요. 아울러 ‘의심흔적 막음용 안심스티커’를 이용객에게 휴대용으로 배부하는 등 필요시 활용토록 권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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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검 시 시설물 이용객의 의견도 청취한 결과, 불법촬영카메라 점검을 더욱 강화해달라는 의견이 많았는데요. 수유실 이용객인 주부 A(30대) 씨는 ‘요즘 뉴스에서 화장실 ‘몰카’만 나오는데 아이 엄마 입장에서 수유실도 꼭 점검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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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일본인 관광객 B(20대) 씨는 ‘정부와 지자체, 경찰 합동으로 직접 민간 호텔까지 점검하는 한국정부의 적극적인 대응에 감사하다. 외국인 주로 이용하는 호텔 점검은 정말 중요하다’ 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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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여성가족부는 공공기관부터 민간 건물까지의 불법촬영 카메라 집중 점검을 수개월째 진행하고 있는데요. 앞서 일본인 관광객이 밝힌 것처럼 정부와 지자체, 경찰, 민간 합동으로 다수의 건물까지 점검하는 적극적인 대응은 앞으로도 지속하여야 할 것으로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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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해서 여가부에서는 ‘디지털 성범죄 OUT’이라는 캠페인 및 이벤트를 펼치고 있는데요. 지하철, 공공화장실, 온라인 등 내 주변 곳곳의 디지털 성범죄 근절 홍보물을 확인하고요.


인증샷과 근절 약속을 위한 한마디를 ‘디지털 성범죄 근절 정책 알리미’ 페이스북 페이지의 이벤트 댓글에 남기면 추첨을 통해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쿠폰을 제공한다고 합니다.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이 링크를 통해 확인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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