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카메라, 소니 RX100 M6 3주간 써보니..

소니의 디지털 카메라, RX100 M6를 약 3주간 사용해오고 있습니다. 이 제품은 미러리스, DSLR 카메라와는 다르게 쟈켓의 호주머니, 한손에 쏙 들어오는 컴팩트한 사이즈를 가졌는데요.


디지털 카메라, 소니 RX100 M6 3주간 써보니..


이런 작은 크기에 24-200mm의 광각과 망원을 오가는 대구경 고배율줌 렌즈를 탑재했습니다. 물론 조리개 최대 개방 값이 F2.8 (광각)~ F4.5 (망원)으로 다소 어두워(?)졌습니다. 


디지털 카메라, 소니 RX100 M6 3주간 써보니..


하지만 실제 제품을 써보니 전작의 업그레이드 모델이었던 M5A를 상회하는 성능과 쓰임새, 만족감을 부여하였는데요. 70mm 준 망원에서 아쉬웠던 망원 화각을 200mm까지 땡겨 사진과 동영상을 촬영하는 재미를 배가시켰습니다. 거기다 어두운 조리개(?)를 가졌다해도 충분히 노출 보정이나 감도 설정으로 원하는 결과물을 뽑아주었습니다. 

망원의 좁은 화각에서도 빠르게 움직이는 피사체를 잘 잡아내고 추척하는 점도 마음에 들었고요. 315개의 위상차 AF포인트와 0.03초의 AF스피드를 통해서 말이죠. 


디지털 카메라, 소니 RX100 M6 3주간 써보니..


그리고 위로 180도, 아래로 90도 젖혀지는 틸트 LCD를 탑재해 보다 쉽게 다양한 앵글을 활용할 수 있고요. 거기다 완전히 위로 젖혀지면서, 셀피 혹은 브이로그를 위한 용도로도 좋았습니다. 

물론 4K 동영상을 촬영할 수 있고, 그 품질은 상당히 만족스러웠고요. 거기다 로우앵글, 하이앵글 모두 구현해주어 사진과 동영상을 보다 편리하게 촬영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작은 사이즈(102x58x43 mm)에 가벼운 무게(301g)는 제품을 휴대하기도 여러 각도로 촬영하기에도 편리하였고요. 


디지털 카메라, 소니 RX100 M6 3주간 써보니..


또한 디스플레이가 터치를 지원해 터치 포커스 기능으로 직관적으로 초점을 변환할 수 있고요. 터치 셔터를 지원해 아직 반셔터에 익숙하지 않은 입문자에게 유용한 기능입니다. 그리고 Eye-AF를 지원해 인물의 눈을 알아서 추적해 해당 인물에 포커싱된 선명한 결과물을 뽑아줍니다. 

1인치의 CMOS 센서는 광범위한 감도 범위(80~12800)을 지원하며, 바이온즈 엑스 이미지 처리 엔진은 노이즈 수준을 낮추고, 인물의 얼굴과 눈을 빠르게 감지합니다. 


디지털 카메라, 소니 RX100 M6 3주간 써보니..


렌즈에는 4.0 스탑이 더 빠른 셔터 스피드와 동등한 수준의 옵티컬 스테디샷을 지원하고요. 이를 통해 저조도 상태나 망원 화각 상태에서도 피사체를 흔들림 없이 명확하게 잡을 수 있습니다. 게다가 최대 24FPS의 고속 촬영을 지원해 JPG 촬영시 최대 233 매의 이미지를, RAW + JPG 촬영시에는 108매의 이미지를 담을 수 있는데요. 

여기에 ZEISS T* 코팅 처리한 235만 화소의 OLED 뷰파인더는 시원시원한 시야에 LCD를 통해 보는 것만 같은 프리뷰 및 재생을 지원합니다. 


디지털 카메라, 소니 RX100 M6 3주간 써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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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카메라, 소니 RX100 M6 3주간 써보니..


위 사진들은 소니 RX100 M6로 담은 사진들인데요. 프로그램 혹은 조리개 우선 모드에서 각각 비비드, 선셋의 마이스타일을 적용하고 촬영하였습니다. 그리고 RAW 파일로 저장해 포토샵에서 밝기, 채도 등을 조금씩 손봐주었는데요. 

일단 렌즈 화각과 틸트 LCD의 각도 조절이 다양하니 다양한 결과물을 뽑아낼 수 있는데요. 가까운 거리에 있는 꽃이나 곤충은 촬영 모드를 ‘장면’ > ‘접사’로 바꾸어 제법 그 피사체들을 선명하게 잡을 수 있었습니다.




거기다 이 컴팩트한 카메라로 4K HDR 동영상을 촬영할 수 있는데요. 시리즈 최초로 HLG 레코딩 기능이 추가되어 훨씬 넓은 범위의 색상과 밝기의 HDR 비디오를 즐길 수 있습니다. 또한 S-Log2, S-Log3 촬영을 지원해 더 넓음 범위의 밝기 및 컬러를 포착하여 컬러 보정을 보다 유연하게 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디지털 카메라, 소니 RX100 M6를 3주 정도 사용해본 후기를 모두 정리해봅니다. 24-200mm의 다양한 화각을 가진 점, 최대 망원에서도 흔들림이 없고 빠르게 피사체에 포커싱할 수 있는 점, 위로 180도, 아래로 90도 각도 변환이 가능한 틸트 LCD, 4K 30프레임 동영상 촬영 등은 꽤 인상적이었는데요. 

특히 무거운 DSLR 카메라를 사용해오던 제게 꽤 소구점이 있었는데, 여행이나 브이로그 용도의 메인카메라로도 충분히 쓰임새가 좋을 것으로 보였습니다. 관련해서 이 제품을 사용해본 후기들을 아래 연관글로 링크해두었는데요. 해당 링크를 클릭해 그 경험담과 결과물을 확인해보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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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

  • 2018.11.09 23:04

    비밀댓글입니다

    • 2018.11.10 21:46 신고

      프로그램 모드 혹은 조리개 우선 모드로 다이얼을 놓으시고 마이스타일에서 취향에 맞는 스타일을 선택하시고요.

      노출을 한두스탑 올리고 내리면서 적절한 촬영 값을 찾아가시는게 좋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씬(장면)모드도 추천드리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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