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투스 이어폰, 제이버드 X4 써보니

오늘 저와 살펴볼 제품은 제이버드 X4입니다. 이 제품은 러너와 아웃도어 활동을 위한 블루투스 이어폰 인데요. 러닝부터 산악자전거, 등반, 스키까지 어디서나 어느 환경에서나 제품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지난 달 발표회에서 제품을 수령하였고, 3주 넘게 실사용 하고 있는데요. 기존에 사용하고 있던 제품보다 뛰어난 차음과 착용감을 보여주었습니다. 거기다 전용 앱으로 EQ를 셋팅할 수 있어 보다 입맛에 맞고, 취향을 저격하는 사운드 경험을 할 수 있고요. 


블루투스 이어폰, 제이버드 X4 써보니

제품의 패키지 입니다. 하얀색 톤을 베이스로한 배경에 제품의 주 사용처인 산을 그려 넣었고요. 그 위를 뛰는 러너의 모습도 꽤 인상깊었습니다. 제품의 아이덴티티를 확고히 해주더라고요. 패키지 전면 상단에는 제품의 로고와 카테고리, 특징 (배터리, 방수, 착용감)이 간단하게 작성되어 있고요. 

그 우측에는 실제 모습이 프린팅 되어 있습니다. 하단 좌측에 Jaybird 로고를 넣는 것도 잊지 않았고요. 측면에는 해당 제품이 운동선수를 위해 디자인 되었고, 어드벤처를 위한 구현이라는 점을 피력하였습니다.


블루투스 이어폰, 제이버드 X4 써보니

패키지 우측면에는 전용 앱을 위해 사운드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하고, 운동용 플레이리스트를 꾸릴 수 있다는 특징을 설명하였고요. 후면에는 배터리, 소재, 방수, 착용감, 이어팁, 커스텀 EQ, 음악 및 통화 등, 제품의 주요 특징을 다국어로 열거했습니다. 


밑면에는 패키지 속 구성물과 시리얼 넘버, 바코드 등이 배치되어 있고요. 전면 커버를 열면 실제 제품이 플라스틱 틀에 고정되어 있습니다. 그 아래에는 아래와 같은 구성품들이 자리잡고 있고요. 



블루투스 이어폰, 제이버드 X4 써보니

블루투스 이어폰, 제이버드 X4 써보니

구성품으로는 제품 본체와 사용 설명서, 파우치, 이어핀과 이어팁, 클립, 충전기 등이 존재하는데요. 이어팁은 세가지, 이어폼은 한가지, 컴플라이 폼팁이 두가지 가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부드러운 착용감과 차음 때문에 컴플라이 폼팁을 선호하는데 이를 번들로 동봉해주는 점은 꽤 마음에 들었는데요. 다만 제품 충전을 스마트폰에서 널리 사용하는 마이크로 5핀 USB-C 케이블이 아닌 전용 충전기(크래들)를 이용해야 하는 점이 조금 아쉬웠습니다. 



블루투스 이어폰, 제이버드 X4 써보니

블루투스 이어폰, 제이버드 X4 써보니

실제 제품을 착용해보니 그 착용감이 상당히 마음에 들었는데요. 격하게 움직일 때도 귀에서 잘 빠지지 않았으며, 손쉽게 언더/오버이어 핏 전환이 가능한 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그리고 스피드 신치로 간편하게 선 길이를 조절할 수 있는데, 바삐 움직이는 조깅이나 워킹 상황에서 목 뒷덜미에 딱 핏팅 되는 속도와 그 감이 제법 좋더라고요. 물론 운동중이 아니더라도, 출근/퇴근 길에서 음악 감상을 하는 용도로 제법 괜찮은 음장을 보여주었습니다. 


또한 선이 없어 목에 항상 걸어두면 되니 휴대하기에도 좋았습니다. 디자인도 깔끔하니 잘 나와서 평소 사용하기도 괜찮았습니다. 



블루투스 이어폰, 제이버드 X4 써보니

블루투스 이어폰, 제이버드 X4 써보니

지난 주, 저는 지인들과 교토에 다녀왔는데요. 최근 체력이 좋지 않아, 청수사와 후시미이나리 신사를 다녀올 때는 거의 산을 등반하는 느낌이었습니다. 그 와중에 관광객들의 시끄러운 소리를 피하며 고즈넉하게 산책하는 느낌을 내기 위해 Jaybird X4로 차분한 음악 몇몇을 들었는데요. 


단풍이 잘 든 청수사의 풍경을 조용하고 차분하게 즐기기에 좋았습니다. 특히 컴플라이 울트라 폼팁을 이어폰에 장착하니 차음이나 착용감도 좋았습니다. 



블루투스 이어폰, 제이버드 X4 써보니

그리고 계단으로 올라가고 내려가는 상황에서 땀이 꽤 난 상황에서도 기기와 선이 목의 피부에 닿아도 그리 불쾌감이 느껴지지 않았고요. 이를 통한 침수를 막아주는 IPX7 방수를 지원해 부담없이 제품을 지속적으로 이용할 수 있고요. 


한번 완충시 8시간 사용이 가능한 배터리를 탑재해 관광하고, 버스로 이동하는 시간 동안 배터리 문제 없이 음악을 오랫동안 즐길 수 있었습니다. 전작과는 다르게 기존 실리콘 이어핀이 더 부드러워졌으며, 이어팁이 잘 빠지지 않아 사용성을 높였습니다. 



블루투스 이어폰, 제이버드 X4 써보니

블루투스 이어폰, 제이버드 X4 써보니

전용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운동에 맞는 음악을 추천받을 수 있는데요. 스포티파이와 연동하기에, 해당 서비스에 가입하고 요금을 지불하면 바로 러닝, 라이딩 등에 맞는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국내 음원 서비스와도 협업해주면 좋겠네요.


또한 다양한 프리셋을 제공해 보다 다양한 취향에 적중하는 음감 환경을 구축해줍니다. 그리고 EQ에 대한 사용자 커스터마이징을 지원하는데요. 베이스를 높여 리듬감을 더 극대화시키거나, 특정 음역대나 보컬/연주 음에 집중해 사용자를 더욱 운동에 몰입시키게끔 합니다. 



블루투스 이어폰, 제이버드 X4 써보니

이렇게 무선 스포츠 이어폰, 제이버드 X4를 사용해본 경험을 모두 정리해봤습니다. 기본적으로 준수한 음질과 차음, 부드러운 착용감과 전용 앱을 통한 사운드 커스터마이징 등이 인상적이었는데요. 


러닝 등의 격한 운동을 해도 귀에서 잘 빠지지 않으며, 러닝 뿐만 아니라 등산, 라이딩 등의 다양한 운동 환경에도 두루두루 어울린다는 점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거기다 운동시 발생되는 땀과 비바람이 부는 환경에서도 IPX7 등급의 준수한 방수 성능을 보여준 점도 좋았는데요. 다만 하우징에 마그네틱이 없어 목에 딱 고정되어 휴대하기 어렵다는 점, 스포티파이 등만 지원한다는 점이 아쉬웠습니다. 


제품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이 링크를 통해 확인하길 바랍니다. 







이 포스팅은 제이버드로부터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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