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 사진 및 비디오
    가격 : 무료
    URL : http://itunes.apple.com/kr/app/gombagseu-gombox/id506291823?mt=8

     


    안녕하세요. 기범롤링베베입니다. 어제 초청을 받아 그래텍의 신제품 발표회에 다녀왔습니다.

    그 신제품은 (곰발바닥 모양의 완제품TV가 아닌 ㅎㅎ) 작년 말부터 베타테스터를 모집한다던 바로 그 '곰박스' 였습니다.

    발표회에 참여해주신 다른 저명하신 블로거분들이 

    곰박스의 클라우드서비스, 곰인코딩 기술을 적용한 빠른 인코딩과 PC와 스마트폰의 페어링에에 대해 상세히  다뤄주실거라고 굳게 믿고! 

    저는 저의 관심분야인 '티켓'을 통한 '공유'에 대해서 안내해드리겠습니다.

    클라우드서비스, 곰인코딩, PC와 스마트폰의 페어링 부분에 대해서는 간략하게만 말씀드리겠습니다.

     



    1. PC와 스마트폰이 무선으로 최초 페어링만 하면. PC의 영상을 스마트폰으로 전송가능. - http://gombox.gomtv.com/ (PC클라이언트는 여기에서)

     - 하지만 지금 PC클라이언트에 문제가 있는듯 합니다. 컨버터의 작동이 중지되었다는 메시지가 뜨네요.

    2. 곰박스에서 무료 제공하는 20기가 클라우드 서비스(곰스페이스)로 동영상을 스트리밍 혹은 다운로드하여 감상/공유 가능.
     - 로그인해서 곰스페이스에 올려놔도 되고, 로그인이 귀찮으면 그냥 내폰과 페어링만 하여 옮겨넣으면 됩니다.


    3. PC의 영상을 스마트폰으로 보낼때는 전송시 자동으로 인코딩이 됨. 인코딩과정이 포함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속도가 상당히 빠름.


    저같이 스마트폰이 아닌 킨들파이어 같은 태블릿PC로 영상을 보는 저에겐 매우 반가운일입니다.

    안드로이드 기기 원격제어어플인 에어드로이드나, 무인코딩 플레이어인 MX플레이어 따로 쓰지 않아도 되니깐요.
    하지만 저에게, 더 인상적이었던 위의 무인코딩, 무동기화 기능보다는 모바일에서는 신선한 개념의 '공유' 였습니다.


    4. 자신에게 있는 영상을 카톡으로 공유하기를 눌러, 친구에게 동영상 공유가 가능합니다.



    - 몇백메가에 달하는 영상파일 자체를 보내는 것이 아니라, 친구의 곰박스에서 실행가능한 티켓이라는 포맷의 저용량 파일을 보냅니다.
    티켓을 받은 친구는, 앱으로 연결을 누르면, 자신의 곰박스에 그 티켓이 받아져있고, 실행만 하면 다운받을지, 스트리밍을 볼지 선택합니다.
    - 해당 티켓은 영구보관이 아니라 7일간만 보관되며, 다른 친구에게 발송되더라도, 최초 그 영상을 공유한 날짜를 기준으로
    7일이 지나면 삭제됩니다.

    해당 프로그램은 아이폰과 안드로이드폰에서 이용가능하며, 아직 아이패드등의 태블릿 PC에서는 이용이 불가합니다.
    (향후 지원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대략적인 이용자 시나리오는 아래와 같습니다.





    1. 제가 재밌게 보고있던 드라마를 놓치게 되었습니다.
    2. 그 드라마 영상을 '곰스페이스'에 갖고 있는 친구가 저에게 카톡으로 해당 영상을 '티켓'으로 보내줍니다.
    3. 티켓을 받은 저는 카톡 대화창에서 '앱에서 보기'를 눌러 곰박스로 이동합니다.
    4. 곰박스에 접속해 해당 티켓을 실행하여, 스트리밍으로 볼건지, 다운로드 할건지 선택이 가능합니다.
    5. 영상을 감상합니다.



    총평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 그래텍의 곰박스는 모바일에서 이종기기간 동영상 공유가 최대 강점인 것 같습니다.

    인코딩이나 클라우드 기능만 부각한다면 기존 서비스들과의 경쟁력이 확보되기 힘들터인데
    여기서 티켓이라는 저용량 파일 공유만 하면, 나와 친구가 동영상을 볼수 있다는게 아주 큰 강점인듯 합니다.

    어제 놓친 드라마를 출근하는 동안, 스마트폰으로 너무 보고싶다면, 친구나 애인에게 부탁해서, 티켓으로 보내달라고 하면 됩니다.

    티켓만 받으면 곰박스만 깔려있어도 곰박스내에 동영상을 다운받거나 스트리밍으로 즐길 수 있습니다.
    이런 점으로 인해 즉흥성/즉시성에 대한 니즈를 충족하기 어려운 에어비디오나 AV플레이어 고객층이 
    꽤 곰박스로 기변(?)하지 않을까 예상합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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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ed by 모바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