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카카오톡의 음성통화기능인 보이스톡이 화제입니다.


특히 이를 두고 이통사가 가만히 있겠냐는 예상이 많았었는데, 이통사에서는 요금인상과 변경을 고려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망차단을 염려했었는데, 다행히 최악의 상황은 피한 것 같습니다.)



2012/06/04 - 카카오톡의 무료통화로 인해, 서비스 외적으로 우려되는 것.



지금 저에게. 이 상황에서 다음 행보가 가장 궁금한 건 이통사보다 MVNO사업자 입니다.



저렴한 요금이 주무기인 그들.. 보이스톡으로 인해 때 아닌 위기설에 휩 싸이고 있는데요.


머니투데이 - "MVNO, 이제 겨우 할말한데.."


만약 MVNO사업자가 기본 요금제를 mVOIP와 모바일 메신저에 특화한다면, MVNO 활성화의 기회로 이어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All Data 통합 요금제 + 무료WIfi = 월 2.5만~3만원


음성통화와 메시지 발신에 대한 무료 건수가 사라집니다. 그리고 음성통화와 메시지 무료건수를 데이터에 모읍니다.

사용자는 음성통화와 메시지를 카카오톡, 마이피플, 라인이나 기타 mVOIP 서비스들로 대체합니다.


별도로 통화를 하거나 메시지를 보내면 MVNO사업자가 책정한 각각의 요금이 부과됩니다.

아니면 과거 비기나 팅의 알과 별처럼 DATA에서 조금씩 떼다가 쓰게 하면 좋겠습니다.


이럴 경우 사용자 입장에서 꽤 유용할 듯 하고, 기본 요금이 저렴해서 10대 자녀를 둔 부모에게, 

20대 초반의 학생들에게 굉장히 소구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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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lue2310.tistory.com 드자이너김군
    2012/06/08 16:49

    잘만 믹스한다면 좋은 방향으로 흘러가 줄 수 있겠지만 , 망 임대를 해 주고 있는 통신사들이 가만 놔두지 않을것 같은데요..ㅋㅋ

  2. Favicon of http://underclub.tistory.com 티몰스
    2012/06/09 10:14

    사용자 입장에서는 그저 싸지고 많아지고 그러면 좋을거 같아요 ㅋㅋㅋㅋㅋ

  3. Favicon of http://seozin.tistory.com chunchu
    2012/06/09 11:38

    통신 시장은 더욱 경쟁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독접시장이라는 거 너무 소비자에게는 불리하기 때문이지요... 더 많아 젔으면 하는 서비스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