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통사. 이제 안드로이드 런처를 만들어야 할 때



현재 국내에서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을 구매하면, 이통사의 앱이 10~20개 정도 기본으로 설치가 되어있습니다.

이 기본앱들은 (순정상태에서는) 삭제도 쉽지 않는데요.


이로 인해,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유저들의 불만이 적지 않습니다. 일부 유저들은 커스텀롬을 올려서 사용하기도 합니다. (물론 아이폰도 기본앱이 많습니다. 하지만 부가서비스 형태의 앱들은 거의 없어 욕을 덜 먹고 있습니다.)


관련해서 이통사가 안드로이드폰에 기본앱 보다는, 이통사용 런처를 개발해서 배포할 때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배포는 마켓이나 자체 스토어/웹사이트에서 진행될 수도 있고, 제조사와의 협의를 통해 순정런처, 제조사/이통사의 런처을 선택해서 사용하게끔 변경할 수도 있을 듯 합니다. 


참고로 CM9롬을 올렸던 킨들파이어의 경우 2가지 런처가 기본적으로 설치되어 있는데, 초기에 어떤 런처를 이용할건지 선택이 가능합니다.



1. 다양한 위젯 제공




이통사가 제공할 수 있는 다양한 정보를 위젯으로 제공하면 좋겠습니다. 무료 통화/문자/데이터량이나 이통사 앱마켓에서 무료로 전환되거나 할인중인 앱을 안내하면 좋을 듯 합니다.


또한 SKT나 KT에서는 자체 클라우드 서비스도 운영중인데, 위젯에서 간편하게 클라우드에 올라와있는 파일의 공유정도를 가능하게 해도 좋을 듯 합니다.



2. 부가서비스 앱의 다운로드를 유도



고런처를 보면, 개별 다운로드해야하는 위젯을 썸네일 형태로 노출하고, 다운로드를 유도합니다. 주로 트위터/페이스북 위젯, 태스크킬러 위젯 등이 있습니다.


다량의 앱을 기본으로 심어두고 삭제 못하게하는 것 보다는, 썸네일 형태로 앱(부가서비스)들을 다운을 유도하면 어떨까요? 부가 서비스 형태의 앱에서는 컬러링/벨소리/배경화면, 증권거래,  음원서비스, 이북, 네비게이션 등 다양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차가 없고, 증권을 하지 않는 저로서는 원하는 앱과 위젯만 이용하는 것이 고객의 만족도를 올리는데도 좋을 듯하며, 이통사 입장에서도 현재 서서히 진행하고 있는 안드로이드 습격(기존 피쳐폰 월정액제 서비스를 안드로이드로 런칭)에도 용이할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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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4)

  • 2012.07.06 00:57 신고

    순정런처와 이통사의 런처를 나누어 순정런처에 이통사들이 손 좀 대지 말라~~ 이런말씀이신거죠~^^

    찬성찬성찬성~~~짝짝짝

    • 2012.07.06 01:12 신고

      역시 WHADAM님 정확히 의도를 파악하셨네요 ㅎㅎ
      기본앱과 순정런처에 기대하는 것보다는, 사용자가 설치하고싶은 위젯과 앱으로 구성된 이통사 런처를 만들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ㅎㅎ

  • 2012.07.06 10:50 신고

    그나마 ICS에는 강제로 다운 시키는 기능이 있긴한데 그렇다곤 해도 이통사의 어플이 너무 많다는...

    • 2012.07.06 12:35 신고

      네 이통사, 제조사 기본앱들이 어마어마하게 많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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