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오피스 아웃룩. 페이스북을 만나 소셜함을 갖추다!



    회사에 입사하면 가장 먼저 셋팅하는 프로그램이 아웃룩이라고 생각합니다. 회사메일을 웹메일로 이용하다보면 어느 순간 용량의 압박이 생기기도 하고, 주소록 및 일정관리등이 용이하지 못해 주로 아웃룩을 쓰게 되더라구요. 아마도 직장인들에게는 필수 프로그램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거기다 이번 뉴오피스의 아웃룩은 페이스북, 링크드인등의 SNS와 연동할 수 있고, UI면에서도 오피스2010보다 상당히 개선되어, 이용하기 굉장히 편리하였습니다.



    자 그럼 리뷰 갑니다~



    계정 추가 및 메일 동기화



    회사메일이라면 보내는/받는 메일서버 및 서버유형 등을 수동으로 설정해주어야 하지만, 일반적인 웹메일은 이메일 주소와 해당 이메일에 사용중인 비밀번호만 입력하면 계정에 추가할 수 있습니다.



    또한 프로그램 상단 우측의 보내기/받기 버튼을 누르면 계정으로 추가한 웹메일로 받았던 기존 메일들이 동기화 됩니다. (보낸 메일은 동기화되지 않았습니다.)



     페이스북 연동



    앞서 말씀드렸다시피 뉴오피스는 페이스북, 링크드인과 연동합니다. 페이스북의 경우 간단하게 ID와 비밀번호만 입력하면 됩니다.


    개인적으로는 네이트온이나 카카오톡 같은 메신저와 연동이 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요새는 일적으로 넷온, 카톡 친구를 많이 맺으니깐요. ^^



     메일을 보낸 사람이 페이스북 유저라면..



    메일을 보낸 사람이 페이스북을 한다면 메일 내용 하단에서 해당 메일 발송인의 페이스북 영역이 생겨, 해당 메일 발송인의 페이스북 최신글이 노출됩니다. 메일을 함께 받는 이고, 그 수신인들도 페이스북을 한다면, 페이스북 프로필 사진이 페이스북 영역 상단 우측에 배치됩니다. 마찬가지로 최신글을 확인할 수 있구요.



    또한 해당 메일 발송인의 메일 주소를 더블클릭하면 레이어로 프로필이 노출되는데요. 이프로필의 항목별 정보를 수정하거나, 주소록으로 저장해둘 수 있습니다.


    그리고 프로필에 전화번호가 있으면 전화나 문자발송이 가능한 것으로 보이는데요. 데스크탑인 제 컴퓨터에서는 아이콘이 활성화되지 않았습니다.



     아웃룩이 더 소셜해졌다!



    주소록에 등록된 친구, 페이스북 친구와 아웃룩을 통해 약속 혹은 모임을 잡을 수도 있습니다. 회사라면 내부/외부 미팅을 사전에 잡아둘 수도 있습니다.  (이렇게 일정을 보내면, 아웃룩 > 일정에 자동으로 추가되며, 일정에 맞게 아웃룩에서 푸쉬를 보내기도 합니다..)


    ※ 뉴오피스 담당자분에게 전달받은 팁으로는 회의실 자체를 한명의 인물로 주소록에 등록한 후, 회의실에 대한 사용 스케쥴도 잡아놓을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그렇게 되면 회의실 계정의 아웃룩에 일정이 그때그때 추가되어 회의실을 사용하는 시간이 겹칠일도 별로 없을 듯 합니다. 




    더 직관적으로 변화된 UI



    이번 뉴오피스는 메일을 관리하는데 있어서 더욱 더 직관적으로 변한 듯 합니다. 특히 메일을 보낼때 회신버튼을 누르면, 해당 메일내용 하단에 작은 인풋박스가 생겨, 팝업창을 띄우지 않고도 바로 회신을 보낼 수 있습니다.


    좀 더 장문의 글을 쓸 경우에는 상단 좌측의 '팝업' 버튼을 누르면 팝업창으로도 이용이 가능합니다.





    거기다 (이게 오피스2010에서 지원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수신한 메일에 마우스 오버하면 X버튼이 노출되고, 클릭하면 메일이 바로 삭제됩니다. "메일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등의 알럿창 없이 바로 항목별 삭제가 가능해서 좋더라구요.







    아웃룩 하단에는 메일/일정/인물정보/작업 등의 대메뉴가 아주 큼직하게 배치되어 있는데요. 해당 대메뉴에 마우스 커서를 갖다대면, 작은 레이어가 나타납니다.


    굳이 화면 전환을 하지 않아도, 간단하게 달력을 보거나, 사용자 검색 인풋박스를 불러올수 있고, To-Do List(작업목록) 도 손쉽게 관리할 수 있습니다.


    뉴오피스 아웃룩의 장점

    1. 페이스북과의 연동.


    기존에는 회사명, 이메일 주소만 있던 기업용 프로그램이라는 생각이 지배적이였는데, 페이스북과 연동이 되니 개인용 프로그램이라는 느낌이 더 많이 들었습니다. 메일을 주고받는 친구나 지인의 페이스북도 아웃룩에서 한번에 확인이 가능하니 수월하고, 메일을 보낼때 수신인의 페이스북을 통해 근황을 확인할 수 있어, 메일의 내용을 좀 더 자연스럽고 풍성하게 구성할 수 있지 않나 생각됩니다. 


    2. 직관적인 UI.


    메일 회신을 새창을 띄우지 않고, 해당 창에서 바로바로 회신을 보낼 수도 있습니다. 거기다 하단에 큼직한 대메뉴들이 배치되어있고, 마우스 오버만으로도 해당 메일에 대한 삭제 아이콘이 활성화되거나,  간단한 달력보기, 주소록 검색, To-Do 리스트 관리가 가능해 매우 편리하였습니다.




    다음번 포스팅에서는 뉴오피스 아웃룩을 통한 일정관리와 이메일 서명 셋팅, 메일 발송 등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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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ed by 모바노 (KIBEOM SONG)
    • BlogIcon 하늘다래
      2013.02.08 08:48 신고

      매버전별로 오피스 쓰고 있고 이번 2013도 쓰고 있는데 요녀석과 디자인이 같네욤ㅎㅎ
      당연한거겠지만ㅋ


      테마를 세가지 지원하지만 흰색말곤 전부다 너무 채도가 떨어져서 무겁게 느껴지길래 흰색테마로 사용중이긴한데 예전 버전보다 메일 폴더와 리스트 쪽 가독성이 떨어지는것 같아요^^;

      새버전이니 테마변경에 대해 고심한 흔적은 보이는데 2010이 좀 더 괜찮은 것 같아요^^;

      물론 기능이나 편의성은 훨씬 좋아졌네요^^

      순수하게 디자인만 아쉽다는 뜻ㅎㅎ

      • BlogIcon 기범롤링베베
        2013.02.08 12:13 신고

        디자인이 약간 밋밋하긴 하더라구요 ㅎㅎ
        그래도 UI가 직관적이고 페북과 연계하는게 너무 좋더라구요 ^..^
        나중에 터치스크린 탑재한 노트북에서도 함 써보고 싶어요~

    • 쓰면 쓸수록 빠져듭니다..ㅎㅎ